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음악지식백과    학습QnA    e-러닝    교육지역    취업    TODAY : 588 명
오늘의 음악지식
6) 기타(guitar)<BR><BR>줄(絃)을 손가락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대표적인 발현악기(撥絃樂器)이다. 기타(guitar)가 악기로서 쓰이게 된 기원은 BC 3700년 경으로 본다. 이 시대의 이집트왕묘의 벽화에 기타를 닮은 발현악기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 것에 그 근거를 둔다. 그뒤 중근동(中近東) 각지에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면서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1500년경부터 기타는 중부 유럽의 류트, 에스파냐의 비올라와 함께 당시의 중요한 악기였다. 16~17세기에 걸쳐서 기타는 류트나 비올라의 쇠퇴에도 불구하고 성행하였으나, 바흐 등에 의해 피아노, 바이올린을 주축으로 하는 오케스트라가 확립되면서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18세기 후반에 이르러 에스파냐의 소르 아과드, 이탈리아의 줄리아니 등에 의하여 제2의 황금기를 맞게 되나, 19세기 바그너, 베를리오즈 등의 대규모적인 음악에 압도되어 다시 쇠퇴하였다. <BR><BR>여섯줄의 기타가 만들어진 것은 18C 후반이다. 이 시대는 기타의 황금기라고 할 만큼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나왔다. 그 중 특히 F.소르(Fernando Sor, 1778~ 1839, 西)는 많은 명작을 남김으로써, 「기타의 베에토벤」으로 불리운다. <BR><BR>현대 기타음악의 개척자라 불리우는 타레가(Francisco Tarrega Eixea, 1852~  1909, 西)는 기타에 새로운 음색을 부여하는 기교를 창안함과 동시에, 대음악가들의 작품과 자국의 음악가 알베니스((Isaac Manuel Francisco Albeniz, 1860~ 1909, 西), 그라나도스(Granados, Enrique, 1867~1916, 西) 등의 민속적 음악까지도 기타에 옮겨 담아 근대적 기타의 기술과 내용을 확립하였고 현대에 기타가 하나의 연주악기로서의 위치까지 나아가는데 기반을 형성하였다. 그는 여러 다른 각도에서 주법과 소리를 연구하여 기타가 지닌 많은 가능성을 캐내었다. 그에 의하여 기타는 멜로디와 화음을 보다 입체적으로 구사하는 한편, 보다 색감있는 표현도 가능하게 되었을 뿐더러 왼손의 운지법과 오른손의 탄현법에 개혁을 이룩하였다. 그의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카프리초 아라베(Capricho ara<BR>-be)」, 「단자 모라(Danza mora)」는 귀중한 기타의 명곡들이다. 타레가는 단지 작곡에 그치지 않고 많은 다른 악기를 위한 곡들을 기타 연주용으로 편곡하여 기타 레퍼터리의 영역을 넓혔다. 그 외에도 나폴레온 코스트, 요한 카스파르, 안토니오 카노 등의 노력으로 기타 음악은 하나의 예술로서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BR><BR>세고비아(Andre Segovia, 1893~1987, 西)는 기타를 살롱에서 연주회장으로 옮겨와 전세계에 기타음악을 소개하였다. 그뒤 기타의 제작, 악보의 출판이 각국에 널리 퍼져 오늘날 많은 나라에서 기타연주가 행하여지고 일반 작곡가들도 기타곡을 쓰게 되어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 타레가를 현대 기타음악의 개척자라면 세고비아는 완성자라고 할 수 있다. 세고비아는 기타주법, 특히 오른손 주법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고 차원높은 예술성이 담긴 연주로 고전음악을 소화해 기타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세고비아는 20C에 들어와 기타음악의 르네상스를 불러온 것으로 평가된다.<BR><BR>18세기 무렵까지의 기타는 프랑스의 프랑스와 라코트가 설계한 모양이 일반적이었으나, 그뒤 에스파냐의 안토니오 데 토레스가 연주회장에서도 쓸 수 있도록 음량의 증대를 꾀한 대형 기타의 설계에 성공하여 많은 명기(名器)를 냈으므로 그뒤부터는 토레스형이라는 오늘날의 크기가 되었다.<BR><BR>기타의 현(絃)은 여섯줄 구조이며 조현(調絃)은 낮은 음으로부터 E(미)․A(라)․D(레)․G(솔)․B(시)․E(미)로, 낮은쪽 네 줄은 완전4도 간격으로 콘트라베이스와 일치하며, 그 위에 B․E의 두 음이 추가된다. 추가된 두 줄 중 중 새로운 음은 B음 한 줄이며 최고음의 E음은 최저음의 E음과 2옥타브 간격으로 중복(重複, doubling)된다. 그러므로 기타는 사실상 5현 악기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런 기본적인 현(弦) 구조는 기타의 특성인 화음 구성과 연주에서에서 큰바레라는 운지기법을 통해 성음의 중복현상을 가져오는 등 특징적 표현이 가능해 진다. 기타는 저음역의 악기로 기보음(記譜音)보다 실음(實音)이 한 옥타브 낮은 이조악기이다. 기보(記譜)는 높은음자리표를 사용한다.<BR><BR>기타 연주에서 다양한 음높이(pitch)를 만드는 지판(指板, finger board)은 17~22개의 금속제 가늠대( frets)가 반음 단위로 박혀 있어서 마치 피아노의 건반처럼 발음(發音)되는 모든 음들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바이올린 등의 일반적 찰현악기와 뚜렷하게 구별된다. 오른손의 탄현(彈絃)과 함께 이러한 기타의 6현과 가늠대에 의한 지판의 구조가 기타의 특성을 나타내는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BR><BR>연주는 양손을 모두 사용하는데 왼손은 지판에서 필요한 음을 만들기 위한 운지(運指, fingering)를 하고 오른손은 실제로 소리를 내기 위한 탄현을 한다. 운지하는 지판상의 가늠대 위치와 현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음높이가 발음된다. <BR><BR>탄현은 기타줄을 퉁기는 오른손 손가락의 손톱을 약간 길러서 손톱을 사용하는 탄현법이 소리가 명쾌하고 빠른 운지에 적합하기 때문에 오늘날 대부분의 기타 연주자가 손톱을 사용하고 있다. 주법으로는 아포얀도(apoyando, 퉁긴 손가락을 다음 줄에 멈추는 주법)와 알 아이레(al aire, 퉁긴 손가락이 공간 쪽을 향하는 주법)의 2종류가 있어서 음악의 요구에 따라 가려 쓴다. 아포얀도는 터치가 명확하고 악센트도 강하며 알 아이레는 음이 부드럽고 여운이 아름답다.<BR><BR>오른손 손가락의 명칭은 엄지손가락 p, 집게손가락 i, 가운뎃손가락 m, 약손가락 a, 새끼손가락 ch로, 에스파냐어의 첫글자를 딴 것이다. 다섯 손가락을 모두 쓸 수 있으나 새끼손가락은 보조적으로 드물게 사용된다. 각 손가락은 서로 각각 다른 특징과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연주에 특별한 고려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손의 운지는 훌륭한 연주를 위해 비상한 수련을 필요로 한다. 근대 기타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스파냐의 타레가 이후는 누르는 음의 위치를 지정할 수 있게 되어서 기타 연주가 대중화되었으며 기술도 현대화되었다. <BR><BR>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불릴만큼 많은 다양성을 가진 악기로, 오랜 역사와 많은 장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케스트라의 정규악기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음색이나 음량 등 오케스트라에 적합하지 않은 몇가지 이유 외에, 가장 큰 이유는 기타가 화음을 표현할 수 있는 악기로, 자체적으로 반주(伴奏)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 거의 완벽한 독주기능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여겨지며, 피아노나 하프도 같은 이유로 오케스트라의 정규악기로 편성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BR> 악기론 2-f
동급최강! 작은 오케스트라. 기타(Guitar)

* mode/모드란?<BR><BR>1. 가장 넓은 뜻으로는 scale/음계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모드는 4음계를 말하기도 하고 7음계를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스 초기~중기 모드는 대개 4음계를 말하는 것이고, 그리스 중기~후기 모드 및 중세 모드는 대개 7음계를 말합니다.<BR><BR>  재즈 장르에서 모드라 하면 대개 scale(7음계)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며, 이때는 model이라는 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BR><BR>2. 음악 전문용어로서의 모드는 scale/음계와 구별됩니다. 이는 그리스 고음계를 포함하여 중세 중엽 이전의 고음계를 말하는 것으로서, 음악사적으로 클래식을 모태로 하는 근대/현대 음악에 있어서 주음계로 사용되는 것들의 기원/원형이 되는 고음계나, 주음계로 사용되지 않고 보조적으로만 사용되는 옛 음계들을 말합니다.<BR><BR>  예컨대 현재 자연장음계의 기원이 된 이오니안 모드, 현재 자연단음계의 기원이 된 에올리안 모드, 또는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도리안, 프리지안, 리디안, 믹소리디안, 로크리안 모드가 이에 속합니다. 또 이때의 모드는 7음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kguitar.net/image/gmland/TheDiatonicModes.gif"><BR><BR><BR>3. 가장 좁은 의미의 모드는 그리스 시대의 Tetra-chords/4음계를 말하는 것으로서, 다음의 3개 모드가 중요합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TetraChords&Modes.gif"><BR><BR><BR>  또는 위 3개의 모드 외에 집시 모드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집시 모드의 생성시기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설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중세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집시 모드는 근대 이후의 주 단음계인 화성단음계의 후반(so~do) 모드를 말하는 것입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TetraChords&GypsyMode.gif"><BR><BR><BR>  협의의 모드는 음계를 분석할 때 사용합니다. 7음계는 전반부인 do~fa 및 후반부인 so~do, 이렇게 2개의 4음계로 분해할 수 있으며, 이때 각 4음계(Tetra-chords)를 모드라 합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EuropeScales&Modes.gif"><BR><BR><BR>  이때 혼동을 피해야 하는 것은, 예컨대 도리안-모드라고 하면 4음계를 뜻하기도 하고 7음계를 뜻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Tetra-chords로서의 Dorian-mode는 4음계를 말하는 것이며, scale로서의 Dorian-mode는 7음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음계를 분석할 때 사용하는 모드는 그리스 고음계인 4음계로서 7음계의 원소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고, 보조적 음계로서 사용되는 모드는 7음계를 말합니다.<BR><BR><BR> 음계론 8
Mode/모드란?

* 기타를 E-A-D-G-B-E로 조율하는 이유<br><br>  ★ (Q) :    기타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br><br>1. 기타는 왜 6줄인가요? <br>2. 기타 줄을 E-A-D-G-B-E 차례로 맞춘 숨은 까닭이 있는지요?<br><br><br>  ☞ (A) :  누적된 자료도 거의 없는 어려운 질문이라서 추정으로 밖에는 답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씩 차례로 볼까요.<br><br>  1. 기타의 구조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있는데, 기타의 조상은 그리스 이래의 류트 종류라는 설, 이집트/아라비아의 현악기에서 유래했다는 설 등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현악기는 오랜 기간에 걸쳐서 상호 모방과 개량을 거듭해왔으므로 고대의 어떤 현악기 하나가 기타의 유일한 조상이라는 설은 다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br><br>  현대적 기타는 근대의 5현 기타에서 더 발전하여 18세기 후반에 초기 모양이 발명되고 여러 사람에 의해서 개량된 것으로 보이며, 독일 가구공 Martin에 의해서 완성되고 아들인 C. F. Martin이 1833년 미국 뉴욕으로 이민한 후 본격적으로 생산되었다고 보는 것이 바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  기타 현이 6개인 것은, 기타는 화음악기이므로 4개의 왼손가락이 미치는 범위와 대응하는 프렛 3개 내지는 4개 내에서 짚을 수 있는 화음을 고려한다면 최소한 6개의 현이 있어야 지판에서 2-옥타브를 커버하는 화음이 구성될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이는 다음 항에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고, 한편 이는 또 자연 상태 배음의 배열과도 관계가 있을 듯 합니다. 16-배음렬에 관해서는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br><br><a href="http://www.kguitar.net/cgi/zboard/zboard.php?id=acoustics_theory_summary&page=1&page_num=15&no=25&category=1" target="blank"><br>☞ 클릭 :  참고  ; 기저음에서 제16배음까지의 배음렬 </a><br><br>  제6배음까지의 배음렬을 보면 모두 do, mi, so 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가장 완전한 협화음인 장3화음을 구성합니다.<br><br>  do(기저음/제1배음; C), do(제2배음; C), so(제3배음; G), do(제4배음; C), mi(제5배음; E), so(제6배음; G)<br><br>  그리고 제6배음까지에는 do음이 3개, so음이 2개, mi음이 1개 있는데, 이는 완전1도인 주음(Tonic)과 완전8도인 주음 및 완전15도인 주음이 3개 있어서 2-옥타브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br><br>  또 완전1도/8도/15도 다음의 협화음정으로서 완전5도 및 완전12도 2개의 so음이 옥타브를 이루면서 주음을 보좌하고 옥타브 음정을 인식하게 해주는 딸림음(Dominant) 역할을 하며, 한편 1개의 장10도(장3도) mi음이 가세하여 완전협화음인 장3화음(do-mi-so)을 이루고 있는 형상입니다.<br><br>  이는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6개의 현으로 이루어진 기타지판 코드구조에서도 같은 양상임을 알 수 있는데, 지판에서 Full Barred Chord를 만들어보면 제6배음까지의 배음렬과 마찬가지로 6개의 현이 3개의 프렛 내에서 3개의 으뜸음(do)과 2개의 딸림음(so), 1개의 가온음(mi)이 있음을 볼 수 있고, 또 이들은 2-옥타브에 걸쳐 배치되어 있습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6배음렬과%20C코드.gif"><br><br><br><br>2. 기타를 E-A-D-G-B-E 차례로 튜닝 하는데 대해서는, 악기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통해서 유추해 볼 때 연주인들과 현대적 모습을 만든 장인들이 함께 현재의 구조가 연주하기에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br><br>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것은 있을 수 없으므로 이 구조로 연주하기 어려운 악곡이나 특별한 목적이 있는 연주가는 현의 재질/조율을 다르게 하거나 아예 7현 이상의 기타를 사용합니다.<br><br>  1) 1현과 6현이 E음으로 조율되어 있는 것은 아마도 그리스 3현금, 4현금, 7현금 등의 외선 2가닥이 E음으로 조율되었던 음악사적 관습에 기인하지 않나 하는 것이 필자의 추측입니다.<br><br>  한편 음악은 춤과 노래에서 비롯되었고 노래는 말로부터 발전한 것이며 악기는 노래 반주를 위해 탄생했던 것에 비추어본다면, 보통사람들의 발성음역에 있어서 최저음/최고음 한계치가 대개 E음이라는 점도 고려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br><br>  또 그리스 4선법(Tetrachord)들도 E음을 시작음으로 하여 하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적 음계들이 대부분 이 4선법에서 만들어졌음도 무관하지 않을 듯 합니다.<br><br>  2) 6현과 1현이 모두 E음이면서 2옥타브 간격인 점도 역시 그리스 현금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편, 그리스 말엽에 만들어진 7음계 체계 또한 [대완전체계]라 하여 2옥타브로 구성되어있으며, 근대/현대 화성학 이론도 기본음계와 확장음계를 합하여 2옥타브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 점과도 일치합니다.  <br><br>  3) 바이올린, 첼로는 완전5도로 조율하고 콘트라베이스는 완전4도로 조현하는데 비해서 기타는 완전4도 및 장3도(2~3현 사이)로 조율합니다. <br><br>  완전5도는 12음-평균율 1-옥타브 음정의 반이 되는 증4도 바로 다음에 오는 것으로서 계단참 이치와 같은 이유로 옥타브 인식의 지표가 되고, 또 딸림음으로서 조성체계를 세우는데 크게 기여하는 음입니다.<br><br>  완전4도는 Tetrachord/Mode의 음역을 이루는 것으로서 음계의 기초가 되고, 또 버금딸림음으로서 역시 기능화성 및 조성체계의 요인이 됩니다.<br><br>  또한 완전4도 조율은, 말의 억양이 완전4도 정도의 음역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음계의 모태가 되는 4선법(Tetrachord)의 음역이 대개 완전4도라는 점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br><br>  결국 이들 음들은 음악적 체계에 있어서 골격이 되는 음들이므로 이를 기준으로 하여 조율된 악기들은 운지에 있어서 아무래도 유리할 것임은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br><br>  한편 완전5도, 완전4도, 장3도는 자연 상태 배음의 배열과도 관련이 있는데, 어떤 자연음의 배음을 보면 완전8도(옥타브) - 완전5도 - 완전4도 - 장3도 - 단3도 순으로 등장합니다. 이는 화음이 아름답게 들리는 근거가 되는 것이므로 화음악기인 기타의 구조가 이러한 음정을 기초로 해서 조율하게 되어있는 것을 합리화시켜줄 것입니다.<br><br>  4)  이외에도 기타 조율이 완전4도라는 점은, 4개의 왼손가락으로 가장 편하게 운지할 수 있는 4칸의 프렛 범위 안에서 만들 수 있는 화음범위는 각 현이 완전4도 수직배열을 이룰 때 가장 넓다는 사실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br><br>  기타는 또한 2~3현이 장3도로 되어있는데, 이는 다른 현악기와 달리 기타는 화음악기이므로 다성부를 함께 연주하기 위한 복선주법이라든지 반주화음을 운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이를 위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점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br><br>  2~3현 사이가 예외적으로 장3도인 것은 오히려 기타의 장점이 된 것 같습니다. 이 구조라야 가장 많은 코드를 왼손가락 4개 및 프렛 4칸 범위 안에서 짚을 수 있으며, 아울러 지판 조옮김을 평행이동으로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br><br>  즉, 선율 및 화음은 모두 음계에서 나오므로 결국 같은 것인데, 화음을 펼쳐서 선율적으로 표현하면 3도 도약진행에 불과하다는 점이 이를 말해주는 것이고, 따라서 화음을 쉽게 운지할 수 있으면 스케일/선율도 가장 효율적으로 운지할 수 있는 셈이 되며, 또 선율과 화음의 전환이 쉬워서 기타가 독주에 적합한 악기라는 논리적 근거도 됩니다.<br><br>  기타는 같은 프렛의 1현과 6현이 2-옥타브 음정을 가지고 있고, 이로부터 2개 프렛이 떨어져있는 위치의 중간 4현이 1-옥타브의 음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화성학의 4성부 구조와 마찬가지로 1현, 6현은 외성에 해당하고 중간 현들은 내성에 해당됨에 따라 화성적 연주가 가능한 악기라 할 수 있습니다.<br><br>  예컨대 triads/3(성)화음에는 완전협화음인 장3화음, 단3화음이 있고 불완전협화음인 감3화음과 증3화음이 있는데, 장3화음의 구조는 장3도+단3도, 단3화음은 반대로 단3도+장3도, 감3화음은 단3도+단3도, 증3화음은 장3도+장3도이므로 이들 구조가 기타의 그것과 무관하지 않아서 이들 화음이 프렛 3개 내에서 다 이루어집니다.<br><br>  만일 기타의 모든 현을 완전4도인 [E-A-D-G-C-F]로 튜닝을 한다면, 예컨대 5번 프렛에서 triads를 짚을 때 장3화음, 단3화음은 프렛 4개가 소요되고, 감3화음은 프렛 5개가 소요되므로 운지가 어렵게 됩니다.<br><br>  또 아래 그림처럼, 기타 조율이 완전4도 상행으로 되어있고 이들이 같은 프렛 안에 있다는 뜻은, 화음의 1음과 5음을 연속된 2개의 현으로써 프렛 3개 범위 안에서 이동할 수 있다는 말이고, 제3현에서 제2현으로 갈 때 장3도로 변하는 것은 장/단3화음은 3개 프렛, 감3화음은 4개의 프렛 안에서 화음을 운지할 수 있다는 뜻이 되므로, 어쩌면 이는 화성학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배치가 아닌가 여겨집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EADGBE_Tuning.gif"><br><br><br><br> 스틸/일렉기타 강좌 16
기타-6현의 이유와 튜닝

악기를 배워보자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4XMs95JmLk"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54 : 기타 리듬별 알페지오 : 4-beat 2-pulse (4/4), p-i-ma-i교호<BR><BR><BR>*왼손은 Amaj 코드를 짚는다.<BR><BR>
<P>Step 1. p(5현)-i-ma(동시탄현)-i 순서로 탄현한다.</P>
<P>Step 2. p(4현)-i-ma-i 순서로 탄현한다.</P> 기타 리듬별 알페지오
4-beat 2-pulse (4/4), p-i-ma-i교호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n6-3_dChL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39 : 우쿨렐레 7화음 운지모형 : G-key 5도7화음<BR><BR><BR>Step 1. 1지바레로 모든 현 2프렛을 짚는다. 
<P>Step 2. 2지로 1현 3프렛을 짚는다.(D7)</P> 우쿨렐레 7화음 운지모형
G-key 5도7화음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iGYEUB9PV4"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66 : 기타렐레 부화음 화음진행 : C-key 6도-2도<BR><BR><BR>Step 1. Am를 짚는다.
<P>Step 2. 1지로 2현 1프렛을 짚는다.</P>
<P>Step 3. 2지, 3지를 뗀다.</P>
<P>Step 4. Dm를 짚는다.</P> 기타렐레 부화음 화음진행
C-key 6도-2도

음악 이야기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Let it be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fX0q1aNCo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중 하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Mother Mary><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mother mary=""></mother></span>가 해주는 금쪽같은 조언을 받아들이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내용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남녀노소 장소불문하고 안심하고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순리에 맡겨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울려 퍼지는 이 곡은 전체적으로 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편곡되어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꿈속에서 폴이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을 기반으로 작곡되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이 만들어질 당시 비틀즈는 이미 멤버사이의 불화가 극에 달해 해체 직전까지 와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프로듀싱과의 의견충돌 등으로 앨범발매가 늦어지다가 해체 된 뒤에야 이 곡이 수록된 앨범 <Let it be><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let be="" it=""></let></span>가 발매가 되었으니 이래저래 사연 많은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원래 앨범 전체적으로 폴 매카트니가 초창기 밴드스타일로 회귀하는 취지로 만들고자 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프로듀싱을 맡은 필 스펙터가 코러스나 오케스트레이션을 삽입하면서 의도가 많이 엇나가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어떤 곡은 너무 폴의 마음에 안 들어 발매되는 것을 저지하려고까지 했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런 것들이 복합적인 원인이 되어 급기야 밴드를 탈퇴하겠다는 발언으로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다만 존 레논은 오히려 이런 편곡이 마음에 들었는지 후에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매카트니에 대한 반발심에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앨범의 원 제목은 <Get Back><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get back=""></get></span>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1969</span>년에 발매될 예정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그러나 또 다른 앨범 <Abbey Road>의 발매 때문에 미뤄지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새 곡들을 포함하여 다시 발매하려 하였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보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결국 밴드가 해체되고 나서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70</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5</span>월 세상에 나오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font> Let it be
The Beatles

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중 하나.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Mother Mary>가 해주...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Michelle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yr6Sl-86Nc"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fon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br></span></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감미로운 선율</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차분한 리듬에 덧칠해지는 부드러운 베이스 소리</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Michelle><michelle></michelle></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은 어떻게 보면 밴드가 할 수 있는 전형적인 발라드곡이지만</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기억에 남는 화음진행과 아울러 프랑스말로 전달되는 낭만적인 가사가 더욱 곡을 진정성 있게 만들어준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이 곡은 원래 밴드 초창기 리버풀 시절에 구상되었던 것인데 간단한 멜로디만 장난으로 만들어진 곡이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한참 잊혀 지다가 존 레논의 제안으로 폴 메카트니가 곡을 완성하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곡 중간에 묻어나는 블루지한 느낌은 대부분의 전형적인 발라드보다는 좀 더 신선하게 보이게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폴 매카트니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곡의 반주법은 쳇 앳킨스의 <Trambone><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trambone></trambone></span>이라는 곡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독특한 핑거피킹스타일의 연주법을 직접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대위적으로 이뤄지는 베이스와 선율반주를 완성하는데 차용했다고 하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사실 들어보면 그다지 비슷한 부분은 없는 것 같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5</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2</span>월에 발표된 <Rubber Soul><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rubber soul=""></rubber></span>에 수록된 곡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유일하게 프랑스어가 사용된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재생시간이 다른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폴 매카트니는 이 곡을 공연에서 많이 부르진 않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불어권 국가에서는 대부분 불렀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font> Michelle
The Beatles

감미로운 선율, 차분한 리듬에 덧칠해지는 부드러운 베이스 소리. <Michelle>...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Ob-La-Di, Ob-La-Da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MNAolSPrzA"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fon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br></span></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수많은 밴드들이 초창기에는 사랑노래를 쓰고</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후기에는 인생에 대한 고찰이 담긴 곡을 쓰는 것 같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인생은 흘러간다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라는 의미가 있는 아프리가 토속어 <Ob-La-Di, Ob-La-Da></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ob-la-di, ob-la-da=""></ob-la-di,></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가 후렴구로 반복되는 이 곡은 평범한 사내 데스몬즈와 노래하는 몰리의 평범한 인생이 담겨있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어떤 사건이 있었든</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사람의 인생은 흘러가고 삶은 계속된다는 내용은 어떻게 보면 후에 나오는 곡 <Let it be></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let be="" it=""></le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와도 일맥상통하는 면도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폴 매카트니는 친분이 있던 콩가연주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지미 스콧<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이 평소에 입버릇처럼 말하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Ob-La Di, Ob-La-Da, Life goes on brah”</span>라는 말에서 영감을 얻어 곡을 만들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후에 지미 스콧은 자신의 말에서 곡을 만들었으니 저작권료를 달라고 주장했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은 그저 표현일분이라고 반발하다가 결국 합의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향후 인터뷰를 보면 작업당시 존 레논은 이노래를 썩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것 같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8</span>년 발표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the span="" beatles(<=""><The Beatles(일명 화이트앨범)><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span>에 수록된 곡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span>여러 명곡들이 즐비한 이 앨범에서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앨범 작업당시 녹음했던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27</span>개의 데모 중 하나였고<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span>템포와 스타일의 변화 등<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span>여러 번의 리메이크를 통해 곡이 완성되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span></the></span></p><br></font> Ob-La-Di, Ob-La-Da
The Beatles

수많은 밴드들이 초창기에는 사랑노래를 쓰고, 후기에는 인생에 대한 고찰이 담긴 곡을 쓰는 것...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대표전화 070-4325-9966 | 대표메일 support@awadon.com

ⓒ 음악지식쇼핑 공익채널 어웨이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