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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지식
* 카덴차 CADENZA 형식<BR><BR>  카덴차(cadenza)와 케이던스(cadence)는 원래, 둘 다 떨어지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인 카데레(cadere)를 어원으로 하지만, 지금은 각기 다른 뜻으로 쓰인다. 케이던스는 곡의 종지/마침꼴의 화음구조를 말하며, 카덴차는 여기서 파생되어, 마침꼴의 화음구조 안에 삽입되어 독주자가 박자표 등을 무시한 채 기교를 과시하는 짧은 악구를 가리킨다.<BR><BR>  모차르트는 카덴차를 자유롭게 구사했다는데, 미리 작곡해 놓은 카덴차와 연주가 있는 날의 분위기에 맞는 악상을 적절히 섞어 즉흥으로 연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음악의 완결된 구조와 통일성을 중시하던 베토벤은 카덴차를 악장의 끝에 삽입된 독주로 된 전개부로서 다루었다.<BR><BR>  19세기에는 화려한 기교파연주가들의 등장으로 협주곡에서의 카덴차는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며, 작곡가들도 자신의 곡이 아닌 협주곡의 카덴차를 작곡하기에 이른다. 예를 들면 브리튼이 작곡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22번의 카덴차, 기돈 크레머가 작곡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의 카덴차가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베토벤 식으로, 주제들을 바탕으로 작곡하여 악곡구조와 통일성을 강조한 카덴차가 유행하고 있다.<BR><BR>  베토벤과 브람스의 D장조 바이올린 협주곡 첫 악장은 카덴차 부분을 비워놓고 있는데, 바이올리니스트인 19세기 후반의 요아힘과 20세기 초반의 라이슬러는 두 곡에 모두 카덴차를 남겼다. 이 네 개의 카덴차는 모두 원곡의 교향적인 악상을 해치지 않고도, 그 구조 속에 용해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베토벤에서는 크라이슬러의 것이, 브람스에서는 요아힘의 것이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BR><BR>  1) 베토벤의 협주곡<BR> <BR>- 요아힘 : 제1주제의 변형인 행진곡으로 시작되어 트릴 위주의 자유로운 환상곡이 전개된다. 제1주제 선율 위주의 더블 스토핑 부분을 거쳐 토카타 풍의 패시지가 고음에서 화려한 기교로 펼쳐진다.<BR><BR>- 크라이슬러 : 제1주제가 거의 그대로 제시된 후 환상곡 풍으로 전개된다. 두 개의 선율이 독립적으로 확실히 부각되어 대위를 이루며 연주하는 고난도의 더블 스토핑이 인상적이다. 마치 두 대의 바이올린이 주제 선율을 연주하는 듯하다. <BR><BR>  2) 브람스의 협주곡<BR> <BR>- 요아힘 : 요아힘은 브람스와 거의 공동으로 협주곡을 완성시켰기에, 그의 카덴차는 절대적이다. 더블 스토핑보다는 주제에 집중하여 집시 풍의 환상곡을 전개해 나간다.<BR><BR>- 크라이슬러 : 제1주제와 제2주제가 적절히 발전을 보인다. 트릴 성부와 멜로디 성부를 함께 쓰는 더블 스토핑이 돋보인다. 중간 부분에 바하의 샤콘 중간부분 같은 밝은 조성의 상승/비상 부분이 있다.<BR><BR> 음악의 형식 3
연주자가 가장 빛나는 시간. 카덴차 형식

* [혼합박자, 혼성박자, 교차박자]의 구별<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혼합혼성교차구별.xls.gif"><BR><BR><BR>  일반적으로 [혼합박자, 혼성박자, 교차박자]는 용어 사용례에 있어서 일관성 없이 혼용되고 있으며, 그 개념 분화도 되어있지 않다. 그러나 이들은 혼동하기 좋으리만치 유사해서 구별이 쉽지 않지만, 엄밀히 말하면 서로 다른 개념이라 할 수 있다.<BR><BR>  이들의 공통점은 주박 또는 원박을 기준으로 할 때 홀박과 짝박 박자표가 상호 관련을 맺는 것인데, 홀박과 짝박이 결합하여 새로운 복합박자를 구성하거나(혼합), 한 악절/악구 내에서 서로 교대/교호 또는 치환/전환되거나(혼성), 홀박 박자표를 짝박으로 운용하거나, 또는 반대로 짝박을 홀박으로 전의해서 사용한다(교차)는 것이다.<BR><BR>  혼성박자 및 교차박자는 홀박과 짝박이 물리적 결합을 한 것이냐 화학적 결합을 한 것이냐 하는 것으로써 구별할 수 있다. 혼성박자는 마치 조성에 있어서의 일시조바꿈과 같이, 정규적 박자표를 이탈해서 잠시 성질이 다른 사실상 박자표로 전환되었다가 회귀하는 것이므로 원래 박자표의 성질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교호되는 것이고, 반면에 교차박자는 원래 박자표 안에서 그 의미를 바꿔서(전의) 반대쪽 성질의 리듬으로 운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화학적 결합이라 할 수 있다.<BR><BR>  그러나 양자는 모두 일시적으로 운용된다는 점에 있어서는 같은데, 이에 반하여 혼합박자는 홀박과 짝박이 각각의 모습을 유지한 채로 한 마디 안에서 동시에 존재하므로, 이들은 원초적으로 결합하여 아예 새로운 복합/다중 정규적 박자표를 만들었다는 점이 틀린다 할 것이다.<BR><BR>  한편, 혼합박자는 홀박과 짝박이 주박 차원에서 결합하여 새 박자표를 만드는 것인 반면, 혼성박자나 교차박자는 부박 차원에서 그 분할된 분박들이 교호/교대(혼성/변박)되거나 합성되어서 교차되는 것이므로, 이 점도 이들의 異同이 될 것이다.<BR><BR><BR>  혼합박자는 클래식에서는 보기 어려우나 국악 등의 민속악에서는 흔히 볼 수 있고, 잘 알려진 곡으로는 재즈 장르의 5/4박자 [Take Five]를 들 수 있으며, 이는 홀박인 3/4박자와 짝박인 2/4박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에는 [2/4 + 3/4]으로 보는 異論이 있음.<BR><BR>  혼성박자의 예로는 플라멩코에서 6/8박자가 3/4박자로, 또는 6/4박자가 3/2박자로 전환/교호되는 경우를 들 수 있고, 또 엄밀히 말한다면, 4/4박자에서 셋잇단음표로 구성된 문법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원리상으로는 혼성박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BR><BR>  교차박자의 예는 Blues/Jazz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고, Flamenco의 [Dobles]도 교차박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교차박자는 [syncopation/당김박]과도 혼동되기 쉬운데, 후자가 tie/붙임줄 또는 음형/리듬의 운율에 의해서 강박이 이동되는 것이라면, 전자는 원래 박자표의 효력이 일지 정지되고 교차된 사실상 박자표의 내재적 맥동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구별될 수 있을 것이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혼합혼성교차구별.MUS.png.gif"><BR><BR><BR><BR>  위 악보 마디-3은 혼합박자에 대한 원리적 예시이고, 마디-4는 구체적 악곡에 적용된 예이다.<BR><BR>  마디 5~6은 혼성박자의 예인데, 마디-5에서 짝박인 6/8박자(점4분의2박자)로 진행되다가 Bridge/가교(삽입구) 없이 곧바로 마디-6의 3/4박자로 전환되는 경우로서, 플라멩코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BR><BR>  마디-7과 마디-8은 Blues 장르에서 볼 수 있는 교차박자로서, 마디-7은 짝박인 12/8박자(점4분의4박자)를 실제로는 홀박인 6/4박자(사실상 박자표)로 운용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때로는 syncopation/당김박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고, 마디-8 역시 짝박인 12/8박자(점4분의4박자)를 홀박인 3/2박자(사실상 박자표)로 운용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BR><BR>  이때 기보 상으로는 12/8(점4분의4)박자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으로는 6/4박자 및 3/2박자에 해당(사실상 박자표)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때 맥동은 당해 [사실상 박자표] 또는 [리듬 원론적 상대적 강세](상대적 맥동)에 의한다고 본다.<BR><BR><BR><BR>  참고: 3/4박자표와 6/8박자표는 둘 다 한 마디가 6개의 8분음표로 되어있는 [6算-週期](six count cycle) 구문에 속하는데, 이는 [2련3단](2개씩 3조)으로 나눌 수도, 또는 [3련2단](3개씩 2조)으로 나눌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BR><BR>악보‒1. <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68&34_물리맥동.xls.gif"><BR><BR><BR>  또, 위 악보는 클래식의 관행에 따른 박자표의 맥동이지만, 이를 무시하고 리듬 원론적인 [상대적 맥동]에 의한 강세를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BR><BR>악보‒2. <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68&34_상대맥동.xls.gif"><BR><BR><BR>  그런데 6/8박자의 주박은 8분음표가 6개인 형태이고, 3/4박자의 주박은 4분음표가 3개인 형태이므로, 이때 이 둘의 8분음표는 아래와 같이 동일한 차원에 있지 않다.<BR><BR>악보‒6.<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68박자_주박.xls.gif"><BR><BR><BR>  그러므로 6/8박자표에 대한 이러한 클래식의 관행은 원리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서, 엄밀히 말한다면 6/8박자표는 아래와 같이 [점4분의2박자]로 표기되었어야 하는 것으로 사료되며, 따라서 [점4분의2박자(6/8박자)]의 주박은 2개의 점4분음표로 이루어진 2beat/박‒리듬으로서 그 부박은 3분할된 분박(3맥‒기초박단)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아야 한다.<BR><BR>  반면에 [4분의3박자]의 주박은 3개의 4분음표로 이루어진 3beat/박‒리듬으로서 그 부박은 2분할된 분박(2맥‒기초박단)으로 이루어지므로, 이는 6/8박자의 주박/부박 구성과는 정반대인 셈이다.<BR><BR>악보‒7.<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68박자_원박.xls.gif"><BR><BR><BR>  어떤 박자표의 주박이 4분음표이든 점4분음표이든, 이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적용된다면 그 주박의 절대적 길이/시간(템포)은 서로 관련성이 없다. 즉, 기준 주박의 길이는 상대적인 것으로서, 이 주박이 분할되어 분박이 생성될 때 2분할되느냐 3분할되느냐 하는 기초박단 구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고, 또 박자분할에 따른 심리속도에 차이가 있는 것이지, 기준 음표 자체의 절대적 길이 차이는 없다는 뜻이며, 절대속도는 오로지 템포에 의해서 지정된다.<BR><BR>  따라서 주박이 4분음표이냐 점4분음표이냐의 차이는 단위주박의 길이/시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2beat/박 리듬이냐 3beat/박 리듬이냐 하는 것과, 그 분박의 기초박단이 3맥이냐 2맥이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  그러나 혼성박자 또는 교차박자인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이들은 한 악곡 내에서, 심지어 한 악구 내에서 서로 성격이 다른 홀박과 짝박이 교대로 나타나거나(물리적 혼성) 합성된 상태(화학적 교차)로 나타나므로, 이때는 각 기준주박의 길이/시간이 동일차원에서 평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BR><BR>  예를 들면, 플라멩코의 어떤 세부 형식(Bulerias 섹션의 Jaleo/Chufla 리듬 등)에서는 아래 2개의 예와 같이 혼성 및/또는 교차 리듬이 등장하는데, 아래 혼성박자는 이음새 없이 6/8박자에서 3/4박자로, 또는 6/4박자에서 3/2박자로 곧바로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6/4‒3/2 전환은 6/8‒3/4 전환의 2배수 길이이므로, 이는 1박의 표기상/상대적 길이가 4분음표이냐 8분음표이냐의 차이뿐이고, 그 부박/분박에 있어서의 심리속도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어서 절대속도(템포)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므로 전환/치환 원리는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BR><BR>악보‒3. 6/8‒3/4 박자의 치환에 의한 혼성박자: Alternating measures of 6/8‒3/4 (or 6/4‒3/2)<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AlternatingMeasuresOf68_34.xls.gif"> <BR><BR><BR>   플라멩코에서 교차박자의 예로는 아래와 같이 [Dobles](Doubles)로 불리는 패턴을 들 수 있는데, 이는 Bulerias 및 Fandangos de Fuelva 섹션/장르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플라멩코 구문에도 등장한다.<BR><BR>  아래 악보에서 보는 바대로, [dobles]는 결국 발박자는 3/4박자에 의하고 손뼉박자는 6/8박자에 의함에 따라 양 박자를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이므로 일종의 교차박자/교차리듬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BR><BR>악보‒5.<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교차박자(Dobles)_68_34.xls.gif"><BR><BR><BR><BR>   리듬론 10
[혼합박자, 혼성박자, 교차박자]의 구별

  * 클래식기타는 코드 필요 없다, 이유는?<br><br>  클래식기타에는 코드 지식이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클래식은 음악 중에서도 왕초 음악인데 되레 화성에 관한 지식이 필요 없다니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왜 모조리 화음으로 이루어진 클래식기타 독주곡을 배우려하면서, 왜 코드부터 배우려 하지 않을까요?<br><br>  차라리 대중음악은 노래를 위주로 하고 기타는 배경음악 및 간주나 애드립 등에만 가세합니다. 그렇다면 대중음악은 차라리 단성음악에 가깝다 할 수 있고, 오히려 클래식은 거의 모조리 다성음악인데, 또, 클래식기타 독주곡마저도 분리된 성부를 복선주법으로 구사하는 다성음악이요, 그래서 베토벤이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이다.”라고 말한 것이며, 이는 화성과 울림을 최고의 가치에 놓고 추구하는 것인데? 코드가 필요 없다니? 혹시나 코드와 화음은 다른 것으로 생각하나?<br><br>  이런 음악성뿐만 아니라, 기능에 있어서도 코드와 음계를 알면 클래식기타 독주곡을 아주 빠르게 소화해 냅니다. 그건 모든 음악의 공통사항이요, 공통기초이니까요.<br><br>  아마도 추측컨대, 이런 생각들이 주류를 이루게 된 배경에는 코드에 대한 깊은 오해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br><br>  소위 통기타로 불리는 포크, 컨트리 붐이 1970년대에 한바탕 지나갔습니다. 이 장르는 거의 단성음악이라 볼 수 있으므로, 성부의 진행이나 관련 지식이 별 필요 없을지 모릅니다. 이들은 대부분, 아니 전부가 코드사전에 나오는 코드를 외웠습니다. 기본적 코드 몇 개만 알면 노래반주 하는데 지장이 없으니까요. 주법도 스트로크 아니면 알페지오 일색입니다.<br><br>  유감스럽게도 그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코드사전에 나오는 운지 패턴이 코드의 전부인 것으로 알고 있고, 이 코드가 바로 화성학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을 지겹도록 많이 써서, 최소한 한기문 회원들은 이제 그런 오해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코드사전에 나오는 것이 코드의 전부도 아니고, 이는 알아봤자 별 응용도 안 되는 것이며, 화음론과 화성학은 그 대상과 관점이 다른 것도 구별할 줄 알고, 화음론은 화성학의 결과적 산물이요, 그 일부일 뿐인 것도 압니다.<br><br>  한 마디로 말한다면, 클래식기타음악 악보를 보면, 운지 패턴이 코드사전의 그것과 일치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화성학적 화음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면, 어쩌면 당연히 코드는 클래식기타에는 필요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겠지요. 코드는 통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데나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겠지요.<br><br>  그러나 틀렸습니다. 그건 코드사전이 코드를 대변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고, 클래식기타야 말로 코드 구성원리, 특히 전위화음에 대한 지식과 운지 훈련, 화성학적 성부의 진행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악성이 나올 리도 없고, 기능 숙련에도 많은 시간을 요하게 됩니다.<br><br>  심지어 대중음악, 통기타 음악도 코드사전에 있는 패턴의 운지와 스트로크, 알페지오만으로는 제대로 된 반주, 배경음악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건 포크 일부에나 통할까 말까 하는 정도입니다.<br><br>  앞으로 화연회 연구원님들을 주축 강사로 하고, 상설 연습실, 강좌 게시판과 동영상, 화상강의 등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짚어보고 증명해 드리고자 합니다.<br><br><br> 스틸/일렉기타 강좌 38
코드가 필요 없는 클래식기타?

악기를 배워보자
<P><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NN9V7JcIsA"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05 : 기타 오픈코드 : Cmaj 코드 운지모형<BR><BR><BR>Step 1. 1지로 2현 1프렛을 짚는다.</P>
<P>Step 2. 2지로 4현 2프렛을 짚는다.</P>
<P>Step 3. 3지로 5현 3프렛을 짚는다.</P> 기타 오픈코드
Cmaj 코드 운지모형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4PAtJJv0WY"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22 :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 C-key 1도-5도, P-i Stroke<BR><BR><BR>Step 1. Cmaj를 짚는다. 
<P>Step 2.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3. Gmaj를 짚는다.</P>
<P>Step 4.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C-key 1도-5도, P-i Stroke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xmAPGI0nMM"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72 : 기타렐레 부화음 화음진행 : D-key 6도-2도<BR><BR><BR>Step 1. Bm를 짚는다. 
<P>Step 2. 2지, 3지, 4지를 뗀다.</P>
<P>Step 3. 1지바레를 유지한다.</P>
<P>Step 4. Em를 짚는다.</P> 기타렐레 부화음 화음진행
D-key 6도-2도

음악 이야기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All you need is love - The Beatles<BR></FONT><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WEEaH3QZoI"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o:p></o:p></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tartFragment--><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사랑과 평화의 노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히피들의 찬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어 있는 이곡은 프랑스의 국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La Marseillaise’</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의 멜로디로 시작하여 전체적으로 밝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부드러운 분위기로 편곡되어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프랑스의 국가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대조적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당신에게는 사랑이 필요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라는 후렴구는 시대를 뛰어넘어 항상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말이 아닐는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96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BC</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와의 계약을 이유로 만들어진 노래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의 경쟁구도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일화인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방송 전에 각각 만들어온 곡이 존 레논의 <All you need is love></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ALL love="" is="" need="" you=""></ALL></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와 폴 메카트니의 <Your Mother Should Know></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YOUR know="" should="" mother=""></YOUR></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였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결과적으로 노래에 담긴 메시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부르기 쉽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인 <All you need is love></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ALL love="" is="" need="" you=""></ALL></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가 채택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96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 싱글로 발표되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빌보드 싱글차트에 한 주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위를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단순한 멜로디 때문에 쉬워 보이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실재로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4</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박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3</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박을 넘나드는 리듬 때문에 노래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키스 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믹 재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키스 리처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레이엄 내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릭 클랩튼 등 많은 뮤지션들이 녹음에 참여하였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한국에서는 영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러브 액츄얼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서 린든 데이비드 홀이 커버한 버전과 무한도전이 커버한 버전이 유명세를 타면서 많이 알려졌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SPAN> All you need is love
The Beatles

  사랑과 평화의 노래, 히피들의 찬가.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어 있는 이곡은 프랑스의 국가...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Blackbird - The Beatles<br><br></font><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o_DMGc2v5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font face="굴림"> </fon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맑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창연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고아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적막한 분위기 속에 반주는 오로지 기타 한 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사이로 담백한 목소리가 울리며 자유를 노래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가사가 주는 메시지는 기타반주와 어우러져 듣는 사람의 마음에 더욱 잘 스며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시대정신을 노래한 포크송 가수들이 아마 대부분 이런 것을 노리지 않았나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8</span>년 어느 날 아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메카트니는 창 밖에서 노래하는 검은 새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시기에 미국에서 있었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배경으로 만든 이 곡은 고난을 겪고 있는 검은 새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영국에서는 속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소녀를 뜻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에서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검은 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흑인 소녀를 얘기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비틀즈 하면 최고의 명반중 하나로 손꼽히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화이트 앨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수록곡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기타 반주의 대한 힌트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바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Bourrée in E minor><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bourrée minor="" e="" in=""></bourrée></span>에서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복선주법으로 베이스와 멜로디가 동시에 연주되는 방식을 차용하여 악기편성을 기타 한 대로 단순하게 한 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규칙적으로 울리는 발꿈치소리와 함께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오버더빙 하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span> Blackbird
The Beatles

 <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맑고,&nbs...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I wanna hold your hand - The Beatles<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enWdylTtz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font-size: 10pt;">비틀즈 초창기시절의 풋풋함이 그대로 담긴 곡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후기 비틀즈의 심오한 가사들과는 달리 이 때 당시 비틀즈는 대부분 직선적인 화법이 담긴 가사들로 곡을 만들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사실 이런 부분이 초창기 비틀즈가 크게 인기를 얻는 비결 중 하나였을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사랑노래에 흔히 나오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Kiss></span><span style="font-size: 10pt;">라는 단어도 없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단지 손이라도 잡았으면 하는 내용은 젊은 그룹사운드의 말쑥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수많은 소녀 팬들의 심장을 자극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이슈중에 하나는 역시 폴 매카트니와 존 레논의 불화일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음악적 견해를 비롯한 여러 가지를 이유로 결국 해체를 하게 되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런 사건들은 비틀즈를 듣는 사람에게 있어서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 곡은 누가 작곡했는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라거나</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 곡은 누구 스타일이야</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등의 여러 가지 재미있는 얘깃거리를 만들어 주는데 일조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뭐</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정작 당사자들은 썩 즐겁지 않은 이야기겠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초창기 비틀즈는 한창 순수하던 시절이라 대부분의 작곡이 공동 작곡이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 때 당시 그룹사운드의 관례적인 일</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즉</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누가 쓰더라도 공동작곡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던 시절이라서 정확히 누구작곡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이 곡은 해체 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잡지에서 레논과 매카트니의 공동작곡임을 직접 밝힌바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i style="font-size: 1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r></span></i></p><p class="0"><i style="font-size: 1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I wanna hold your hand></span>는 두 번째 정규앨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eet the beatles!></span>에 수록된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i></p><p class="0"><i style="font-size: 10pt;"><br></i></p><p class="0"><i style="font-size: 10pt;">강렬한 싱코페이션의 인트로로 시작하는 이 곡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발매 당시 영국 음반차트에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미국 음반차트에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주 동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위를 차지하며 비틀즈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대표곡 중 하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i></p><i hand="" your="" hold="" wanna=""><i hand="" your="" hold="" wanna=""></i></i></font> I wanna hold your hand
The Beatles

비틀즈 초창기시절의 풋풋함이 그대로 담긴 곡이다. 후기 비틀즈의 심오한 가사들과는 달리 이 때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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