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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지식
* 화음의 3도 구성원칙<BR><BR>  관계 질문:<BR><BR>Q 문-1. : 화음의 이름이 왜 그렇게 붙여졌는지 궁금합니다. 3도 단위로 3개의 음들로 음집합이면 3화음, 4개의 음이면 7화음, 5개면 9화음, 6개면 11화음, 7개면 13화음인데, 3->7->9->11->13화음의 명칭이 붙는 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듯한데, 전 읽을 수가 없어서 말이죠.<BR><BR>Q 문-2. :  장3화음이란 것이 근음에서 5음까지 완전5도라고 하는데, 이것을 부르는 명칭이 3 성화음, 5화음이라고 하셨는데요. 3성화음이야 사용하는 음이 3개니까 그런 걸 테고 5화음은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정식명칭이 3화음이 아니라 3성화음이란 말씀이신 건지도요.<BR><BR><BR>☞ 답 : 화음의 3도 구성원칙:<BR><BR>  참고: [화음 명명법/표시법 종류 및 기본원리]에 관해서는 아래 참조<BR><BR><A href="http://cafe.awadon.com/cafe_board/content.asp?idx=632&table=76_cafe_20152316430&c_idx=76" target=_blank>http://cafe.awadon.com/cafe_board/content.asp?idx=632&table=76_cafe_20152316430&c_idx=76</A><BR><BR><BR>  광의적 화음은 음고가 다른 2개 이상의 음 집합을 말하지만, 전통적 화성학에서의 화음 개념은 장음계 또는 단음계에서 3도(온음계적 숫자음정) 거리를 둔 3개 이상의 서로 다른 음이 관념적 집합을 이룬 것을 말합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3도구성원칙과_화음명.xls.gif"><BR><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3도구성원칙과_기본.TIF.gif"><BR><BR><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3도구성원칙과_확장.TIF.gif"><BR><BR><BR><BR>  3성화음(3화음), 5화음이란 용어:<BR><BR>  화음을 분류할 때는 그 분류관점에 따라서 같은 대상에 대해 서로 다른 이름이 붙을 수 있으므로 여러 종류의 이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컨대 7화음은 4개의 구성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성부라는 관점에서 본 것으로서 4개의 성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BR><BR>  이때 7화음은, 예를 들어 CM7 코드라면 그 구성음 계명이 do, mi, so, si이고, 가장 높은 음이 음계의 7도음인 si음이며, 7화음이란 명칭은 바로 가장 높은 음의 음계도수인 7도(si)에서 따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온음계적 숫자음정<BR><BR>  마찬가지로 9화음은, 예컨대 CM9이라면 그 구성음은 do, mi, so, si, re이고 가장 높은 음이 확장음계(1옥타브 높은 음계)의 9도음인 re음이며, 9화음이란 명칭은 바로 가장 높은 음의 음계도수인 9도(re)에서 따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BR><BR>  이 명칭은 11화음, 13화음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유독 3개의 구성음으로 이루어진 3성화음만은 관습적으로 3화음이라 부릅니다. 3성화음은 do, mi, so로 이루어지고 가장 높은 음이 음계의 5도음인 so음이므로, 논리적으로 한다면 5화음이라고 불러야 맞겠지만, 오랜 관습으로 3성화음을 5화음이라 하지 않고 3화음이라고 합니다. <BR><BR>  이때 3화음은 3성화음의 준말로 보면 될 것입니다만, 다른 화음은 음계도수를 기준으로 해서 명명하는 반면에, 유독 5화음만은 성부개수를 기준으로 해서 명명한다는 점은 비논리적일 것입니다.<BR><BR>  영미 문화권에서는 3성화음을 [Triad]라고 부르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 3성화음임을 암시하는 [3개짜리]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7화음 이상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7th.-chord,  9th.-chord 등으로 부르므로 영미권도 모순이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BR><BR>  한편 영미권 재즈화성학에서는 5화음(5th. chord)을 별도로 정의하기도 하는데, 이는 3음이 배제된 3화음을 말하지만, 이론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화음명이라 하겠습니다.<BR><BR><BR> 화음의 3도 구성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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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절(拍節)]의 개념<br><br>  박절이라는 용어를 개념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음과 박을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즉, 음은 실재하는 것이지만, 박은 음이 가진 리듬적 측면만을 고려한 것으로서 실재하지 않는 추상적 개념일 것입니다. 음으로 구현되지 않는 박, 음고 없이 홀로 나타나는 beat/박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ㅡ 음의 3요소는 음고, 음가, 강약인데, 이중에서 음가와 강약만을 박의 요소라 할 수 있다.<br><br>  따라서 박절 또한 실재(實在)라기보다는, 여러 개의 음으로 이루어지되 어떤 기준과 규칙에 따라 구성된 음집합에 대해서, 그 리듬적 측면만을 부각시킨 추상적 관념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박절은 어떤 음집합을 담고 있는 틀/용기라고 할 수도 있는데, 예컨대 음고/음정관계는 표시하지 않고 음가와 강약만 나타낸 리듬악보를 떠올려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br><br>  이렇게 [beat/박]으로만 이루어진 박집합은 실존하지 않는 것이지만, 이는 말하자면 관념적인 박절을 표현한 것으로서, 여기에 있는 각 박에 음고가 주어져서 음들 간에 음정관계가 성립되면, ㅡ 선입관 없이 용어를 만든다면 ㅡ  비로소 ‘음절’(음악구절) 또는 ‘악절’이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박절은 음절 또는 악절에 대한 리듬적 관점으로부터 나온 말이라는 것입니다. <br><br>  음악 = 음 + 악 : 음 + 절 = 음절 : 악 + 절 = 악절<br><br>  그러나 이때, ‘음절/악절’이라는 용어에는 기왕에 이미 어떤 다른 표상적 의미가 주어져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syllable/음절’은 원래 언어학/문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이는 대개 자모로 이루어진 글자 1개를 지칭하므로, [일정한 구간을 가진 박절]에 대응되는 용어로 차용할 수가 없습니다. <br><br>  또, ‘passage/악절’이라는 용어는, 그 리듬적 측면을 일컫는 박절을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적당하긴 하지만, 통상적으로 [2개의 악구를 가진 음악적 문장]이라는 표상을 이미 가지고 있고, 이는 고정된 길이를 가진 정형적인 것을 의미하므로, [어떤 일정한 기준/규칙에 의할 때 비로소 그 길이가 특정되는 미지형(未知形)/부정형(不定形)]인 박절과는 서로 걸맞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br><br>  따라서 [박절]은, 원래는 리듬적 요소/측면만을 부각시킨 것이라야 하지만, 전술한 사정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비단 리듬적 의미뿐만 아니라 [미지형/부정형의 음악구절/악절]이라는 의미까지도 내포하는 것이 되었다 하겠습니다.<br><br>  이는 초기 이론가들이 전문용어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은 탓도 있겠거니와, 번역과정에 있어서도 그 용어선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탓에, 많은 용어들이 이미 굴절된 표상적 의미를 가지게 됨에 따라, 그 용어를 정작 써야 할 곳에는 쓰지 못하게 되는 고갈현상을 빚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br><br><br>  어쨌든 ‘박절’은, ‘어떤 일정한 기준/규칙에 의할 때 비로소 그 길이가 특정되는, 미지형(未知形), 또는 부정형(不定形)의 구간을 가진 음악적 문장에 대한 리듬적 측면’, 또는 ‘그 음악적 문장 자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구체화하면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다원적/복합적, 또는 계층적/구조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br><br>1. 정형적 길이/구간을 지닌 박절: 보통, 2개 마디로 이루어진 semi-phrase/반악구, 또는 4개 마디로 구성된 악구 및 2개의 악구로 이루어진 악절은 정형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3행시라 일컬어지는 블루스는 4개 마디가 1개 악구를 이루긴 하지만 3개의 악구(12개 마디)가 모여서 악절을 이루는 게 전형적이다. 또, 어떤 악식은 3개 마디가 반악구로서, 각 6개의 마디로 이루어진 2개의 악구가 1개 악절을 구성하기도 한다.<br><br>  단, 통상적으로 박절이라 할 때는 ‘악절을 기준으로 할 때, 전체선율(節/문장)을 구성하는 최소단위로서의 선율(句/구절)에 내재하는 리듬(절주)을 담고 있는 틀/그릇’을 뜻하는 것이고, 그 최소단위를 추출해내기 위해 계층구조적으로 grouping/구획화 하는데 긴요한 개념을 말하는 것이므로, 이때 악절은 당연히 하나의 큰 박절이 되기 때문에 박절로서의 의미는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이때는 악절과 박절이, 비록 그 개념적 차원은 다르다 할지라도 통상적 의미상으로는 거의 동의어가 되고 말 것이다.<br><br>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굳이 말하자면, ㅡ 반드시 이렇게 정형화시킬 순 없지만 ㅡ 음악적 구문론에 있어서 반악구는 최초의 의미 있는 그룹/세트라 할 수 있고, 이는 언어/문학에 있어서의 1개의 단어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이때 단어를 이루는 글자, 심지어 글자를 이루는 자모에 해당하는 것을 ‘음형’(어떤 기준/규칙에 따라 묶을 수 있는 음집합)이라 할 수 있는데, 보통 1~4개의 음형이 모여서 1개의 반악구에 해당하는 선율이 된다. 음형도 음집합이므로 그룹/세트라 할 순 있으나, 단지 음형에다 어떤 음악적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좀 미흡하다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음형을 넓게 볼 때는 악구를 이루는 선율도 역시 음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음형’은 개념화된 용어라기보다 음악적 일반용어에 가깝다 할 것이다. 따라서 박절로서 의미가 부여되는 경우는, 대개 반악구 또는 악구 정도의 길이/구간을 가진 단위박절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단위선율을 담고 있는 그릇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br><br>  유념할 점은, 정형적이라 함은 일정한 박절길이(근사치)로써 연속됨을 말하는 것이지, 그 개시/종지 기준위치에 대한 것은 아니므로, 정형적 박절이라 해서 반드시 마디 선을 기준으로 개시/종지되는 건 아니고, 비록 단위박절의 길이 근사치는 일정하다 하더라도 그 시작과 끝은 마디 선을 벗어날 수 있으며, 특히 여린내기 악구는 오히려 마디 중간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원래 개념이라 할 수 있다.<br><br>  이해의 편의를 위해, 임의로 아래와 같은 비교개념을 상정해보자.<br><br>  반악구 : 반박구(半拍句)<br>  악구 : 박구(拍句)<br>  악절 : 박절(拍節)<br><br>  이때 반악구/악구/악절과 반박구/박구/박절의 이동(異同)은, 첫째, 전자는 음정과 화성 및 리듬을 모두 포괄적으로 수용하는 선율을 담고 있는 악식론/형식적 용어/개념임에 반해, 후자는 단지 선율 내재적 리듬(절주)을 담고 있는 그릇이라는 측면만을 고려한 용어/개념일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양자는 모두 리듬이라는 대상을 예정하고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서 이들은 동의어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br><br>  둘째, 전자는 5선기보법상의 박자표와 관련하여 마디 선을 기준으로 해서 그 위치 및 길이/구간이 고정되어 있음에 반하여, 후자는 5선기보법상의 박자표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관념적 개념이고, 또, 마디 선을 기준으로 하지 않음에 따라 그 위치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다만 그 절대적 길이만 전자에 준한다 할 것이므로, 개념상으로는 이들은 서로 다르다 할 것이다. 예컨대 플라멩코는 6박 또는 12박으로 구성되는 정형적/규칙적 박절이지만, 이때 beat/박이라는 단위는 박자표 및 마디와 무관한 관념적 개념인 것이다. 그러나 플라멩코를 5선기보법에 따라 5선보에다 표현한다면, 이때는 선택된 박자표 및 마디와의 상관관계에 따라 그 위치/길이 등이 정해질 것이다. ㅡ 미지형(未知形)/부정형(不定形) 박절<br><br>  그러나 관행적/관습적으로 [반박구/박구] 라는 용어는 사용되지 않고, 단지 [박절]이라는 용어만 쓰이고 있으므로, 박절은 ‘계층구조적’, ‘다원적/복합적’ 개념이 되는 셈이다.<br><br><br>  1) 정형적/규칙적 박절: 마디, 악구, 악절은 그 자체로서 정형적/규칙적 박절이라 할 수 있고, 특히 마디는 박절의 최소단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컨대, 동요, 민요 등의 간단한 형식 중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경우 이외에는, 마디를 단위로 해서, 마디라는 그릇 안에 꼭 맞게 만들어진 선율은 별로 없으며, 대개는 2개 마디로 구성된 반악구, 또는 악구의 길이에 해당하는 박절을 틀로 해서 1개의 음악적 의미를 가진 선율이 담기게 된다.<br><br>  예컨대 3행시로서의 전형적인 블루스 중에는 12개 마디가 1개의 악절을 구성하는 것이 있는데, 이때 각 행에 해당하는 4개 마디는 1개의 악구에 해당하는 한편, ‘단위박절’이라는 개념도 된다. 또, 박절은 계층구조적 개념이기도 하므로, 이때는 악절이 ‘박절’과 같은 말이 되기도 할 것이다. 블루스는 4마디 악구가 1행을 이루고, 3행-12마디가 일정한 모습으로 반복/회전되므로 규칙적 박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ㅡ 이때 ‘규칙적’이라 함은 반악구면 반악구, 악구면 악구 단위의 일정한 길이/구간으로써 연속(반복/회전)되는 모습을 뜻한다.<br><br>  또한, 예컨대 6개 또는 12개의 주박(단위박절 개념)으로 구성되고 반복되는 플라멩코 박절은, 비록 박자표와의 관련에 따라서 그 길이(마디 수)가 결정된다 할지라도 정형적인 길이를 가진 박절이라 할 것이며, 한편 일정한 형태로 반복되므로 규칙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br><br><br>  2) 정형적/불규칙적 박절: ‘불규칙적’이라 함은, 음악적 단어 또는 구에 해당하는 단위박절의 반복/회전 방식에 일관성이 없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반악구 길이의 박절로써 선율이 진행되다가, 연속되는 다음 박절은 악구 정도의 길이에 해당한다든지, 또는 그 반대되는 모습을 띤 악절이라면, 이는 불규칙적 박절이라 할 것이다. ㅡ 박절은 계층구조적인 개념.<br><br>  많은 악곡이, 4개 마디를 표준으로 하는 악구를 단위로 하여 정형적으로 만들어지긴 하지만, 예컨대 첫 악구는 2개의 정형적 반악구/박절로 이루어졌음에 반하여 두 번째 악구/박절에는 1개의 단위선율만 존재하고 있다면, 이 악절은 정형적이긴 하지만 불규칙적이라 할 것이다. 물론, 이때 그 시작과 끝이 반드시 마디 선을 기준으로 할 필요는 없다.<br><br>  즉, 마디보다는 크고 악구보다는 작은 박절로서, 2개 마디(semi-phrase/반악구) 정도의 길이를 가진 박절이 단위(그룹/세트)가 되는 악곡도 많은데, 이 역시 반드시 마디 선을 기준으로 할 필요는 없으며, 박절개념은 계충구조적인 것이므로, 이 경우에는 반악구, 악구, 악절이 모두, 각각 어떤 박절계층에 해당된다 할 수 있다. ㅡ 예컨대 기초박절, 단위박절 등.<br><br><br>2. 비정형적 길이/구간을 지닌 박절: 1개 또는 몇 개의 음형으로써 구성된 선율 내재적 리듬 구간으로서, 그 음형들이 어떤 일관된 규칙성에 의해서 지배되어 grouping/구획화 될 수 있긴 하지만, 반악구/악구에 해당하는 일정한 길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를 뜻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ㅡ 이때 일관된 규칙성이라 함은, 예컨대 화성진행(선율진행/화음진행), 기능화성문법에 따라 하나의 선율단위로 볼 수 있고, 이에 따라 구획화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즉, 이를 언어/문학에 비유한다면, 하나의 의미 있는 단어, 또는 구(예: 명사구/부사구)에 대응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br><br>  1) 비정형적/규칙적 박절: 만일, 2개의 단위선율이 1개의 악구를 이루고 있는데, 그 단위박절이 반악구 길이에 해당하는 일정한 구간을 갖지 않고 서로 길이가 다르다면, 예컨대 첫 단위는 여린내기임에 반해서 두 번째 단위는 센내기로 이어진다면, 또는 그 반대라면 이들 구간길이는 서로 다를 것이며, 이때 이 악구에 펼쳐진 박절은 비정형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 악구 단위의 박절 2개가 같은 형태로 악절을 이루고 있다면, 이는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양상이므로, 전체선율은 비정형적/규칙적 박절에 담긴 셈이 될 것이다.<br><br>  2) 비정형적/불규칙적 박절: 단위선율을 담고 있는 단위박절이 반악구 또는 악구 길이에 해당하는 일정한 구간을 갖지 않고, 이를 무시한 상태에서 자유형으로 이어진 선율이 있다면, 또 한편으로는 전체선율(악절)을 구성하는 단위선율/단위박절들의 길이가 서로 다르다면, 심지어 악절 전체가 1개의 자유형 선율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박절은 비정형적이면서 불규칙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br><br>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카덴차 악구/악절은 전형적인 비정형적/불규칙적 박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대개 솔로 연주자의 재량에 맡겨진 악절이므로 악식/형식은 당연히 무시될 수 있다.<br><br> 리듬론 6
[박절(拍節)]의 개념

<img border="0" src="http://cafe.awadon.com/pds_update/img_20150809165920.jpg"><br>* 즉흥연주를 위한 준비 (3) - 서양7음계가 아닌 민속음계들<br><br>  첨부 : 보기악보 Scales_Chords_&_Fretboards_p3.MUS<br><br>  ‘의미 없는 조표’라 함은, 예를 들어 주음을 C음으로 하는 C-Dorian-scale인 경우, 이를 서양7음계 자연단음계와 비교했을 때, Cm조의 조성과 유사할 지라도 6음인 la음이 A음이므로 자연단음계 Cm조를 나타내는 플랫(b) 3개 중 la 위치에 있는 b은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이 위치의 b을 없애버리면 Gm조가 되어버리므로 조성 자체가 틀려져 버립니다.<br><br>  장조와 단조의 구별은 서양7음계에만 국한되는 것으로서 민속음계에는 이런 구별이 없지만, 도리안 음계도 제3음이 반음정이므로 5선보에서 서양7음계 식으로 표기한다면 플랫(b) 3개가 붙은 Cm에 가장 가깝다는 뜻일 뿐입니다.<br><br>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도리안 스케일 등 민속음계는 원래 주음이 하나밖에 없는 것(절대 주음)으로서, 즉 평균율에 의한 음계가 아니므로 서양7음계처럼 조바꿈 개념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도리안 등의 민속음계를 평균율 음계 식으로 원용하여 서양7음계처럼 조바꿈에 응용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원래의 민속음계의 음정도 지금과는 조금씩 다른 것으로서, 원래의 민속음계 음정은 현재의 평균율 음정으로는 정확히 나타낼 수 없습니다.<br><br>  이런 설명을 하는 이유는 음계는 항상 역사적, 상대적인 것으로서 절대적 개념이 존재하지 않음을 강조하는 것이며, 또한 서양7음계는 평균율에 의한 1-옥타브 음정의 균등배분이므로 조바꿈이 가능하지만, 순정율이나 피타고리안 또는 고대 음계에 기원을 둔 음계는 균등배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br><br>  따라서 평균율 음계인 서양7음계를 표기하기 위하여 고안된 현재의 5선보 표기법은 민속음계를 정확히 나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국악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br><br>- 제1~2번 마디에서, 도리안 스케일의 제6음이 만드는 scalechords/음계화음 triads/3화음은 Adim가 됩니다. 화음의 근음에서 3음이 단3도, 또 3음에서 5음의 음정거리가 단3도이면, 즉 단3도+단3도 음정구조이면 diminished-triad/감3화음이 됩니다.<br><br>  참고 : 근음에서 3음 및 3음에서 5음의 음정거리가 각각 아래와 같으면,<br><br>  장3도+단3도=Major-triad/장3화음 ; 근음에서 5음 사이에 반음정이 1개 존재.<br>  단3도+장3도=Minor-triad/단3화음 ; 근음에서 5음 사이에 반음정이 1개 존재.<br>  장3도+장3도=Augmented-triad/증3화음 ; 근음에서 5음 사이에 반음정이 0개 존재.<br>  단3도+단3도=Diminished-triad/감3화음 ; 근음에서 5음 사이에 반음정이 2개 존재.<br><br>- 제5번 마디의 제4음이 근음이 되어 만드는 음계3화음은 비통상적인 화음으로서, 그 이름을 붙이기도 힘든 화음입니다. 근음이 F#음이고 3음이 Ab음이므로 음정거리가 장2도로서 서양7음계 체계 하에서는 화음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단 근음만을 화음의 기초음으로 보는 견해에 의하면 F#(b5,add2) 또는 F#(b5,add9)이 될 것입니다.<br><br>  다음 설명은 매우 어려운 부분으로서, 지금 단계에서는 스쳐지나가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br><br>  전통적 화성학 이론에 의하면, 이 화음은 이태리 음악가들이 사용했던 화음으로서, 이 화음의 발생근거를 Cm조의 딸림조인 Gm조의 딸림9화음인 D9 코드에서 근음인 D음과 9음인 E음을 생략하고 5음인 A음이 반음 내려가서 변화화음이 되었다는데 두고 있습니다.<br><br>  또 이 화음의 발생근거를 Cm조 자체에서 찾는다면, 음계의 제4음인 F음이 반음계적 상향 변화 하여 근음이 F#음이 되어버린 변화화음으로 보게 되는데, 이리되면 근음인 F#음과 3음인 Ab음의 음정거리가 장2도로서 화음의 3도 구성원칙에 맞지 않게 되므로, 이를 제1전위하여 Ab-C-F# 음의 순이 되면 비로소 3도 구성에 맞게 되어 밑음인 Ab과 F#이 증6도가 됩니다. 따라서 전통적 화성학에서는 이를 증6도-변화화음이라 합니다.<br><br>  그러나 이 이론은 좀 부자연스러운 감을 지울 수 없으며, Cm조에서 이 화음이 등장한다면, 전통적 이론보다는 이 화음의 발생근거인 음계 자체를 서양7음계가 아닌 항가리언 음계화음으로 보고, 이 음계를 일시적으로 차용해 왔다고 보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화음의 이름 또한 서양7음계의 체계 아래에서만 만들어 지는 것이므로, 민속음계화음까지도 이름을 쉬이 붙이려면 화음의 성립기초를 근음으로만 한정하면 가능할 것입니다.<br><br>  이 화음의 제1전위형인 Ab-C-F# 화음은 5음이 생략된 Ab7 코드와 같습니다. 물론 근음과 3음만을 기초화음으로 보는 견해에 의하면 전형적인 Ab7 코드입니다. 따라서 C조 또는 Cm조에서 F#음을 밑음으로 하는 Ab7/F# 코드가 등장한다면 이는 집시음계로 전이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br><br>- 제7~8번 마디는 니그로 5음계인 C-pentatonic과 Cm-pentatonic scale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또 각각 국악음계인 평조와 계면조에 대응됩니다.<br><br>  보기악보처럼, 5음계의 구성음만으로는 서양7음계의 3도-구성원칙에 맞는 화음을 음계 구성음별로 다 만들 수가 없음은 당연합니다. Blue-scale에서도 Tonic/으뜸화음만 구성되고 sub-dominant/4도-버금딸림화음과 dominant/5도-딸림화음은 구성되지 않으므로, 따라서 서양7음계의 조성과 기능화성도 성립되지 않습니다.<br><br>  이 2개의 5음계는 미국의 노예해방 이후로 점점 합쳐지고 변화되어서 Jazz & Blues 장르의 9음계 Blues-scale이 됩니다. 9음계 Blues-scale에는 이 두 5음계의 구성음을 합친 것 이외에 F#음도 포함됩니다. <br> 즉흥연주를 위한 준비 3
서양7음계가 아닌 민속음계들

악기를 배워보자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vtFMYNn4pc"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67 : 기타 부화음 화음진행 : A-key 6도-2도-3도<BR><BR><BR>Step 1. F#m를 짚는다. 
<P>Step 2. 2지, 3지, 4지를 뗀다.</P>
<P>Step 3. 1지바레를 유지한다.</P>
<P>Step 4. Bm를 짚는다.<BR><BR>Step 5. 2지, 3지, 4지를 뗀다.</P>
<P>Step 6. 1지바레를 짚은채로 4프렛으로 이동한다.<BR><BR>Step 7. C#m를 짚는다.</P> 기타 부화음 화음진행
A-key 6도-2도-3도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jwKghrzuGQ"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30 :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 D-key 1도-4도-5도, P-i Stroke<BR><BR><BR>Step 1. Dmaj를 짚는다. 
<P>Step 2.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3. Gmaj를 짚는다.</P>
<P>Step 4.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BR><BR>Step 5. Amaj를 짚는다.<BR><BR>Step 6.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D-key 1도-4도-5도, P-i Stroke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8jqwZj3OgE"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70 : 기타렐레 부화음 화음진행 : G-Key 6도-2도-3도<BR><BR><BR>Step 1. Em를 짚는다. 
<P>Step 2. 1지바레, 2지, 3지, 4지를 뗀다.</P>
<P>Step 3. Am를 짚는다.<BR><BR>Step 4. 2지, 3지를 뗀다.<BR><BR>Step 5. 1지바레로 2프렛을 1현부터 6현까지 짚는다.<BR><BR>Step 6. Bm를 짚는다.</P> 기타렐레 부화음 화음진행
G-Key 6도-2도-3도

음악 이야기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Blackbird - The Beatles<br><br></font><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o_DMGc2v5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font face="굴림"> </fon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맑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창연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고아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적막한 분위기 속에 반주는 오로지 기타 한 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사이로 담백한 목소리가 울리며 자유를 노래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가사가 주는 메시지는 기타반주와 어우러져 듣는 사람의 마음에 더욱 잘 스며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시대정신을 노래한 포크송 가수들이 아마 대부분 이런 것을 노리지 않았나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8</span>년 어느 날 아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메카트니는 창 밖에서 노래하는 검은 새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시기에 미국에서 있었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배경으로 만든 이 곡은 고난을 겪고 있는 검은 새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영국에서는 속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소녀를 뜻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에서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검은 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흑인 소녀를 얘기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비틀즈 하면 최고의 명반중 하나로 손꼽히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화이트 앨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수록곡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기타 반주의 대한 힌트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바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Bourrée in E minor><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bourrée minor="" e="" in=""></bourrée></span>에서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복선주법으로 베이스와 멜로디가 동시에 연주되는 방식을 차용하여 악기편성을 기타 한 대로 단순하게 한 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규칙적으로 울리는 발꿈치소리와 함께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오버더빙 하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span> Blackbird
The Beatles

 <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맑고,&nbs...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I will - The Beatles<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J6bAHOvPH0"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쉬운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의 세레나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세션의 큰 변화 없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영원히 사랑하겠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는 무거운 맹세를 마치 당연한 말인 것처럼 담담히 얘기하는 폴 매카트니는 실제로도 그랬을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시중에 이 곡은 폴 매카트니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는 린다 매카트니를 위해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에 대한 반박주장도 많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 매카트니도 구체적인 언급은 없기 때문에 진실은 저 어둠속에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은 이 곡을 인도에서 만들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영국에서 완성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단순한 구성으로 되어있는 이곡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번이나 녹음을 했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조지 해리슨 대신에 기타를 폴이 직접 연주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베이스는 목소리로 대신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러 번 말해봐야 입만 아플 명반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The beatles(</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명 화이트앨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발표 당시 곡 자체로는 크게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후에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994</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영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러브 어페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FONT></SPAN></P></FONT> I will
The Beatles

쉬운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의 세레나데.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세션의 큰 변화 없이, 부드러운 목소리...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Let it be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fX0q1aNCo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중 하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Mother Mary><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mother mary=""></mother></span>가 해주는 금쪽같은 조언을 받아들이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내용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남녀노소 장소불문하고 안심하고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순리에 맡겨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울려 퍼지는 이 곡은 전체적으로 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편곡되어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꿈속에서 폴이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을 기반으로 작곡되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이 만들어질 당시 비틀즈는 이미 멤버사이의 불화가 극에 달해 해체 직전까지 와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프로듀싱과의 의견충돌 등으로 앨범발매가 늦어지다가 해체 된 뒤에야 이 곡이 수록된 앨범 <Let it be><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let be="" it=""></let></span>가 발매가 되었으니 이래저래 사연 많은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원래 앨범 전체적으로 폴 매카트니가 초창기 밴드스타일로 회귀하는 취지로 만들고자 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프로듀싱을 맡은 필 스펙터가 코러스나 오케스트레이션을 삽입하면서 의도가 많이 엇나가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어떤 곡은 너무 폴의 마음에 안 들어 발매되는 것을 저지하려고까지 했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런 것들이 복합적인 원인이 되어 급기야 밴드를 탈퇴하겠다는 발언으로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다만 존 레논은 오히려 이런 편곡이 마음에 들었는지 후에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매카트니에 대한 반발심에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앨범의 원 제목은 <Get Back><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get back=""></get></span>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1969</span>년에 발매될 예정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그러나 또 다른 앨범 <Abbey Road>의 발매 때문에 미뤄지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새 곡들을 포함하여 다시 발매하려 하였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보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결국 밴드가 해체되고 나서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70</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5</span>월 세상에 나오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font> Let it be
The Beatles

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중 하나.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Mother Mary>가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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