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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지식
* 악전(樂典)과 법전(法典) (1) - 서<BR><BR>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규칙을 정해놓은 것을 법이라 하고, 법을 모아놓은 것은 법전이라 하듯, 음악가들끼리 또는/및 청중의 의사소통(질서)을 위해 규칙을 만들고 이를 모아놓은 것을 악전이라 할 것입니다. <BR><BR>  악전은 법전을 모방한 것이지요. 따라서 음악규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법과 비교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BR><BR>  법 스타일은 크게 대륙법과 영미법으로 나누어지는데, 전자는 독일을 중심으로 해서 관념적/포괄적으로 규정된 것이고, 후자는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관습적/개별적으로 집대성된 것이라 합니다. 법이든 음악이든, 근대후기에 와서 철학적/사상적으로 독일은 관념론, 영국은 실용주의 노선이 주도했기 때문이겠지요.<BR><BR>  따라서 독일계 대륙법은 포괄적/추상적이므로 다른 나라들이 처음부터 모방해서 수정/변경하기에 용이하고, 영국계 영미법은 개별적/구체적이라서 자국에 그대로 심을 수가 없지요. 전통이나 관습 및 문화, 사회적 풍토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일본을 통해서 대륙법을 모방(계수)하고, 이를 우리 실정에 맞게 수정/변경해 왔던 나라입니다.<BR><BR>  음악은 원래, 어떤 음악이든지 어떤 나라의 민속악에서부터 출발하여 점진적으로 세계화 됩니다. 클래식은 중앙유럽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난 대륙 민속악이고, 재즈는 미국을 중심으로 영미 권에서 일어난 영미 민속악이지요.<BR><BR>  음악규칙/악전은, 기본적으로는 포괄적/관념적이지만, 깊이 들어가면 클래식은 대체로 그러한 반면에, 재즈는 정도에 있어서 보다 개별적/구체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현실세계의 문화는 상호 교류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대륙법과 영미법이 서로 교통하듯, 음악규칙도 클래식과 재즈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지요.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재즈 음악이론은 그 뿌리를 클래식에 두고 있습니다.<BR><BR>  개별법을 문장으로 정리해서 모아놓은 것을 법전이라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다양한 실제 상황에 쓸 수가 없어서 해석론이 필요하듯, 개별 음악을 기호/문자로 정리해서 담아놓은 것을 악보라 하고, 이를 모아놓으면 관념적으로 악전이라 할 수 있으며, 악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역시 해석론이 필요하지요. 우리는 이 해석론을 음악이론이라 부릅니다. 예컨대 화성학은 화음과 성부에 관한 이론이므로, 이 역시 악전의 일부라 하겠지요.<BR><BR>  그런데 악전은 대륙법적 특성과 영미법적 특성을 모두 가진다 할 수 있습니다. 음악적 규칙은 독일어를 쓰는 독일/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정립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따라서 이를 적용하는 방식/대상도 대륙법처럼 관념적/포괄적이지만, 그 규칙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효력은 영미법처럼 전통과 관습에 따라 묵시적으로 합의되었다고 의제하기 때문입니다.<BR><BR>  구체적 악곡을 담아놓은 개별적 악전을 악보라 하는데, 개별법이 헌법/기본법을 벗어날 수 없듯, 이러한 개별악보가 전체를 의미하는 악전을 벗어난다면 규칙위반이 되겠지요. <BR><BR>  악보는 각 민족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술되어왔는데, 크게 나누면 포괄적/관념적으로 음악 자체에 대해서 기재한 것과, 개별적/실제적으로 어떤 특정 악기의 연주만을 위해서 기재된 것으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5선기보법은 전자에 속하고, 소위 말하는 탭악보는 대체로 후자에 속하지만, 탭악보 중에는 포괄적으로 기재된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5선보와 탭악보를 본질적으로 구별할 수는 없는 것이며, 다만 음악 자체를 표시한 것이냐, 개별 악기의 연주법을 표시한 것이냐의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BR><BR>  5선기보법은 클래식이라 불리는 중앙유럽 민속악에서 개발되고 발전된 것인데, 오늘날에는 전 세계가 사용하고 있는 보편적 기보법이지요. 그러나 탭악보도 특정 용도로 계속 긴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각국 민속악에는 또 전통적인 기보법이 별도로 존재합니다.<BR><BR>  5선기보법은 관념적/포괄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음의 3요소인 고저, 장단, 강약을 명시적/묵시적으로 모두 표시합니다. 이외에도 마디라는 것으로써 기본적 박절 개념을 명시하고, 박자표와 함께 단위박절을 암시할 수 있으며, 음자리표와 조표로써 주음과 조체계를 나타낼 수 있는 한편, 문자/기호로 되어있는 악상기호로써 여러 가지 규칙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BR><BR>  5선기보법은 지금까지 개발된 표기법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날로 발전하는 음악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므로 최근에는 새로운 기보법도 제안되고 있습니다.<BR> 악전 1
Guilty or Not Guilty? 음악의 법전

* [혼합박자, 혼성박자, 교차박자]의 구별<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혼합혼성교차구별.xls.gif"><BR><BR><BR>  일반적으로 [혼합박자, 혼성박자, 교차박자]는 용어 사용례에 있어서 일관성 없이 혼용되고 있으며, 그 개념 분화도 되어있지 않다. 그러나 이들은 혼동하기 좋으리만치 유사해서 구별이 쉽지 않지만, 엄밀히 말하면 서로 다른 개념이라 할 수 있다.<BR><BR>  이들의 공통점은 주박 또는 원박을 기준으로 할 때 홀박과 짝박 박자표가 상호 관련을 맺는 것인데, 홀박과 짝박이 결합하여 새로운 복합박자를 구성하거나(혼합), 한 악절/악구 내에서 서로 교대/교호 또는 치환/전환되거나(혼성), 홀박 박자표를 짝박으로 운용하거나, 또는 반대로 짝박을 홀박으로 전의해서 사용한다(교차)는 것이다.<BR><BR>  혼성박자 및 교차박자는 홀박과 짝박이 물리적 결합을 한 것이냐 화학적 결합을 한 것이냐 하는 것으로써 구별할 수 있다. 혼성박자는 마치 조성에 있어서의 일시조바꿈과 같이, 정규적 박자표를 이탈해서 잠시 성질이 다른 사실상 박자표로 전환되었다가 회귀하는 것이므로 원래 박자표의 성질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교호되는 것이고, 반면에 교차박자는 원래 박자표 안에서 그 의미를 바꿔서(전의) 반대쪽 성질의 리듬으로 운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화학적 결합이라 할 수 있다.<BR><BR>  그러나 양자는 모두 일시적으로 운용된다는 점에 있어서는 같은데, 이에 반하여 혼합박자는 홀박과 짝박이 각각의 모습을 유지한 채로 한 마디 안에서 동시에 존재하므로, 이들은 원초적으로 결합하여 아예 새로운 복합/다중 정규적 박자표를 만들었다는 점이 틀린다 할 것이다.<BR><BR>  한편, 혼합박자는 홀박과 짝박이 주박 차원에서 결합하여 새 박자표를 만드는 것인 반면, 혼성박자나 교차박자는 부박 차원에서 그 분할된 분박들이 교호/교대(혼성/변박)되거나 합성되어서 교차되는 것이므로, 이 점도 이들의 異同이 될 것이다.<BR><BR><BR>  혼합박자는 클래식에서는 보기 어려우나 국악 등의 민속악에서는 흔히 볼 수 있고, 잘 알려진 곡으로는 재즈 장르의 5/4박자 [Take Five]를 들 수 있으며, 이는 홀박인 3/4박자와 짝박인 2/4박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에는 [2/4 + 3/4]으로 보는 異論이 있음.<BR><BR>  혼성박자의 예로는 플라멩코에서 6/8박자가 3/4박자로, 또는 6/4박자가 3/2박자로 전환/교호되는 경우를 들 수 있고, 또 엄밀히 말한다면, 4/4박자에서 셋잇단음표로 구성된 문법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원리상으로는 혼성박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BR><BR>  교차박자의 예는 Blues/Jazz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고, Flamenco의 [Dobles]도 교차박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교차박자는 [syncopation/당김박]과도 혼동되기 쉬운데, 후자가 tie/붙임줄 또는 음형/리듬의 운율에 의해서 강박이 이동되는 것이라면, 전자는 원래 박자표의 효력이 일지 정지되고 교차된 사실상 박자표의 내재적 맥동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구별될 수 있을 것이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혼합혼성교차구별.MUS.png.gif"><BR><BR><BR><BR>  위 악보 마디-3은 혼합박자에 대한 원리적 예시이고, 마디-4는 구체적 악곡에 적용된 예이다.<BR><BR>  마디 5~6은 혼성박자의 예인데, 마디-5에서 짝박인 6/8박자(점4분의2박자)로 진행되다가 Bridge/가교(삽입구) 없이 곧바로 마디-6의 3/4박자로 전환되는 경우로서, 플라멩코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BR><BR>  마디-7과 마디-8은 Blues 장르에서 볼 수 있는 교차박자로서, 마디-7은 짝박인 12/8박자(점4분의4박자)를 실제로는 홀박인 6/4박자(사실상 박자표)로 운용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때로는 syncopation/당김박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고, 마디-8 역시 짝박인 12/8박자(점4분의4박자)를 홀박인 3/2박자(사실상 박자표)로 운용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BR><BR>  이때 기보 상으로는 12/8(점4분의4)박자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으로는 6/4박자 및 3/2박자에 해당(사실상 박자표)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때 맥동은 당해 [사실상 박자표] 또는 [리듬 원론적 상대적 강세](상대적 맥동)에 의한다고 본다.<BR><BR><BR><BR>  참고: 3/4박자표와 6/8박자표는 둘 다 한 마디가 6개의 8분음표로 되어있는 [6算-週期](six count cycle) 구문에 속하는데, 이는 [2련3단](2개씩 3조)으로 나눌 수도, 또는 [3련2단](3개씩 2조)으로 나눌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BR><BR>악보‒1. <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68&34_물리맥동.xls.gif"><BR><BR><BR>  또, 위 악보는 클래식의 관행에 따른 박자표의 맥동이지만, 이를 무시하고 리듬 원론적인 [상대적 맥동]에 의한 강세를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BR><BR>악보‒2. <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68&34_상대맥동.xls.gif"><BR><BR><BR>  그런데 6/8박자의 주박은 8분음표가 6개인 형태이고, 3/4박자의 주박은 4분음표가 3개인 형태이므로, 이때 이 둘의 8분음표는 아래와 같이 동일한 차원에 있지 않다.<BR><BR>악보‒6.<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68박자_주박.xls.gif"><BR><BR><BR>  그러므로 6/8박자표에 대한 이러한 클래식의 관행은 원리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서, 엄밀히 말한다면 6/8박자표는 아래와 같이 [점4분의2박자]로 표기되었어야 하는 것으로 사료되며, 따라서 [점4분의2박자(6/8박자)]의 주박은 2개의 점4분음표로 이루어진 2beat/박‒리듬으로서 그 부박은 3분할된 분박(3맥‒기초박단)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아야 한다.<BR><BR>  반면에 [4분의3박자]의 주박은 3개의 4분음표로 이루어진 3beat/박‒리듬으로서 그 부박은 2분할된 분박(2맥‒기초박단)으로 이루어지므로, 이는 6/8박자의 주박/부박 구성과는 정반대인 셈이다.<BR><BR>악보‒7.<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68박자_원박.xls.gif"><BR><BR><BR>  어떤 박자표의 주박이 4분음표이든 점4분음표이든, 이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적용된다면 그 주박의 절대적 길이/시간(템포)은 서로 관련성이 없다. 즉, 기준 주박의 길이는 상대적인 것으로서, 이 주박이 분할되어 분박이 생성될 때 2분할되느냐 3분할되느냐 하는 기초박단 구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고, 또 박자분할에 따른 심리속도에 차이가 있는 것이지, 기준 음표 자체의 절대적 길이 차이는 없다는 뜻이며, 절대속도는 오로지 템포에 의해서 지정된다.<BR><BR>  따라서 주박이 4분음표이냐 점4분음표이냐의 차이는 단위주박의 길이/시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2beat/박 리듬이냐 3beat/박 리듬이냐 하는 것과, 그 분박의 기초박단이 3맥이냐 2맥이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  그러나 혼성박자 또는 교차박자인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이들은 한 악곡 내에서, 심지어 한 악구 내에서 서로 성격이 다른 홀박과 짝박이 교대로 나타나거나(물리적 혼성) 합성된 상태(화학적 교차)로 나타나므로, 이때는 각 기준주박의 길이/시간이 동일차원에서 평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BR><BR>  예를 들면, 플라멩코의 어떤 세부 형식(Bulerias 섹션의 Jaleo/Chufla 리듬 등)에서는 아래 2개의 예와 같이 혼성 및/또는 교차 리듬이 등장하는데, 아래 혼성박자는 이음새 없이 6/8박자에서 3/4박자로, 또는 6/4박자에서 3/2박자로 곧바로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6/4‒3/2 전환은 6/8‒3/4 전환의 2배수 길이이므로, 이는 1박의 표기상/상대적 길이가 4분음표이냐 8분음표이냐의 차이뿐이고, 그 부박/분박에 있어서의 심리속도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어서 절대속도(템포)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므로 전환/치환 원리는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BR><BR>악보‒3. 6/8‒3/4 박자의 치환에 의한 혼성박자: Alternating measures of 6/8‒3/4 (or 6/4‒3/2)<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AlternatingMeasuresOf68_34.xls.gif"> <BR><BR><BR>   플라멩코에서 교차박자의 예로는 아래와 같이 [Dobles](Doubles)로 불리는 패턴을 들 수 있는데, 이는 Bulerias 및 Fandangos de Fuelva 섹션/장르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플라멩코 구문에도 등장한다.<BR><BR>  아래 악보에서 보는 바대로, [dobles]는 결국 발박자는 3/4박자에 의하고 손뼉박자는 6/8박자에 의함에 따라 양 박자를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이므로 일종의 교차박자/교차리듬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BR><BR>악보‒5.<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교차박자(Dobles)_68_34.xls.gif"><BR><BR><BR><BR>   리듬론 10
[혼합박자, 혼성박자, 교차박자]의 구별

* 9화음/2화음 및 그 접미사 ㅡ 화음2음에 관한 접미사 (9) X(add2)<br><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Dict_003_1.TIF.gif"><br><br><br><br>  재즈‒화음론에 있어서 2원적 화음구성원리를 택한다면, X9, Xm9 형태의 화음들이 3도구성원칙에 따른 확장화음으로서 정규적/전통적 화음이라면, 화음성음이 각각 근음과 [1:1]로 대응/조합되는 X(add9), Xm(add9), X(add2), Xm(add2) 형태의 화음들은 [부가화음]이라 할 수 있다. <br><br>  즉, 주선율에 화음명만 부기하는 관행을 전제로 할 때, 정규적/전통적 확장화음은 성음생략의 불확정성으로 말미암아 혼선을 빚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부가화음’은 성음 투명성을 확보할 필요에 따라 성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br><br>  그러므로 가능한 한, add9, add2 접미사도 구별할 필요가 있으므로, 5음이 있는 경우에는 전통적 9화음 표기방식에 가까운 [add9]를 할당하고, 5음이 없는 경우에는 [1:1] 대응/조합으로 봐서 [add2]로 정의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br><br><br>  X(add2) 코드는 5음이 배제된 장3화음을 기초화음으로 하여 9음/2음이 부가된 형태(부가화음)이다. add2 코드는 add9 코드에서 5음이 배제된 음집합, 즉 근음, 3음, 9음/2음만으로 조합된 화음으로 정의된다. ㅡ 현실에서는 [add2]와 [add9]의 구별이 없거나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혼용되며, 이 정의는 즉흥연주 반주를 뒷받침한다는 목적에 따라 ‘화음성음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자의 제안임을 밝혀둔다.<br><br>  이를 전통적 화음론 관점에서 본다면, add2 역시 9화음에서 성음이 생략된 형태의 일종으로서 5음과 7음이 생략된 것을 뜻한다. 따라서 9화음은 5성화음이지만 add2 접미사‒코드는 3성화음으로 재구성된 것이므로 4성부에서는 오히려 어떤 성음 하나가 중복되어야 할 것이다. <br><br>  그러나 재즈의 관습/관행으로 본다면, 아직은 선율 위주의 4성부 기악이라기보다 대체로 성악 위주의 반주화음 형태로 나타나고, 짧은 순간에 불협화음이 빈번하게 사용되므로, 9화음의 주요 음들이라 할 수 있는 근음, 3음, 9음만을 조합한 것이라 할 수 있다.<br><br><br>  (1) 마디‒31. : ①과 ②는 add2 코드의 모든 구성음이 채워진 상태이지만, ②는 reㅡmi 음정이 장2도로서 불협이 강조되는 형태이다.<br><br>  (2) 마디‒32. : ①, ②, ③은 모두 3개의 구성음을 전부 갖춘 형태이지만, ①과 ③은 밀집배치로서 합주 형태, ②는 개리배치로서 독주 형태이다. 또, ②와 ③은 3음이 베이스-성부에 있는 제1전위화음이다. <br><br>  (3) 마디‒33. : ①, ②는 모두 성원을 채운 형태이지만 9음이 밑음인 제2전위화음이다. 즉, 이를 전통적 9화음의 일종으로 본다면 5성화음으로서 9음(re음)이 밑음인 제4전위화음이지만, add2 코드를 2원론에 따라 확장화음으로 보지 않고 근음과 [1:1]로 대응하는 3성화음으로 본 다음, 그 배열순을 [근음, 3음, 9음]으로 정의한다면 제2전위가 된다.<br><br>  그러나 이는 논리적 모순을 야기하게 되는데, 확장화음 구성논리가 배제되고, 또 3도구성원칙이 배제된 상태의 광의적 화음 개념으로써 접근할 때, 5음과 7음이 배제되고 9음만 남아서 근음과 [1:1]로 대응하는 경우에 음계2음(re)을 화음9음(re)으로 보는 것은 맞지 않기 때문이다. <br><br>  그렇다면, 이때 차라리 개념적 화음구성 배열순을 [근음‒2음‒3음]으로 본다면 논리적 모순이 없어질 것이고, 마디‒33의 예는 제1전위가 될 것이며, 마디‒32의 ②와 ③은 제2전위가 될 것이다. 이에 관해서는 아직 어떠한 이론도 정립된 바 없다. 그렇지만 이는 이론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전제일 뿐, 실무에 있어서는 별반 지장이 없는 사안이다.<br> 9화음/2화음 및 그 접미사 8
X(add2)

악기를 배워보자
<P><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b9pkOj85QY"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15 : 기타 주화음 화음진행 : D-key 1도-4도-5도<BR><BR><BR>Step 1. Dmaj를 짚는다.</P>
<P>Step 2. 1지를 떼서 5현 2프렛을 짚는다.</P>
<P>Step 3. 2지, 3지를 뗀다.</P>
<P>Step 4. 2지로 6현 3프렛, 4지로 1현 3프렛을 짚는다.(Gmaj)<BR><BR>Step 5. 1지를 떼서 4현 2프렛을 짚는다.<BR><BR>Step 6. 2지를 떼서 3현 2프렛을 짚는다.<BR><BR>Step 7. 4지를 떼고, 3지로 2현 2프렛을 짚는다.(Amaj)</P> 기타 주화음 화음진행
D-key 1도-4도-5도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bPjDJS0hj8"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25 :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 G-key 1도-5도, P-i Stroke <BR><BR><BR>Step 1. Gmaj를 짚는다. 
<P>Step 2.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3. Dmaj를 짚는다.</P>
<P>Step 4.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G-key 1도-5도, P-i Stroke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jQ3e5hn4dA"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45 : 기타렐레 리듬별 스트로크 : 2-beat 2-pulse (4/4)<BR><BR><BR>*왼손은 Cmaj 코드를 짚는다.<BR><BR>Step 1. p로 5현을 튕긴다. 
<P>Step 2. i로 5현 아래 현들을 Down Stroke 한다.</P>
<P>Step 3. p로 6현을 튕긴다.<BR><BR>Step 4. i로 5현 아래 현들을 Down Stroke 한다.</P> 기타렐레 리듬별 스트로크
2-beat 2-pulse (4/4)

음악 이야기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Michelle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yr6Sl-86Nc"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fon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br></span></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감미로운 선율</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차분한 리듬에 덧칠해지는 부드러운 베이스 소리</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Michelle><michelle></michelle></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은 어떻게 보면 밴드가 할 수 있는 전형적인 발라드곡이지만</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기억에 남는 화음진행과 아울러 프랑스말로 전달되는 낭만적인 가사가 더욱 곡을 진정성 있게 만들어준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이 곡은 원래 밴드 초창기 리버풀 시절에 구상되었던 것인데 간단한 멜로디만 장난으로 만들어진 곡이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한참 잊혀 지다가 존 레논의 제안으로 폴 메카트니가 곡을 완성하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곡 중간에 묻어나는 블루지한 느낌은 대부분의 전형적인 발라드보다는 좀 더 신선하게 보이게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폴 매카트니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곡의 반주법은 쳇 앳킨스의 <Trambone><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trambone></trambone></span>이라는 곡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독특한 핑거피킹스타일의 연주법을 직접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대위적으로 이뤄지는 베이스와 선율반주를 완성하는데 차용했다고 하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사실 들어보면 그다지 비슷한 부분은 없는 것 같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5</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2</span>월에 발표된 <Rubber Soul><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rubber soul=""></rubber></span>에 수록된 곡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유일하게 프랑스어가 사용된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재생시간이 다른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폴 매카트니는 이 곡을 공연에서 많이 부르진 않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불어권 국가에서는 대부분 불렀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font> Michelle
The Beatles

감미로운 선율, 차분한 리듬에 덧칠해지는 부드러운 베이스 소리. <Michelle>...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All you need is love - The Beatles<BR></FONT><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WEEaH3QZoI"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o:p></o:p></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tartFragment--><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사랑과 평화의 노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히피들의 찬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어 있는 이곡은 프랑스의 국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La Marseillaise’</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의 멜로디로 시작하여 전체적으로 밝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부드러운 분위기로 편곡되어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프랑스의 국가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대조적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당신에게는 사랑이 필요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라는 후렴구는 시대를 뛰어넘어 항상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말이 아닐는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96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BC</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와의 계약을 이유로 만들어진 노래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의 경쟁구도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일화인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방송 전에 각각 만들어온 곡이 존 레논의 <All you need is love></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ALL love="" is="" need="" you=""></ALL></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와 폴 메카트니의 <Your Mother Should Know></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YOUR know="" should="" mother=""></YOUR></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였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결과적으로 노래에 담긴 메시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부르기 쉽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인 <All you need is love></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ALL love="" is="" need="" you=""></ALL></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가 채택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96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 싱글로 발표되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빌보드 싱글차트에 한 주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위를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단순한 멜로디 때문에 쉬워 보이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실재로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4</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박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3</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박을 넘나드는 리듬 때문에 노래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키스 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믹 재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키스 리처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레이엄 내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릭 클랩튼 등 많은 뮤지션들이 녹음에 참여하였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한국에서는 영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러브 액츄얼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서 린든 데이비드 홀이 커버한 버전과 무한도전이 커버한 버전이 유명세를 타면서 많이 알려졌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SPAN> All you need is love
The Beatles

  사랑과 평화의 노래, 히피들의 찬가.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어 있는 이곡은 프랑스의 국가...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I will - The Beatles<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J6bAHOvPH0"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쉬운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의 세레나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세션의 큰 변화 없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영원히 사랑하겠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는 무거운 맹세를 마치 당연한 말인 것처럼 담담히 얘기하는 폴 매카트니는 실제로도 그랬을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시중에 이 곡은 폴 매카트니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는 린다 매카트니를 위해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에 대한 반박주장도 많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 매카트니도 구체적인 언급은 없기 때문에 진실은 저 어둠속에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은 이 곡을 인도에서 만들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영국에서 완성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단순한 구성으로 되어있는 이곡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번이나 녹음을 했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조지 해리슨 대신에 기타를 폴이 직접 연주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베이스는 목소리로 대신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러 번 말해봐야 입만 아플 명반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The beatles(</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명 화이트앨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발표 당시 곡 자체로는 크게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후에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994</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영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러브 어페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FONT></SPAN></P></FONT> I will
The Beatles

쉬운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의 세레나데.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세션의 큰 변화 없이, 부드러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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