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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지식
* 숫자음정<BR><BR>  숫자음정의 개념을 모르면 코드 구성음, 코드 이름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화성과 화성진행, 화성학을 이해할 수 없으므로 숫자음정은 가장 기초적인 개념 중에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BR><BR>  자연음과 악음: 자연계에는 많은 소리, 즉 자연음이 있는데, 이 중에서 음악에 쓰는 음을 악음이라 합니다. 악음 중에서 어떤 기준음을 시작음으로 하여, 이 음과 2배의 음향물리학적 주파수를 가지면서 심리적으로 기준음과 같은 음으로 인식되는 높은 음까지의 간격을 1-옥타브라 합니다.<BR><BR>  조율법: 1-옥타브의 자연음 간격 안에는 어떤 음고(주파수)를 가진 무한대의 음이 존재하므로, 이를 악음으로 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할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 그 분할방법을 조율법이라 하는데, 이론적으로는 temperament라 하여 악기조율을 의미하는 tuning과는 구별합니다. <BR><BR>  또한, 어떤 조율법에 따라 분할된 각 접점에 위치하는 어떤 음의 높이를 pitch/음고라 하고, 음과 음 사이의 거리/간격(음고차이)을 interval/음정이라 합니다. 또, 2개의 음 사이의 간격, 즉 음정거리는 숫자/문자로 표시할 수 있으므로 이를 숫자음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BR>  오늘날 우리가 세계적/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조율법은 12음-평균율이므로,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음계도 이 조율법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이며, 기타 프렛 역시 12음-평균율에 의한 계산에 따라 그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클래식 오케스트라는 근대 이후로 아직도 순정률이라는 조율법을 쓰기도 합니다.<BR><BR>  12음-평균율 조율법은 1-옥타브를 12개의 간격으로 균등 분할한 것(광의적 음계: 균등분할음계)을 말하며,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유럽7음계도 주로 평균율에 의해서 연주되는 것이고, 이때 12개의 분할 간격을 반음정이라 하며, 2개의 반음정을 합친 간격을 온음정이라 합니다.<BR><BR>  평균율 소속 음계에서의 음정크기는 1 옥타브(1200센트)가 12개로 균등 분할된 최소단위인 100센트(반음정)를 0.5로, 200센트(온음정)를 1.0으로 나타내기도 하는 등, 통일된 표시법은 없지만, 평균율 자체에서의 단위는 보통 상대적 크기를 나타내는 step을 사용합니다. 예컨대 반음정은 1 step, 온음정은 2 step 등으로…….<BR><BR>  이때, 12개 반음정의 각 접점에 위치하는 음 중에서 어떤 1개를 시작음하고, 이 구성음들을 낮은 음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배열한 것을 반음계라 합니다. 12음-평균율 반음계는 12개의 음으로 구성되고 각 반음정은 균등 분할되었으므로, 시작음을 무시하면 반음계는 1개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BR><BR>  또, 12음-반음계의 12개의 분할접점에 있는 음 중에서 5개 또는 7개를 발췌하여 음고 순으로 나열하고, 그 중 하나를 시작음(주음: master/key-tone)으로 하여 온음정(1.0 step)과 반음정(0.5 step) 또는 1.5 step 음정으로 배열해놓은 음렬을 온음계(협의적 음계)라 하며, 이에는 5음-온음계와 7음-온음계가 있고, 전자는 줄여서 5음계, 후자는 7음계라 합니다. - 만일 반음정을 1 step으로 한다면 온음정은 2 step이 됨.<BR><BR>  즉, 12음-반음계에서 온음계를 구성한다면 그 구성음 간의 음정거리와 배치에 따라 여러 음계를 만들 수 있으며, 음계이름은 이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따라서 온음계는 무수히 만들 수 있지만 클래식 유럽7음계에서는 주로 관습적인 5개 정도만 사용합니다.<BR><BR>  음계는 시작음, 즉 주음의 음고(주파수)가 얼마냐에 따라서 ‘key/조’라고 부르는 개념(조체계)이 정의되며, 시작음의 음고이름/음명 및 음정거리에 따른 구성음의 배치에 의해 음계이름이 정해집니다. 따라서 특유의 음정배치에 따른 1개의 온음계에는 그 소속 12음-반음계에 따라, 후술하는 이명동음을 제외하면 12개의 주음과 12개의 조가 있는 셈입니다.<BR><BR>  즉, 12음-반음계는 12개의 음으로 구성되고 각 음의 간격은 반음정입니다. 따라서 key/조는 이명동음을 제외하면 주음이 12개란 뜻이므로 원초적으로는 12개가 됩니다. 이는 또 7개의 음만 쓰는 7온음계에서는, 특히 유럽7음계/조성음악에서는 그 반음정 위치가 다름에 따라 장조 12개 및 단조 12개로 구분 되는 한편, Natural/자연, Harmonic/화성, Melodic/선율 음계로 구별되고, 또한 Dorian/도리안, Lydian/리디안, Locrian/로크리안, Gypsy/집시, Blue/블루 Scale/음계 등, 여러 가지 민속음계로도 구분 됩니다.<BR><BR>  또한, 예컨대 피아노의 왼쪽에서부터 4번째 옥타브 la음은 MIDI 규약에 따라 주파수가 440Hz로 정해졌고 그 음명은 A4로 불리지만, 음악이론 상으로는 보통 옥타브를 무시하고 A음이라는 음명을 가집니다.<BR><BR>  결과적으로, 음계를 구성하는 각 구성음(음계성음/계음)의 이름을 계명이라 하고, 이를 연주하기 위해 각 계명에 특정 주파수를 부여한 것을 음명이라 한다면, 두 계음 간의 거리/간격 또는 크기를 음정이라 할 수 있고, 이를 숫자로 나타낸 것을 숫자음정이라 하는 것이므로, 이는 음계를 전제로 하는 것이며, 음계는 또 그 소속 조율법을 전제로 하는 것이 됩니다.<BR><BR><BR>  숫자음정의 종류: 음정 거리/간격을 나타내는 숫자음정 표시법에는 [온음계적 숫자음정]과 [반음계적 숫자음정]이 있는데, 이때는 조율법 개념은 배제되고 음악적 음계개념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BR><BR>  온음계적 숫자음정: 예컨대 음계의 첫 음을 으뜸음/주음, 제1도음, 1도음, 제1음, 1음이라 하고, 두 번째 음을 2도음이라 하는데, 이는 두 음의 간격을 2도라 한다는 뜻도 됩니다. 세 음의 간격은 3도이지만 칸으로는 2칸입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이 2칸이 온음 2칸인지, 반음 2칸인지, 온음 1칸, 반음 1칸인지를 세밀하게 구별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BR><BR>  반음계적 숫자음정: 예컨대 서양7음계 중, C-Natural-Major/C-자연장음계를 기준으로 할 때, do/도에서 re/레까지는 2도로서 온음 1칸, mi/미까지는 3도로서 온음 2칸, 즉 반음 4칸, fa/파까지는 4도로서 온음 2칸과 반음 1칸, 즉 반음 5칸, so/소(sol/솔)까지는 5도로서 온음 3칸과 반음 1칸이 됩니다.<BR><BR>  [온음계적 숫자음정]은 문자 그대로 온음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이때 온음계는 7온음계, 즉 7음계를 뜻하는 것이므로, 이때는 온음계의 각 음정 그 자체가 단위가 되며, 이때는 온음정과 반음정을 구별하지 않고 같은 [degree/도수]를 적용합니다.<BR><BR>  예컨대 온음정인 do~re 사이도 1도로 불리고, 반음정인 mi~fa 사이도 1도로 불립니다. 따라서 do~fa의 거리/간격은 4도가 됩니다.<BR><BR>  [반음계적 숫자음정] 역시 음계를 기준으로 하긴 하지만, 12음-평균율 단위인 반음정을 적용해서 온음정과 구별해줍니다. 한편, 이때는 음향물리학적 개념도 아울러 적용되는데, 배음원리에 따라 기준음(예컨대 음계의 으뜸음 또는 화음의 근음)에서부터 즉 1도/8도, 4도. 5도 음정을 완전음정이라 하고, 나머지 2도, 3도, 6도, 7도 음정은 장음정이라 합니다.<BR><BR>  또, 두 음 간의 거리/간격, 즉 음정이 반음정만큼 커지면/멀어지면 증음정이라 하고, 반대로 작아지면/가까워지면 감음정 또는 단음정이라 하며, 이때 기준음정이 완전음정이면 감음정, 장음정이면 단음정이라 하여 구별합니다.  <BR><BR>  예컨대 do~re 음정은 장2도로 불리고, mi~fa는 단2도, do~fa는 완전4도로 불리며, do~fa(#)는 증4도, do~so(b)은 감5도로 불립니다.<BR><BR>   완전음정, 장음정, 단음정, 감음정, 증음정이란 용어 및 그 계산법은 음악이론에서의 묵시적 합의에 따른 公理(일반적 공통관습)라 할 수 있습니다.<BR><BR>  1)  1, 4, 5, 8도(do, fa, so, do)는 [완정음정/Perfect Interval]이라 한다.<BR><BR>  2)  2, 3, 6, 7도(re. mi. la, si)는 [장음정/Major Interval]이라 한다.<BR><BR>  3)  장음정이 반음 줄어든 것을 [단음정/Minor Interval]이라 한다.<BR><BR>  4)  완전음정 또는 단음정이 반음 줄어든 것을 [감음정/Diminished Interval]이라 한다.<BR><BR>  5)  완전음정 또는 장음정이 반음 늘어난 것을 [증음정/Augmented Interval]이라 한다.<BR><BR>   참고 : 미디음악과 음향물리학 및 컴퓨터의 발달은 미래의 음악세계에 더 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음정거리를 나타내는 전통적 개념은 다른 절대적 기준으로 바뀔 것으로 추정된다.<BR><BR>   특히 전통적 개념은 대부분 건반악기 및 유럽7음계를 기초로 해서 집대성 된 것인데, 다양한 미디악기 및 다양한 음계를 추구하는 현대음악은 이런 전통적 기준을 대체하는 쪽으로 흐르고 있음을 어렴풋이나마 볼 수 있다.<BR><BR><BR>  반음계적 숫자음정의 종류:<BR><BR>  예컨대 C-Natural-Major/C-자연장음계를 기준으로 하여 온음 1칸이면 장2도, 반음 1칸이면 단2도, 온음 2칸이면 장3도, 온음 1칸 및 반음 1칸이면 단3도, 온음 2칸 및 반음 1칸이면 완전4도, 온음 3칸 및 반음 1칸이면 완전5도, 온음 4칸이면 증5도라 합니다.<BR><BR>  완전음정은 1도/8도음인 do, 4도음인 fa, 5도음인 so로서, 이는 음향학적 배음원리로써 설명되고, 각각 완전 협화음인 으뜸화음, 버금딸림화음, 딸림화음의 근음이 되며, 기능화성학의 근간을 이룹니다.<BR><BR>  장2도, 장3도 등의 major/장-음정은, 문자 그대로 간격이 [크다/길다]라는 뜻이고, minor/단-음정은 [작다/짧다]라는 뜻, augmented/증-음정은 [늘어나다], diminished/감-음정은 [줄어들다]라는 뜻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BR><BR>  3화음에는 장3화음과 단3화음이 있고, 둘 다 근음에서 5음까지의 거리는 완전5도인데, Augmented 5th 증5도라 함은, 원래의 온음 3.5칸이 반음 늘어나서 4칸이 된 것을 말합니다. 7도인 경우에는, Major-7th/장7도와, Minor-7th/단7도가 있는데, 짧은 단7도가 반음 더 줄어들면, Diminished-7th/감7도라 합니다.<BR><BR><BR>  숫자음정과 화음명의 관계:<BR><BR>  3개의 음이 수직적 집합을 이룬 것을 3화음(3성화음: triads), 4개음이 음집합을 형성하면 4성화음(four-tone chords)이라 하는데, 화음구성원칙은 3도씩 덧쌓기이므로 4성 화음은 1, 3, 5, 7도, 4개이 음으로 구성되며, 이를 7th-chords/7화음이라 합니다.<BR><BR>  어떤 음계의 do, mi, so 음이 모인 것을 으뜸화음, fa, la, do 음이 모인 것을 버금딸림화음, so, si, re 음이 모인 것을 딸림화음이라 하는데, 이러한 화음성음들의 소속음계가 서양7음계/자연장음계라면 그 반음위치가 3~4음 및 7~8음이므로, do~mi 간격은 온음 2칸으로서 장3도, mi~so 간격은 온음 1.5칸으로서 단3도가 됩니다. 이와 같이 화음의 1음~3음이 장3도, 3음~5음이 단3도인 구조를 가진 화음을 [Major-chords/장화음]이라 합니다.<BR><BR>  만일 이 화음성음들의 소속음계가 서양7음계/화성단음계라면 그 반음위치가 2~3음, 5~6음 및 7~8음이므로, do~mi 간격은 온음 1.5칸으로서 단3도, mi~so 간격은 온음 2칸으로서 장3도가 됩니다. 이와 같이 화음의 1음~3음이 단3도, 3음~5음이 장3도인 구조를 가진 화음을 [Minor-chords/단화음]이라 합니다. 이때 Major-chords와 Minor-chords의 구성은 반대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Major=장3도+단3도 : Minor=단3도+장3도)<BR><BR>  화음의 구성음 중, 3음이 근음이 되고 근음이 맨 위로 올라가면 제1전위, 5음이 근음이 되고 3음이 맨 위로 가면 제2전위, 7음이 근음이 되고 5음이 맨 위로 가면 제3전위 화음이라 하며, 화음명 오른쪽에 소문자로써, 각각 근음에서의 거리를 표시하는 3_5_6, 3_4_6, 2_4_6 등의 숫자로 표기합니다. 대중음악에서는 근음을 슬래쉬 기호(/) 다음에 표시하는 슬래쉬-코드(Slash-chords)로 기보하는데, 각 기보법은 장단점이 교차하므로 둘 다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BR><BR>  또, Augmented-5th., Three-tone Chords(Triad)는 증5도-3화음(증3화음)을 말하는데, 이는 근음에서 3음까지가 증5도로서 장3도+장3도의 구조를 가집니다.  <BR><BR>  Diminished-7th., Four-tone Chords는 4성, 감7도-4성화음(감7화음)을 뜻하는데, 이는 근음에서 3음까지가 단3도, 3음~5음이 단3도, 5음~7음도 단3도로서, 단3도+단3도+단3도의 구조를 가집니다. 따라서 이들의 전위화음들은 실제로는 같은 음정인 이명동음 구성음도 가지게 되어, 이명동음 화음이 발생하게 되므로, 이런 의미에서 증3화음과 감7화음은, 순환/회전/반복이라는 의미에서 방랑화음이라 합니다.<BR><BR><BR>  온음계의 구성음은 순수음이라고 부릅니다. 반면에 순수음의 음계상 위치를 변화시키면, 다시 말해서 반음계에 있는 다른 음으로 교체하면, 그 음계의 입장에서는 반음계적 변화음이 되고, 이 변화음이 구성음으로 들어간 화음은 광의의 변화화음이 되며, 그 용도는 대체화음이 됩니다.<BR><BR>  구성음이 7개인 유럽7음계에서 제3음과 제4음 간의 음정이 반음정이면 장음계, 제2음과 제3음 간의 음정이 반음정이면 단음계로 분류합니다.<BR><BR>  유럽7음계에는 자연장음계 및 화성장음계, 2개의 장조 음계가 있고, 단조에는 화성 및 자연, 선율단음계가 있어, 도합 5개의 음계가 주로 사용됩니다. 음계에는 또, 유럽7음계 이외에도 도리안, 프리지안, 헝가리안, 니그로 음계 등, 아직도 많이 쓰이는 민속음계가 있습니다.<BR><BR>  음계성음의 이름을 계명이라 하며, 계명의 사용방식에는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2가지가 있습니다. 이 둘은 똑같이 대개 do, re, mi, fa, so, la, si(ti) 라는 라틴어를 사용합니다. 계명은 음계를 전제로 하는 개념이므로 반음계에 속하는 12개의 음 중에서 어떤 음도 주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이름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계명은 원칙적으로 이동도법을 뜻하는 것입니다.<BR><BR>  고정도법은, key/조가 달라져도, 또 장조와 단조의 구별 없이, C-자연장음계의 계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에 이동도법은 그 조의 주음을 do로 부르는 방식이므로, 조가 바뀌면 do의 위치도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A-자연단음계의 A음은 do로 부릅니다. 따라서 이동도법에서는 장조/단조 계명창이, 그 반음정 위치의 차이로 말미암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BR><BR>  한편, 음명은 어떤 악음의 음고, 주파수를 염두에 둔 개념으로서, 절대적인 음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영어 대문자와, #, b, 임시표를 혼합하여 표현합니다. 예컨대, C#음이라 하면 음명을 말하는 것입니다.<BR><BR>  유럽7음계만 국한해서 볼 때, 음계의 시작음, 제1음인 주음, do음을 기준으로 하면, 주음은 제4음인 fa음, 또 제5음인 so음과, 심리적으로 잘 어울리게 느끼는, 소위 완전협화음정의 관계에 있습니다. 음향학적으로는, 이들의 주파수는 간단한 정수비 관계에 있습니다. <BR><BR>  그래서 주음 및 1-옥타브 높은 주음(8도)과 제4음 fa음, 또 제5음 so음을 완전음정이라 하고, 숫자음정 이름 앞에 ‘완전’이라는 접두사를 붙입니다. 제1음인 do는 완전1도, 제8음인 1-옥타브 높은 do는 완전8도, 제4음인 fa는 완전4도, 제5음인 so는 완전5도라 합니다. 접두사 ‘완전’은, 영어로는 Perfect를 붙입니다.<BR><BR>  완전협화음정이 아닌 나머지 제2, 3, 6, 7음은 ‘장’이라는 접두사를 붙여 장2도 등으로 부릅니다. 이 중에서 제3음 mi음과 제6음 la음은 불완전협화음정, 제2, 제7음은 불협화음정이라 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주파수 비례를 참고하십시오. 우리 말 접두사 ‘장’은 영어 코드이름에서는 음명을 어간으로 하여 접미사의 형태로 붙이는 Major가 됩니다.<BR><BR>  반음계의 각 음정거리와 숫자음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반음계_숫자음정.xls.gif"><BR>  <BR><BR>  위에서, 같은 음정의 다른 음이름들을 Enharmonic-tone/이명동음이라 합니다.<BR><BR>  완전음정이나 장음정의 간격, 즉 음정거리가 반음정만큼 늘어나면 숫자음정 앞에 ‘증’이라는 접두사가 붙고 증음정이라 부릅니다. ‘증’은 영어로 Augmented입니다. <BR><BR>  예컨대 C-자연장음계에서 do~so 간의 음정 크기/거리는 3.5 step, 즉 완전5도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이 음정 크기/거리가 0.5step/반음정 간격만큼 늘어나면 숫자음정은 4.0/증5도로 정의되고, 이때 음정은 증음정으로 변했다고 규정하며, 코드이름에서는 우리말로 ‘증’이라는 접두사가, 영어로는 Augmented (5th.)라는 접미사가 붙게 됩니다. 이때 [5th.]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BR><BR>  완전음정이나 단음정의 간격이 반음정만큼 줄어들면 숫자음정 앞에 ‘감’이라는 접두사가 붙고 감음정이라 부릅니다. ‘감’은 영어로 [Diminished] 라는 코드-접미사에 대응됩니다.<BR><BR>  예컨대 C-자연단음계에서 do~so 간의 음정 거리/크기는 3.5step/완전5도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이 음정거리가 0.5/반음정 간격만큼 줄어들면 숫자음정은 3.0/감5도로 정의되고, 이때 음정은 감음정으로 변했다고 규정하며, 코드이름에는, 우리말로 ‘감’이라는 접두사가, 영어로는 Diminished (5th.) 라는 접미사가 붙습니다. [5th.]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이때 관습적으로 Diminished (5th.) 대신에 변화음이라는 의미의 Altered (5th.)를 쓰기도 하지만 다른 경우의 변화음과의 혼선 때문에 합리적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BR><BR>  장음정의 간격, 즉 음정거리가 반음정만큼 줄어들면 숫자음정 앞에 ‘단’이라는 접두사가 붙고, 단음정이라 부릅니다. ‘장’은 영어로 Major, ‘단’은 Minor입니다. 이때 유념할 점은 보통 장조는 Major, 단조는 Minor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며, 다만 전술한 바와 같이 유럽7음계의 구성음 중 제1음과 제3음 간의 음정거리가 숫자음정으로 장3도이면 장조, 단3도이면 단조로 규정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장조/단조의 의미는 제1음과 제3음 간의 숫자음정이 각각 Major 3rd., Minor 3rd.에서 [3rd.]가 생략된 것이지, 장조/단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점을 인식한다면, 음악사적 관습에 따라 코드이름이 형성됨에 있어서, 어떤 부분이 비논리적/불규칙적으로 생략되어버려서 혼란스럽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BR><BR>  또한 예컨대 C-자연장음계에서 do~si 간의 음정 거리/크기가 5.5step/장7도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이 음정거리가 0.5/반음정 간격만큼 줄어들면 숫자음정은 5.0/단7도라 정의하고, 이때 음정은 단음정으로 변했다고 규정하며, 코드이름에는 우리말로 ‘단’이라는 접두사가, 영어로는 Minor 7th라는 접미사가 붙습니다.<BR><BR><BR>  화음이란 뜻은 원칙적으로 온음계 구성음 중 기준음, 즉 근음과 근음에서 하나씩 건너뛴 음들과의 관계, 즉 각각 3도 음정관계의 음집합을 말합니다. 이때 주음과 근음은 개념과 용법이 다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화음에는 협화음도 불협화음도 다 포함됩니다. 화음은 또 선율처럼 수평적으로 펼쳐져 있는 음끼리의 관계인 수평화음의 개념도 있고, 시간적으로 여러 음이 동시에 연주되는 수직화음의 개념도 있습니다.<BR><BR>  어떤 음계의 구성음 중에서 각각 3도 음정인 음들을 순차적으로 3개 채집하여 음집합을 구성하면 Three-tone-chords/3성화음이라 하고, Triads/3화음이라 하기도 합니다. Triad는 3개가 한 짝인 것을 뜻합니다. 마찬가지로 4개를 채집하여 음집합을 구성하면 그 형태는 Four-tones-chords/4성화음이 되고, 그 성질은 7th-Chords를 말하는 것이 되며, 5개의 형태는 Five-tones-chords/5성화음, 그 성질은 9th-Chords가 되고, 6개의 형태는 Six-tones-chords/6성화음, 그 성질은 11th-Chords가 되며, 7개의 형태는 Seven-tones-chords/7성화음, 그 성질은 13th-Chords가 됩니다. 7음계의 구성음은 7개이므로 7개음을 다 사용하는 13th-Chords보다 더 많은 구성음을 가진 화음은 있을 수 없습니다.<BR><BR>  이와 같이 어떤 음계의 구성음 간의 음정거리를 변화시키지 않고, 즉 반음계적 변화를 주지 않고 그대로 구성한 화음을 Scale-chords/음계화음이라 하며, 이때 만들어진 화음의 성질을 순수화음이라 합니다.<BR><BR>  반면에 순수화음의 구성음 간의 음정거리를 늘였다, 줄였다 하는 변화를 주어 구성한 화음을 변화화음이라 합니다. 변화화음의 개념에는 광의와 협의가 있습니다.<BR><BR>  그리고 1-옥타브는 7개의 구성음과 완전8도 음정거리를 말하므로, 1-옥타브 내의 Scale Chords는 7th-chords를 넘어갈 수 없음에 따라, 9th-chords, 11th-chords, 13th-chords와 같이 2-옥타브에 걸치는 화음을 Extension-chords/확장화음이라 하는데, Extension을 줄여서 그냥 Tention-chords라고 하기도 합니다.<BR><BR>  화음이 일정한 규칙에 따라서 수평적/수직적으로 연결되는 개념을 화성이라 하는데, 화음의 수직적 진행을 Chords-Progression/화음진행이라 하고, 수직화음의 구성음들, 즉 각 성부 음의 선율적 진행을 수평적 화음진행(Voicing)이라 할 수 있으며, 이들의 총체적 진행을 화성진행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음에도 협화음과 불협화음이 있습니다. 이때 협화음정, 불협화음정은 음정개념이고, 협화음, 불협화음은 화음개념이므로 혼선을 빚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즉, 협/불협화음 속에는 여러 개의 협화/불협화 음정관계가 존재합니다.<BR><BR><BR>  예제 : 전위음정<BR><BR>  다음 음들을 기준으로 하는 전위음정에 대한 음정거리를 계산하라. <BR><BR>  참고 : 전위음정 계산 ; 1-옥타브의 음정거리를 가진 두 음에 있어서, 그 중간에 있는 C음을 기준으로, 상위 음은 하위 음으로, 반대로 하위 음은 상위 음으로 전위시켜서 그 음정거리를 계산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훗날 화음의 구성음 간 음정거리를 계산할 때 요긴하게 쓰이며, 그 요령(약식 계산법)은 다음과 같다. <BR><BR>(1) 아라비아 숫자는 합쳐서 9가 되어야 한다. 이는 1-옥타브가 8도이지만, 어떤 음을 기준으로 상행, 하행, 양방향으로 계산할 때, 자신이 항상 1도로 간주됨에 따라 2중 계산되는 것을 감안한 것이다.<BR><BR>(2) ‘완전<==>완전’, ‘증<==>감’, ‘장<==>단’으로 변환시킨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전위음정.xls.gif"><BR><BR><BR> 참고: 숫자음정에 대해서 더 상세히 알고 싶은 경우에는 [현대화성학-I., 음계론, 한국기타문예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BR> 숫자음정
우리 친구 맞지? 음악속 측량기술자

* Anacrusis(행수여잉음) 및 그 음악적 변천과정<br>- Anacrusis, Chaconne, Pickup-measure, Grace-note, Shuffle<br><br><br>  [Anacrusis/애너크루시스]는 [행수여잉음(行首餘剩音)]으로 번역되며, 시문학에서 유래하는 용어로서, 사전(영한엣센스)에는 [시행(詩行) 첫머리에 파격으로 덧붙인 하나 또는 두 개의 약한 음절]로 소개되어 있습니다.<br><br>  또, 백과사전 [Wikipedia]에는 [anacrusis]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br><br>  [anacrusis는, 詩에서는 첫 번째 전체 운율에 선행되는 첫 음절을 말하며, 음악에서도 이와 유사한데, 어떤 그룹의 첫 번째 강박 앞에 오는 음, 또는 음들, 심지어 악구를 말한다. 후자는 약박과 같은 의미로 쓰이며 종종 못갖춘마디 음표로 불린다.<br><br>  아래 예에서, 첫 행의 Oh 라는 단어는 음악 및 anapestic(단단장) 격의 詩, 양쪽 모두에 있어서 anacrusis에 속한다.]<br><br>  참고: anapest [ǽnəpèst] n. 운율; [약약강]격(弱弱强格)(××-́); [단단장]격(短短長格)(︶︶─)<br><br>  원문: In poetry, anacrusis is the lead-in syllables that precede the first full measure, while, similarly, in music, it is the note or notes (even a phrase) which precede the first downbeat in a group. The latter sense is synonymous with upbeat and is often called the pickup or the pickup note.<br><br>  In the following example, the word Oh in the first line is in anacrusis in both the music and the anapestic meter of the poem:<br><br><br>  [시문학에서 anacrusis의 예: 약약강/단단장 格 운율]<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kguitar.net/image/gmland/anacrusis_anapest.xls.gif"><br><br><br>  [음악에서 anacrusis의 예: BWV-736의 시작 부분]<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kguitar.net/image/gmland/anacrusis_BWV736.png.gif"><br><br><br><br>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음악에서의 [anacrusis/애너크루시스] 역시 [못갖춘마디]로 시작되는 [여린내기]에서 첫 번째 강박 앞에 오는 약박 음절을 뜻하는데, 이는 한편 [앞꾸밈음] 및 Boogie-woogie/ragtime, 스윙•재즈 등의 [shuffle] 음형/리듬의 기원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br><br>  시문학의 [anacrusis/행수여잉음]이 음악에 도입된 후, 그 변천과정을 유추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br><br>  첫째, 시문학의 [anacrusis/행수여잉음]은 [pickup-measure/못갖춘마디]를 통한 여린내기 운율/맥동의 기원이라 할 수 있으며, 클래식에서는 이 여린내기가 주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br><br>  [못갖춘마디와 anacrusis의 예-2.]<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kguitar.net/image/gmland/Anacrusis&PickupMeasure.jpg.gif"><br><br><br><br>  둘째, [anacrusis/행수여잉음]은 [grace-note/꾸밈음] 중, 앞꾸밈음의 기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문학적 [anacrusis/행수여잉음]이 음악에 원용되었던 처음에는 꾸밈음 형식으로 기보되다가, 근대후기 이후에는 정규 기보법으로 편입되어 짧은 음가의 정형적 음형/리듬으로 기보되기 시작합니다.<br><br>  예컨대 남미에서 유래되고 유럽에서 변형된 [chaconne/샤콘느] 리듬도 [anacrusis/행수여잉음]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kguitar.net/image/gmland/Anacrusis&GraceNote.png.gif"><br><br><br>  따라서 앞꾸밈음의 음가는 피수식음이 아니라 그 선행음의 음가에서 분할된 것으로 채워집니다. 이때 앞꾸밈음의 정확한 음가에 대해서는 확립된 정설이 없으나, 대체로 표기된 음표의 1/2을 할당하는 것이 관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br><br>  즉, 만일 앞꾸밈음 형태로 기보된 것을 정규 기보법으로 바꾼다면, 앞꾸밈음 형태로 기보한 것과는 달리, 그 음가의 1/2 길이를 가진 음표로 기보될 것입니다. 그러나 위 악보의 예는, 다만 [Anacrusis/Grace-note]로 이어진 후, chaconne 리듬으로 전의되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므로 같은 음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r><br><br>  셋째, [anacrusis/행수여잉음]은 근대 클래식의 [Chaconne 리듬]뿐만 아니라 현대 재즈의 [Boogie-woogie/Ragtime 리듬]의 기원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행수여잉음 - 앞꾸밈음]을 거쳐서 분화/파생된 리듬이라 할 수 있습니다.<br><br>  나아가서 Boogie-woogie/Ragtime 리듬은 Swing-Jazz 리듬으로 발전하고, 여기서는 또 Country 장르의 Honky-Tonk 리듬이 파생되며, 이는 또 Rock & Roll 리듬으로 발전하게 됩니다.<br><br>  Rock & Roll을 제외한 이들 리듬은 모두 [Shuffle 음형]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shuffle 음형에는 3:1 비율인 것과 2:1 비율인 것이 모두 포합됩니다. <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kguitar.net/image/gmland/Anacrusis&Shuffle.png.gif"><br><br><br><br><br>   리듬론 9
Anacrusis(행수여잉음) 및 그 음악적 변천과정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colgroup>
<col width="100%">
</colgroup><tbody>
<tr>
<td valign="top"><br>* 접미사 기준/정렬 화음사전<br><br><br>1. 서<br><br>  기타-화성학적 관점에서의 코드는 다음 각 호에 열거된 여러 용도/목적에 따라 그 구성을 달리 한다.<br><br>  a. 스틸/일렉기타는 관행적으로 주로 합주에 쓰이는데, 이때 기타가 맡은 파트에 걸 맞는 코드는 대개 성부/성음이 1현~3현 또는 1현~4현 등의 고음-현에 배치되거나, 반대로 ‘파워-코드’라 하여 5현~6현 또는 4현~6현 등의 저음-현에 배치된다. 이때 전위화음은 별로 사용되지 않지만 알아두면 고급 연주를 구사할 수 있다.<br><br>  b. 어쿠스틱-기타에 의한 독주는 최소 2개의 성부 또는 3~4성부까지도 처리해야 하고, 또 2개 옥타브에 걸친 개리배치도 사용되므로, 주로 저음현에 의한 베이스와 고음현에 의한 상성이 분리되는 형태를 취한다. 또, 독주에서는 기본위치화음보다도 전위화음이 더 많이 사용되므로, 특히 이에 관한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다.<br><br>  c. 지판에서의 기타-화성학적 코드는 애드립/선율용이냐, 알페지오/펼침화음용이냐, 스트로크/수직화음용이냐에 따라서도 그 구성과 형태가 틀려질 수 있다.<br><br>  d. 순수이론상의 화음구성원리 중, 성음 생략 및 중복 개념은 기타화성학에서 크게 변경/변화된다. 이는 지판구조와 운지한계의 상관관계에 따른 것으로서, 이 점은 건반화성학과 구별되는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br><br>  e. 성음 생략 및 중복 개념은 정통-화성학과 재즈-화성학에서도 크게 차이를 보인다. 재즈는 클래식 이론을 원용함에 따라 탄생된 장르이지만, 그 모음계인 흑인5음계의 고유색조와 화음에 대한 음계론적 상관관계로 말미암아 전통적 화음구성원리에 변질을 가져오게 됨은 필연적 귀결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기타 지판구조 및 운지의 한계 때문에 화음구성 및 그 명명법에도 건반화성학과 달리 상당한 변경/변화가 있어 왔다.<br><br>  게다가 지판(현/프렛)에는 여러 개의 동음이 존재하기까지 하므로, 지판에서의 기타-화성학적 코드는 건반처럼 거의 고정적일 수 없는 것이며, 장르, 악기종류, 주법, 용도/목적, 파트/성부 등에 따라 변동되는 가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전에 열거된 방식으로 외우는 코드는 별로 쓰임새가 없음을 간파해야 하며, 또한 음계를 떠난 화음은 그 화성기능 및 전후문맥과 연결되지 않아서 더욱 더 쓸모가 없는 것이므로, 코드는 기타-화성학적 구성원리에 충실해야만 익히기도 쉽고 마음대로 구사할 수도 있게 된다.<br><br><br>  모든 코드를 익히기 위한 방법도 여러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다.<br><br>  a. 우선, 수학적 경우의 수를 통해서 음향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전체를 볼 수 있고, 창의적 잠재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지만 음악적 문법과는 동떨어진 방법론이므로, 익힌 후에는 다시금 음계론적/조체계적 화성기능 및 관용구/관습적 사용, 또 음악문법에 입각한 화음론 등을 학습해야만 응용할 수 있게 된다.  <br><br>  b. 12음-평균율상의 12개 근음과 관습적 접미사를 결합해서 접근할 수도 있다. 이 역시 수학적/음향적 방식이므로 음악문법을 별도로 학습해야 화음의 용도/기능 등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전체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단지 화음명만 보고 반주를 한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유용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ㅡ 주입식/암기식인 코드-사전과는 다른 개념임.<br><br>  c. 화음은 음계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화음을 음계론적/발생론적으로 접근하는 것(음계화음 및 대체화음 원리)이다. 이는 전통적 화음론으로서 기능화성문법도 겸하게 되므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최종 과정이다. 그러나 그 단점은 전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가 없다는 점이므로, 전술한 방법론과 겸하는 것이 좋다.<br><br><br>  아래에서는 접미사를 기준으로 하여 화음성음 도수별로 정렬한 화음사전을 보기로 한다. 이 또한 일종의 수학적 접근방식으로서 전술한 [b항]에 해당되는 방식이다. 아래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이러한 접근방식에 의해서 화음사전을 구성할 때는, <br><br>  첫째, 조체계라든지 음계와는 무관한 것이 된다. 즉, 12음-평균율에 따라 12개의 근음을 기준으로 하되, 그 대표근음을 [X]로 표시하고 3성, 4성……. 7성화음으로 나누어서 조합하는 한편, 각 화음성음이 될 2음, 3음……. 11음, 13음과 그 반음계적 변화음(#, b)을 하나씩 대입하되, 그 표기방식을 영문음명표시법 상의 접미사로 하게 되면 모든 성립 가능한 코드가 등장하게 된다.  <br><br>  둘째, 그러나 이때 분류된 화음/코드는 관념적/원리적인 것으로서 기본위치화음인 것이고 전위화음은 나타나지 않으며, 게다가 이는 순수이론적인 것이므로 기타-화성학 적인 것은 아니어서, 실제 지판에서는 여러 형태로 조합/구성될 수 있다.<br><br>  셋째, 지판상에서는 여러 동음의 존재와 성음 생략/중복에 의한 변형에 따라 이론상으로는 같은 화음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코드가, 또한 같은 기본위치화음 또는 전위화음 내에서도 구성음 순서가 바뀐 화음이 다수 존재할 수 있으므로, 실제 코드의 수는 엄청나게 늘어나게 된다. 예컨대 [do-mi-so]인 코드와 [do-so-mi]인 코드는 이론적으로 같은 기본위치화음이지만, 지판 상에서는 서로 다르다. 따라서 후술할 여러 가지 이유로 코드-사전은 화성학적 접근방법이 아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유용한 장점도 많이 있으므로 할 수만 있다면 숙련해두는 게 좋다.<br><br>  넷째, 대표 근음을 X로 하여 모든 관습적 접미사를 교대로/순서대로 접목하는 방식에 의한 이러한 코드들은 한 음악 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음악은 관습적 문법에 따라 작성된 하나의 문장이고, 음계/조에 의한 기능화성/조성도 문법의 일종인 것이므로, 이러한 방식을 음계/조-체계와 관련된 음계화음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즉, 여기서 배운 코드들은 기능화성문법에 따른 음계화음/대체화음 원리에 의해 그 용도/용법, 기능/품사 등이 결정된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접미사_코드사전_구성도.xls.gif"> <br><br><br><br><br>  다시 한 번 강조하면, 위 순서에 의해 만들어진 코드사전을 활용하는데 있어서는 아래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br><br>  a. 코드사전은 응용이론인 기타-화성학에 따라서 구성된 결과적 산물일 뿐이므로, 이 자체로는 화음의 음악-문법적 용도/기능 및 각 성부의 진행원리 등을 알 수가 없다. 즉, 이는 화음론의 일부가 될 수는 있을지언정 협의적 화성학이라 할 수는 없는 것으로서, 다만 음계 및 조 등의 문법을 떠나서 수학적으로 성립 가능한 코드는 어떻게 전개되고, 그 구성음은 무엇이며, 지판에서는 어떻게 짚는지 등을 보여줄 뿐이다.<br><br>  따라서 화음론 총론에 속하는 화음구성원리와, 각론에 속하는, 각 음계/조에서 성립/발생되는 음계화음을 깊이 이해하는 것은 별개의 필수사항이며, 이에 더하여 변화화음/대체화음, 화음진행/성부진행 등, 더 깊은 화성학 이론을 알고자 한다면 정통/재즈 화성학 및 기타-화성학을 별도로 학습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코드 구성음을 잘 알고 이를 지판에서 짚을 수 있는 능력은, 비록 순서가 거꾸로 되었다 할지라도 앞으로 화성학을 공부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br><br>  b. 이 코드사전은 전통적/정통-화성학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기보다 정통(클래식) 및 재즈 화성학 원리를 비교/통합함에 따른 현대 화성학적 관점과, 그 응용이론인 기타화성학적 관점에 의해 구성된 것이다. 재즈화성학은, 근본원리에 있어서는 정통화성학과 다를 게 없으나 음계 및 관행의 차이로 말미암아 탐구대상의 범위와 이를 보는 시각에 다소 차이가 있을 뿐인 것이며, 이에 따라 화음표기법도 전통적인 로마숫자음도 및 숫자저음 표시법을 쓰지 않고 영문음명표기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기타화성학은, 같은 화음악기-응용이론일지라도 건반화성학과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지판/운지의 구조적 제한이 크다거나, 동음이 여러 개 존재한다는 이유 등에서 오는 것이다.<br><br>  화음구성원리 및 명명법에 있어서, 정통화성학과 재즈화성학은 특히 9화음 이상의 확장화음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 보이는데, 이는 관습적으로 클래식이 오르간/피아노와 가까웠던 반면에 재즈/블루스는 기타와 가까웠던 데에 기인한다 할 수 있다. 즉, 음악사적으로 순수이론/정통화성학은 응용이론/건반화성학으로 이어지고, 순수이론/재즈화성학은 응용이론/기타화성학으로 이어졌다 할 수 있으며, 재즈가 클래식으로부터 원용했던 화음구성원리의 변질은 그 모음계 차이에서 비롯되고, 명명법 차이는 화음성음의 생략/중복과 관련하여 기타지판의 구조적 차이 및 운지의 한계, 여러 동음의 존재 등에서 비롯된다 할 수 있다.<br><br>  다시 말하면, 정통화성학은 화음구성을 음계와 관련하여 그 발생론적 관점에서 성음의 중복/생략 논리로 처리함에 반해, 응용화성학은 결과론적 관점에서 실제로 사용된 구성음 위주로 화음을 편성한다.<br><br>  c. 정통/재즈 화성학은 모두 다 아직은 체계가 잡힌 이론이 아니며, 지금도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분야이다. 특히 재즈-화성학은 그 역사가 일천하여, 최장 70년, 최단 50년 정도밖에 되지 않고, 더욱이 기타-화성학은 이제 막 출범한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아직은 여러모로 이론적 혼선이 빚어지고 있고, 통설/다수설 등을 확인할 길도 없는 등, 학술적 또는 관습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의 이론에 근거하여 현대/통합-화성학적 관점에서 화음구성원리를 설명하고, 각 기준에 따라 몇 종류의 화음사전을 구성하는 등, 화음론/화성학 이론을 설명하고자 한다.<br><br>  d. 응용적 관점에서의 코드는, 특히 전위화음 부분에 있어서는 클래식 기타음악 독주에서 사용되는 패턴과 대중적 기타음악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그것이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예컨대 스틸기타 피킹 독주 분야, 또는 오른손 핑거링 주법을 사용하는 Blue-Grass 장르 등은 클래식 기타 독주에서 사용하는 코드와 별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br><br><br>2. 기초화음(장/단 3화음) X, Xm<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Dict_001_1.TIF.gif"> <br><br><br><br>  접미사를 기준으로 하는 분류방식에 있어서는 [기초화음]이라는 개념이 필요하다. 원래 광의적으로 ‘화음’이라 함은 어떤 악음이든지 2개 이상이 모인 것을 말하며, 그 음정관계 또한 따지지 않는다. 그러나 음악-문법적으로 ‘조성음악’이라는 범주로 들어오게 되면 화음의 정의는 협소해진다. 즉, ‘화음은 3도-구성원칙에 따라 음계성음 3개 이상이 모인 것’을 뜻하게 된다.<br><br>  다시 말하면, 3도-구성원칙에 의하면 1옥타브 내에서는 4성화음-7화음(do-mi-so-ti)까지만 성립되므로, 나머지 음계성음(2, 4, 6도음)들을 모두 화음성음으로 사용하자면 제2-옥타브(확장음계)까지 가야만 7개의 음계성음이 모두 참여하게 되는 셈이 된다. ㅡ 전자는 기본음계화음(3화음, 7화음), 후자는 확장음계화음(9화음, 11화음, 13화음).<br><br>  그러나 이는 클래식/전통-화성학적 관점이고, 재즈-화성학에서는 다소 다른 각도로 변질된다. 즉, 재즈/블루스 장르에서는 화음구성원리가 2원화 되며, 일각에서는, 예컨대 확장화음 구성원리에서는 ‘3도-구성원칙’이 변질되고 ‘2성화음’이 인정되면, 이는 결과적으로 ‘광의적 화음개념’으로 환원되었음을 뜻하게 된다.<br><br>  그 이유는 Jazz/Rock의 모음계가 5음계임에도 클래식/7음계의 화음/조성을 원용해서 다성/다성부 음악으로 진화했던 점에 기인하는데, 2개의 음이 부족해서 음계화음을 구성하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7음계적 음계화음을 인용하였으나, 그럼에도 고유 색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우에 따라서 어떤 화음성음을 배제(회피음)해야 하는 가운데 2성화음도 인정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타-지판에서의 구조적 한계와 운지제한으로 말미암아 건반과 같이 성음 생략/중복 원리를 그대로 따라갈 수가 없는 등, 몇 가지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이다.<br><br><br>  클래식/조성음악에서는 문법적으로 장조와 단조를 엄격히 구분한다. 따라서 이들의 으뜸화음이 되는 장3화음과 단3화음은 화음분류에 있어서도 각각의 기초화음으로서 원초적 위치에 서게 된다. 한편, 장3화음/단3화음에 있어서도 5음은 언제든지 생략할 수 있는 것이지만, 개념상으로는, 기초화음은 언제나 3성화음이라야 한다.<br><br>  반면에 재즈/락 장르에서는 화음론이 2원화 되어있다고 볼 수 있는데, 하나는 클래식 이론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고, 둘은 전술한 이유로 근음과 3음이 이루는 2성화음이 기초화음이 되어 화음2음(9음), 4음(11음), 6음(13음) 등과 직접적으로 결합/조합되는 형태이다. 또는, 이들 장르에서는 기초화음이라는 개념 없이, 근음이 여타 음들과 결합/조합되어 2성화음 등을 구성하는 등, 본질적/원리상으로는 다를 바 없지만 구체적/응용적 관점에서는 클래식/조성음악의 화음론과는 다른 상당한 변질/변형을 보여주는데, 이는 장르/조성의 차이, 관습/관행 및 목적의 차이, 더 본질적으로는 음계/리듬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ㅡ 상세는 각 관련 강의록 참조.<br><br><br>  어쨌든, 접미사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한 코드-사전 편성에서는 장/단 3화음을 기초화음으로 하여 전개해 나가겠지만, 앞서 말한 이유로, 어떤 접미사 부분에서는 이 구별이 의미 없는 것이 되고 말거나, 어느 한쪽이 성립되지 않는 결과로 나타나게 됨을 유념하기 바란다.<br><br><br><br></td></tr></tbody></table> 스틸/일렉기타 강좌 44
접미사 기준/정렬 화음사전

악기를 배워보자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5yyDU5i3n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66 : 기타 부화음 화음진행 : A-key 6도-2도<BR><BR><BR>Step 1. F#m를 짚는다. 
<P>Step 2. 2지, 3지, 4지를 뗀다.</P>
<P>Step 3. 1지바레를 유지한다.</P>
<P>Step 4. Bm를 짚는다.</P> 기타 부화음 화음진행
A-key 6도-2도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Sv7904yDqc"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03 : 우쿨렐레 오픈코드 : Gmaj 코드 운지모형<BR><BR><BR>Step 1. 1지로 3현 2프렛을 짚는다.<BR><BR>Step 2. 2지로 1현 2프렛을 짚는다.<BR><BR>Step 3. 3지로 2현 3프렛을 짚는다. 우쿨렐레 오픈코드
Gmaj 코드 운지모형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kDZUJs5144"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22 : 기타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 C-key 1도-5도, P-i Stroke<BR><BR><BR>Step 1. Cmaj를 짚는다. 
<P>Step 2.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3. Gmaj를 짚는다.</P>
<P>Step 4.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기타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C-key 1도-5도, p-i Stroke

음악 이야기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Hey Jude - The Beatles<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_MjCqQoLLA"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FONT></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BR><FONT face=굴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o:p></o:p></FONT></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tartFragment--><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합창하기 좋은 곡</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힐링뮤직의 대표곡</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러 수식어가 붙을 수 있지 않을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구구절절 이곡의 분위기나 구성 등을 설명하거나 감상을 늘어놓기에는 너무나 유명한 곡이 아닌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피아노반주와 함께 <Jude></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JUDE></JUDE></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시작하는 이 곡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격정적인 후반부로 마무리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 당시 존 레논은 오노요코와의 결혼을 위해 신시아와 이혼을 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전처사이에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름은 줄리안</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아이는 부모의 이혼과정에서 큰 상처를 받았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아버지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에 대해 슬퍼하고 있었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 매카트니는 그런 줄리안이 안쓰러워 위로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아이와 같이 보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어느 날 줄리안에게 가던 도중 영감을 얻고 아이를 위한 노래를 작곡하게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원 제목은 <Hey Jules></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HEY jules=""></HEY></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였다고 하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정작 곡의 주인공은 자신을 위한 곡 인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20</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존 레논은 어떻게 보면 자신을 디스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이 곡을 자신을 위한 곡으로 생각했었다고 하니 곡의 구체적인 사연을 숨기고 있었던 것 같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HEY jude=""></HEY></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Hey Jude>는 정규앨범에 수록된 곡이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 당시 비틀즈는 해체직전에 있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싱글발매 후에는 일종의 베스트앨범인 <The Beatles again></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THE again="" beatles=""></THE></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 곡의 백미는 역시 후반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나나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가 반복되는 리피트부분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합창으로 반복되는 멜로디에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며 거친 목소리의 보이스애드립으로 장식하는 이 부분은 곡 재생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듣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엇인가가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SPAN> Hey Jude
The Beatles

 합창하기 좋은 곡. 힐링뮤직의 대표곡.여러 수식어가 붙을 수 있지 않을까? 구구절절 이곡의...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Let it be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fX0q1aNCo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중 하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Mother Mary><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mother mary=""></mother></span>가 해주는 금쪽같은 조언을 받아들이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내용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남녀노소 장소불문하고 안심하고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순리에 맡겨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울려 퍼지는 이 곡은 전체적으로 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편곡되어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꿈속에서 폴이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을 기반으로 작곡되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이 만들어질 당시 비틀즈는 이미 멤버사이의 불화가 극에 달해 해체 직전까지 와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프로듀싱과의 의견충돌 등으로 앨범발매가 늦어지다가 해체 된 뒤에야 이 곡이 수록된 앨범 <Let it be><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let be="" it=""></let></span>가 발매가 되었으니 이래저래 사연 많은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원래 앨범 전체적으로 폴 매카트니가 초창기 밴드스타일로 회귀하는 취지로 만들고자 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프로듀싱을 맡은 필 스펙터가 코러스나 오케스트레이션을 삽입하면서 의도가 많이 엇나가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어떤 곡은 너무 폴의 마음에 안 들어 발매되는 것을 저지하려고까지 했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런 것들이 복합적인 원인이 되어 급기야 밴드를 탈퇴하겠다는 발언으로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다만 존 레논은 오히려 이런 편곡이 마음에 들었는지 후에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매카트니에 대한 반발심에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앨범의 원 제목은 <Get Back><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get back=""></get></span>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1969</span>년에 발매될 예정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그러나 또 다른 앨범 <Abbey Road>의 발매 때문에 미뤄지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새 곡들을 포함하여 다시 발매하려 하였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보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결국 밴드가 해체되고 나서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70</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5</span>월 세상에 나오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font> Let it be
The Beatles

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중 하나.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Mother Mary>가 해주...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Blackbird - The Beatles<br><br></font><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o_DMGc2v5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font face="굴림"> </fon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맑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창연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고아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적막한 분위기 속에 반주는 오로지 기타 한 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사이로 담백한 목소리가 울리며 자유를 노래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가사가 주는 메시지는 기타반주와 어우러져 듣는 사람의 마음에 더욱 잘 스며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시대정신을 노래한 포크송 가수들이 아마 대부분 이런 것을 노리지 않았나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8</span>년 어느 날 아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메카트니는 창 밖에서 노래하는 검은 새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시기에 미국에서 있었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배경으로 만든 이 곡은 고난을 겪고 있는 검은 새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영국에서는 속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소녀를 뜻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에서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검은 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흑인 소녀를 얘기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비틀즈 하면 최고의 명반중 하나로 손꼽히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화이트 앨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수록곡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기타 반주의 대한 힌트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바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Bourrée in E minor><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bourrée minor="" e="" in=""></bourrée></span>에서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복선주법으로 베이스와 멜로디가 동시에 연주되는 방식을 차용하여 악기편성을 기타 한 대로 단순하게 한 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규칙적으로 울리는 발꿈치소리와 함께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오버더빙 하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span> Blackbird
The Beatles

 <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맑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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