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음악지식백과    학습QnA    e-러닝    교육지역    취업    TODAY : 628 명
오늘의 음악지식
9. 무언가(無言歌, song without words) <BR><BR>낭만주의의 작곡인 멘델스존에 의하여 창시된 형식으로, 멘델스존이 49곡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피아노소곡집에 처음으로 사용한 형식이다. 멘델스존의 무언가는 모두 8집으로 되어 있으며, 각 각은  모두 6곡으로, 각기 표제를 붙여 불린 적도 있으나 작곡가 자신이 직접 붙인 것은 몇 곡 안 된다. 특히 유명한 것은 제1집 중「사냥의 노래」, 제 1, 2, 5집 중 「베네치아의 뱃노래」와 제3집 「듀엣」,  제5집 「봄의 노래」, 제6집 「베틀노래」등이다. <BR><BR>무언가(無言歌, song without words)의 원래 뜻은 문자 그대로 「가사가 없는 가곡(歌曲)」이라는 뜻으로, 마치 가곡같이 아름다운 선율에 간단한 반주를 붙인 것 같은 형태의 피아노 소품이었는데, 그 후 일반적인 가곡풍(風)의 기악소곡을 가리킬 때 이와 같은 명칭이 쓰이게 되었다. 낭만파의 피아노소곡에서 많이 볼 수 있듯이 노래와 비슷한 멜로디에 단순한 반주가 따른 형식의 것이 많다. 대부분 세도막 형식으로 되어 있는 즉흥적인 피아노 곡조이다. 각곡마다 붙여있는 제목들은 각 곡의 이해를 도와주는 표제음악(標題音樂, program music)의 한 면모를 보여주며, 제목 그 자체로도 낭만주의 냄새를 물씬 풍긴다. <BR><BR>중요한 무언가의 작품은 다음과 같다.<BR><BR>멘델스존 ; 「사냥의 노래(무언가, 제1집)」, <BR>           「듀엣(무언가, 제3집)」, <BR>           「봄의 노래(무언가, 제5집)」, <BR>           「베틀노래(무언가, 제6집)」<BR>차이코프스키 ; 「하프살의 추억 중 3.무언가(1865~1867)」, <BR>               「약간 어려운 12개의 소곡 중 6.무언가(1876~18781)」 <BR><BR><BR>                     성격적 독립악곡 9
말하지 않아도 알아. 무언가(song without words)

* 회피음 논리<BR><BR><BR>  [회피음]은 [미시시피-블루스], 또는 [델타-블루스], 또는 [뉴올리언즈-블루스] 등으로 일컬어지는 원시-블루스 장르에서 재즈/블루스 연주자들이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관행적/관습적 현재진행형이지만, 기존 재즈-화성학 등의 문헌에는 결과적인 적용에 관해서만 언급되고 있지, 왜 그렇게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는 것 같습니다. 즉 그 원리에 대해서는 아직 일반화/이론화 되지 않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BR><BR>  한기문은 과거, 이에 대한 이론화를 시도한 바 있고, 이는 현대화성학 제1권 제2편 [음계론]에 소상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위 본문은 그 일부로서 기본개념 정도만 기술되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피음 이론에 대한 자세한 것은 이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BR><BR>.<BR>.<BR><BR>  [회피음] 이론을 학습할 때는 먼저 총론적 이해를 구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기에 있어서 왜 이런 게 필요한지, 왜 도수음렬(화음음계) 별로 회피음이 다른 건지, 회피음 전체를 관통하는 원리는 무엇인지 등...<BR><BR>  심지어 기타연주에 능숙한 프로들로부터도 종종 이런 말을 들어왔습니다. "애드립을 하면 왠지 블루스/재즈 맛이 나질 않아. 왜 그럴까?"<BR><BR>  이에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초보인 경우라면 세부 장르 별로 음계 선택이 잘못된 경우가 많을 것이고, 세미-프로라면 회피음이 적용되지 않아서 그런 경우도 포함될 것입니다.<BR><BR>  단지 1개의 음에 대한 오차는 음악 전체의 색조를 엉뚱한 곳으로 몰고 가버립니다. 반대로 오직 1개의 정확한 변화음이 음악 전체를 살려서 프로 냄새가 물씬 나게 만듭니다.<BR><BR>  또, 이런 경우도 참 많습니다. 악구/악절 전체의 배경/반주를 토닉 하나만으로 할 때는 그 색조에 문제가 없는데, 클래식에서 원용한 기능화성을 적용해서 배경/반주에 변화를 주면 애드립이 어긋나버리는 경우입니다. 말하자면 배경/반주와 주선율이 앙상블이 되지 않는 경우이지요.<BR><BR>  이때는 화음음계/적용음렬 및 회피음 원리, 또 이들의 기준의 되는 강박/약박-맥동원리가 적용되지 않은 게 그 이유의 전부일 것입니다.<BR><BR>.<BR>.<BR><BR>  우선, 블루스에는 원래 장조니 단조니 하는 구분이 없었습니다. 장조/단조 구별은 음악-문법적인 것이라는 걸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 장르에서 일련의 작편곡가들이 이러한 구별/구분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청중은 이에 관한 색조의 차이를 느낄 수 없게 될 것입니다.<BR><BR>  바꾸어 말한다면, 장조/단조의 구별은 일련의 클래식 작편곡가들이 수백년 동안 지켜온 문법인 것이고, 이를 조성음악이라 부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화음이니 화성이니 하면서 논하는 개념들도 전부 장조/단조의 구별을 대 전제로 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음악-장르의 구조에 있어서 화음/화성이라는 개념은 4성부-다성부 음악에서만 성립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BR><BR>  그런데 다성부-음악이 아니라 단성음악인 어떤 장르가 ㅡ 예컨대 블루스, 플라멩코, 국악 등, 클래식 이외의 모든 장르 ㅡ 클래식 배경/화성을 도입하고자 한다면 장조/단조의 구별도 함께 묻어오게 된다든지, 다성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 등, 이때 고유-구조 및 고유-색조와 맞지 않는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BR><BR>  이때는 클래식 문법/화성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여러 변형을 겪게 되는데, 이는 예컨대 구조에 있어서는 다성부-음악의 선율적 부차성부를 반주형태로 변화시켜 단성음악에서는 탈피하되, 선율적 다성부가 아닌 반주형 다성음악으로 절충한다든지, 화성-장조/단조에 있어서는 클래식 만큼 엄밀히 구별하지는 않고, 악곡 전체 구조에는 적용하되 부분조성에서는 고유색조를 유지한다든지, 하는 등의 절충/변형을 말합니다.<BR><BR>  이러한 음악/장르를 준조성음악이라 하며 블루스/재즈, 플라멩코도 이에 속하지요.<BR><BR>  [회피음 논리]도 말하자면 이런 와중에서 같은 이유로 생긴 것입니다.<BR><BR>.<BR>.<BR><BR>  예를 들어, 원시/델타-블루스를 클래식의 장조 색채 배경/반주로 연출하자면, 먼저 그 기준음계로서 니그로-펜타토닉을 메이저-선법으로 운용해야 합니다. <BR><BR>  이때 유념할 점은, 항간에서, 또는 많은 문헌들이 흑인5음계(니그로-펜타토닉)를 두 종류로 나누어서 메이저-펜타토닉과 마이너-펜타토닉으로 기술하고, 이들을 독립된 장음계 및 단음계인 것처럼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것임을 인식하는 일입니다.<BR><BR>  장조/단조 및 이를 구현하는 수단인 장음계/단음계의 구별은 클래식의 문법이요, 전매특허로서 인위적인 것이지 자연적인 것이 아니므로, 처음에는 어떠한 문법도 없었고 다성부/다성-음악도 아니었던 민속악 장르들에 이런 장음계/단음계 구별이 있을 까닭이 없지요.<BR><BR>  이는, 전술한 바와 같이, 클래식 문법/화성은 장조/장음계 및 단조/단음계를 엄밀히 구별하고 있으므로, 그 문법/화성을 도입/원용하려면 각각의 조성과 조화될 수 있는 그 장르의 대응 음계를 내세워야 할 필요성이 제기될 것이고, 그런 음계들이 있을 리 만무한 흑인5음계에서는, 마침 클래식의 장음계로 사용되는 자연음계가, 그 1도음렬(Ionian-mode)이 장조적인 반면, 그 6도음렬(Aeolian-mode)은 단조적인 ‘minor-mode/음선법’(일명 자연단음계)이어서 클래식 단음계(화성단음계)의 보조음계/선법으로 사용되는 점을 원용했던 유래에 기인하는 것입니다.<BR><BR>  한편 이를 뒷받침하는 요인은, 12음-평균율 체제 하에서는 흑인5음계의 음계성음이 자연음계의 그것 중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두 음계가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ㅡ 관계 강의록 참조.<BR><BR>  참고: 자연장음계의 제6음을 시작음으로 하는 6도음렬(Aeolian-mode)은 12음-평균율 하에서는 ‘A-Aeolian-scale’과 그 구조/어순이 일치하고, 그 2~3음간이 반음정이어서 단조성 색채를 지닌 것이므로, 이를 순수-이론적으로는 ㅡ 자연단음계가 아니라 ㅡ 자연음계의 ‘minor -mode/음선법’(일명 자연단음계)이라 해야 정확할 것입니다.<BR><BR><BR>  그런데 원시/델타-블루스를 클래식의 장조 색채 배경/반주로 연출하기 위해 니그로-펜타토닉을 메이저-선법으로 운용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이때 자연음계는 7음계이고 블루스-음계는 5음계라서 2개의 음이 부족하여 배경/반주화음으로 써야 할 음계화음 및 이를 기초로 하는 기능화성문법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BR><BR>• 니그로-펜타토닉 양선법(메이저-펜타토닉): do, re, mi, so, la, do ㅡ 4음 fa, 7음 ti 부족<BR>• 자연음계 양선법(자연장음계): do, re, mi, fa, so, la, ti, do<BR><BR>  이는 scale-chord/음계화음 원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클래식의 배경화음 및 그 문법(기능화성)을 원용할 수 없다는 문제에 봉착한 것을 뜻하며, 예컨대 클래식 기능화성의 꽃으로 불리는 완전/혼합종지진행, [IㅡIVㅡV](TㅡSㅡDㅡT) 진행마저도 인용할 수가 없게 됩니다.<BR><BR>  그렇다고 흑인5음계에다 클래식 자연음계의 4음과 7음을 추가해서 선율에다 이를 써버리면, 이때는 블루스 장르의 5음계적 고유색조는 사라지고 음악 자체가 클래식의 아류, 즉 세미-클래식, 또는 클래시컬 뮤직으로 변해버리고 맙니다.<BR><BR>  그래서 흑인/백인 블루스-연주자들이 고안해낸 편법이, ㅡ 여러 갈래/세부-장르로 나타나지만 ㅡ 절충안/변형으로서, <BR><BR>• 배경/반주화음에는 4도 및 7도 음계화음을 사용하지만 강박/선율에 있어서는 이 음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든지, <BR><BR>• 4도 대신에 그 대리화음인 2도를 써서, 소위 [Two-Five](iiㅡV: 2도ㅡ5도) 진행을 즐겨 쓴다든지,<BR><BR>• 클래식에서는 이끔음-논리의 주역인 7도-이끔화음을 쓰지 않고 자연음계 6도-음선법(자연단음계)의 단7도-7음을 사용한다든지,<BR><BR>• 아예 4도와 7도-음계화음을 쓰지 않고 토닉(1도)과 도미넌트(5도)만으로 델타-블루스를 연출한다든지,<BR><BR>• 증4도(C조에서 F#) 음인 헝가리안-4도를 완전4도 대신 쓴다든지, ㅡ 이는 minor-pentatonic/음선법(클래식의 병행조에 해당)에서는 장6도(도리안-6도) 음이 되며, 재즈 및 블루스의 파생 장르에서, 증4도 음을 구성음으로 보유하는 Lydian-mode를 즐겨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BR><BR>  하는 등의 방법인 것입니다.<BR><BR>  회피음 논리는 바로 이 과정에서 탄생한 것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위에 열거한 여러 가지 절충/변형 중에서 4도 및/또는 7도 음계화음을 배경/반주화음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 경우에도 강박-선율음에 있어서는 고유 색조를 유지하기 위해 음계4음 및 음계7음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허용하는 경우에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각 도수음렬/화음음계 별로 그 원리를 따져본다는 것입니다.<BR><BR>.<BR>.<BR><BR>  예컨대 니그로-펜타토닉 Major-mode/양선법에서,<BR><BR>  1도음렬은 [do, re, mi, so, la, do]인데, 클래식에서 빌려온 배경/반주화음인 1도-7화음의 구성음은 [do, mi, so, ti]로서 5음계에는 없는 클래식 장음계의 음계7음-이끔음 [ti]가 있다. 따라서 [ti]음은 강박/선율에 쓸 수도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며, 이때는 물론 원시-미시시피/델타-블루스가 아닌, 변형/파생-블루스 장르로 변모될 것이다. 보통 이 장르를 Urban/City- Blues 또는 White-Blues라 한다.<BR><BR>  그러나 클래식 장음계의 4음, [fa]는 불필요하고, 가급적 5음계적 색조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배제한다고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기능화성적으로 음계4음이 강박에 오면 4도-음계화음이 배경인 sub-dominant 구간의 색채가 나타나서 구조적 미관을 해치게 될 것이므로 ㅡ 이는 클래식에서도 마찬가지이다 ㅡ 회피하는 것이다.<BR><BR>  참고: 클래식은 협화음인 3성화음/3화음 위주의 음악인 반면, 블루스/재즈는 불협화음인 4성화음/7화음 위주의 음악이라 할 수 있다. ㅡ 그 이유와 전개에 관해서는 관계 강의록 참조.<BR><BR>  2도음렬은 [re, mi, so, la, do, re]인데, 그 배경/반주화음은 구성음이 [re, fa, la, do]인 [Dm7]으로서 5음계에는 없는 [fa]음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음은 강박/선율에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BR><BR>  반면에 7음 [ti]는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이는 한편 이끔음으로서 그 후행음이 으뜸음일 때 가장 안정적이므로, 이 음이 강박에 사용되면 이 구간의 배경화음이 1도화음인 것으로 오인되기 쉽다는 데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ㅡ 앙상블에 문제가 생기는 점은 클래식에서도 역시 마찬가지.<BR><BR>  3도음렬은 [mi, so, la, do, re, mi]인데, 그 배경/반주화음은 구성음이 [mi, so, ti, re]인 [Em7]으로서 5음계에 없는 [ti]음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음은 강박/선율에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fa]음은 굳이 쓸 필요가 없고, 그 이유는 전술하였다.<BR><BR>  한편, 3도음렬에서 [do]음이 배제되는 이유는 회피음-논리에서 온 것이라기보다, 클래식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3도음렬/3도화음은 기능화성에 있어서 dominant 대리화음인데, 이때 주음인 [do]가 강박/선율에 쓰이면 선율원형이 1도라는 의미가 되어 tonic 구간이 되고, 이는 수직-구조적 성부간 앙상블을 해치게 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BR><BR>  4도음렬은, 음계4음 자체가 5음계에는 없는 음이므로, 배경/반주화음의 근음이 모음계에 존재하지 않는 셈이다. 따라서 굳이 4도음렬/4도화음을 쓰는 경우에는, 이 부분에서는 클래식 색조와 유사할 수밖에 없으므로 [fa], [ti]음의 사용도 제한할 필요가 없는 셈이 된다.<BR><BR>  5도음렬은 [so, la, do, re, mi, so]인데, 클래식에서 빌려온 배경/반주화음인 5도-7화음의 구성음은 [so, ti, re, fa]로서 5음계에는 없는 4음과 7음이 둘 다 포함되어 있으나, 이들은 모두 배경/반주 화음성음이므로 강박/선율에 쓸 수도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BR><BR>  한편, 5도음렬에서는 특별히 고려해야 할 상황이 하나 더 있는데, 블루스/재즈에서는, 예컨대 C조에서 클래식의 5도화음인 [G7] 대신에 [G7sus4]를 쓸 수 있다는 점이다. ㅡ 그 이유인 흑인5음계의 본질적 특성에 대해서는 관계 강의록 참조.<BR><BR>  이때, 클래식의 5도화음을 사용하는 경우에 [do]음이 배제되는 이유는 3도음렬에서의 그것과 같고 7도음렬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ㅡ 이들은 모두 dominant 이므로 ㅡ [V7sus4] 코드를 배경/반주로 쓸 때는, [do]는 그 화음성음(so, do, re, fa)이므로 강박/선율에서 사용할 수도 있는 반면에 [ti]는 화음성음이 아니므로 선율에서도 배제된다.<BR><BR>  이는 요컨대, 강박/선율에서 7음-이끔음을 사용하면 ㅡ 심지어 약박/선율에서도 ㅡ 그만큼 클래식 냄새가 짙게 배이게 되고, 이는 블루스 고유 조성을 해치게 되기 때문이지만, 반대로 City-Blues 장르는 이러한 색감을 잘 활용하여 클래시컬 재즈라는 새로운 파생 장르를 만든 경우라 할 수 있다.<BR><BR>  6도음렬은 [la, do, re, mi, so, la]인데, 그 배경/반주화음인 6도-7화음(Am7)의 구성음은 [la, do. mi, so]이므로 모두 5음계에 있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7음 [ti]는 강박/선율에 쓸 수 있는 반면에 4음 [fa]가 배제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추정된다. <BR><BR>  즉, [ti]는 [Am7]에 부가되어 확장화음/텐션코드 [Am9]을 구성하며, 이는 초기 변천과정에서 [Chicago Blues] 일파가 minor-mode에 도입했던 적이 있던 것으로서 5음계적 색조에 별 무리가 없고, 차라리 이를 풍성하게 확장하는데 반하여, [fa]는 초기 변천과정에서 [New York Blues] 일파가 minor-mode에 도입했던 증4도 fi(fa#)음과 달리 5음계적 색조에 걸맞지 않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클래식에서와 같이 음계4음이 강박/선율에 사용되면 tonic 대리화음인 6도가 sub-dominant 색채를 지니게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BR><BR>  7도음렬 역시, 음계7음 자체가 5음계에는 없으므로, 배경/반주화음[Bm7(b5): ti, re, fa, la]의 근음과 함께 화음5음 [fa]까지도 모음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굳이 7도음렬/7도화음을 쓰는 경우에는, 이 부분에서는 클래식 색조와 유사할 수밖에 없으므로 [fa], [ti]음의 사용도 제한할 필요가 없는 셈이 된다.<BR><BR>  한편, 7도음렬을 쓰는 경우에는 으뜸음 [do]가 배제되는데, 이는, 이 구간의 화성기능이 dominant 이므로 tonic 강박음을 배제한다는 일반적 이유에 기인한다. <BR><BR>  그러나 특히 음계7음은 이끔음으로서 클래식 조성을 대변하는 이끔음-논리의 주역이므로, 장7도 7음을 사용하는 블루스/재즈 장르는 재즈/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Urban/White-Blues 정도에 국한되며, 일반적으로는 음계7음을 사용하는 변형/파생 장르인 경우에도 장조/단조를 통틀어 단7도-7음을 사용한다. ㅡ 준장조에서는 Mixolydian-mode, 준단조에서는 Aeolian-mode.<BR><BR>ㅡ 이 원고는 복제, 전재, 표절을 금합니다. ㅡ<BR><BR><BR> 음계론 11
회피음 논리

* 피크(Flat-Pick)를 잡았을 때의 오른손 모양 - 속주<br><br>  Flat-Pick을 잡는 방법은 개성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검지의 모양은 방아쇠를 당길 때의 모양과 비슷하게 하는 것이 무난하며, 픽을 잡은 엄지와 검지 이외의 나머지 손가락들은 자연스럽게 약간 오므려서 오른손 전체의 수직방향 상하이동을 쉽게 해주는 것이 좋고, 나머지 손가락을 펴서 지판에 닿게 하여 고정시키는 것은 현의 이동에 방해가 되므로 속주에서는 좋지 않을 것입니다. <br><br>  또 오른손 손바닥 쪽 손목 부분을 브리지에 닿을 듯 말 듯 살짝 얹어서 오른손 전체가 브리지를 따라 수직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쉽게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이때 오른손이 거의 허공에 뜬 상태이므로 불안정하긴 하지만, 이 상태로도 연습을 해 두어야 나중에 속주를 위해서 오른손 전체가 자유스럽고 빠르게 현을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br><br><br> 스틸/일렉기타 강좌 1
속주-피크를 잡았을 때의 오른손 모양

악기를 배워보자
<P><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FFwASH15mA"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04 : 기타 오픈코드 : Gmaj 코드 운지모형<BR><BR><BR>Step 1. 1지로 5현 2프렛을 짚는다.</P>
<P>Step 2. 2지로 6현 3프렛을 짚는다.</P>
<P>Step 3. 4지로 1현 3프렛을 짚는다.</P> 기타 오픈코드
Gmaj 코드 운지모형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zl3xRzGDeE"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68 : 우쿨렐레 부화음 화음진행 : G-key 6도-3도<BR><BR><BR>Step 1. Em를 짚는다. 
<P>Step 2. 1지, 2지를 뗀다.</P>
<P>Step 3. 3지를 짚은 채, 1지바레로 2프렛을 1현부터 4현까지 짚는다.</P>
<P>Step 4. 3지를 떼서 4현 4프렛을 짚는다.(Bm)</P> 우쿨렐레 부화음 화음진행
G-key 6도-3도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Uct2AczsG8"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33 : 기타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 A key 1도 4도 5도7, p-i Stroke<BR><BR><BR>Step 1. Amaj를 짚는다.
<P>Step 2.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3. Dmaj를 짚는다.</P>
<P>Step 4.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5. Emaj를 짚는다.</P>
<P>Step 6.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기타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A key 1도 4도 5도7, p-i Stroke

음악 이야기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Michelle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yr6Sl-86Nc"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fon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br></span></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감미로운 선율</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차분한 리듬에 덧칠해지는 부드러운 베이스 소리</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Michelle><michelle></michelle></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은 어떻게 보면 밴드가 할 수 있는 전형적인 발라드곡이지만</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기억에 남는 화음진행과 아울러 프랑스말로 전달되는 낭만적인 가사가 더욱 곡을 진정성 있게 만들어준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이 곡은 원래 밴드 초창기 리버풀 시절에 구상되었던 것인데 간단한 멜로디만 장난으로 만들어진 곡이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한참 잊혀 지다가 존 레논의 제안으로 폴 메카트니가 곡을 완성하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곡 중간에 묻어나는 블루지한 느낌은 대부분의 전형적인 발라드보다는 좀 더 신선하게 보이게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폴 매카트니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곡의 반주법은 쳇 앳킨스의 <Trambone><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trambone></trambone></span>이라는 곡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독특한 핑거피킹스타일의 연주법을 직접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대위적으로 이뤄지는 베이스와 선율반주를 완성하는데 차용했다고 하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사실 들어보면 그다지 비슷한 부분은 없는 것 같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5</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2</span>월에 발표된 <Rubber Soul><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rubber soul=""></rubber></span>에 수록된 곡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유일하게 프랑스어가 사용된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재생시간이 다른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폴 매카트니는 이 곡을 공연에서 많이 부르진 않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불어권 국가에서는 대부분 불렀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font> Michelle
The Beatles

감미로운 선율, 차분한 리듬에 덧칠해지는 부드러운 베이스 소리. <Michelle>...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Blackbird - The Beatles<br><br></font><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o_DMGc2v5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font face="굴림"> </fon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맑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창연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고아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적막한 분위기 속에 반주는 오로지 기타 한 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사이로 담백한 목소리가 울리며 자유를 노래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가사가 주는 메시지는 기타반주와 어우러져 듣는 사람의 마음에 더욱 잘 스며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시대정신을 노래한 포크송 가수들이 아마 대부분 이런 것을 노리지 않았나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8</span>년 어느 날 아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메카트니는 창 밖에서 노래하는 검은 새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시기에 미국에서 있었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배경으로 만든 이 곡은 고난을 겪고 있는 검은 새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영국에서는 속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소녀를 뜻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에서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검은 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흑인 소녀를 얘기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비틀즈 하면 최고의 명반중 하나로 손꼽히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화이트 앨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수록곡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기타 반주의 대한 힌트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바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Bourrée in E minor><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bourrée minor="" e="" in=""></bourrée></span>에서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복선주법으로 베이스와 멜로디가 동시에 연주되는 방식을 차용하여 악기편성을 기타 한 대로 단순하게 한 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규칙적으로 울리는 발꿈치소리와 함께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오버더빙 하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span> Blackbird
The Beatles

 <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맑고,&nbs...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Ob-La-Di, Ob-La-Da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MNAolSPrzA"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fon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br></span></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수많은 밴드들이 초창기에는 사랑노래를 쓰고</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후기에는 인생에 대한 고찰이 담긴 곡을 쓰는 것 같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인생은 흘러간다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라는 의미가 있는 아프리가 토속어 <Ob-La-Di, Ob-La-Da></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ob-la-di, ob-la-da=""></ob-la-di,></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가 후렴구로 반복되는 이 곡은 평범한 사내 데스몬즈와 노래하는 몰리의 평범한 인생이 담겨있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어떤 사건이 있었든</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사람의 인생은 흘러가고 삶은 계속된다는 내용은 어떻게 보면 후에 나오는 곡 <Let it be></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let be="" it=""></le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와도 일맥상통하는 면도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폴 매카트니는 친분이 있던 콩가연주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지미 스콧<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이 평소에 입버릇처럼 말하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Ob-La Di, Ob-La-Da, Life goes on brah”</span>라는 말에서 영감을 얻어 곡을 만들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후에 지미 스콧은 자신의 말에서 곡을 만들었으니 저작권료를 달라고 주장했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은 그저 표현일분이라고 반발하다가 결국 합의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향후 인터뷰를 보면 작업당시 존 레논은 이노래를 썩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것 같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8</span>년 발표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the span="" beatles(<=""><The Beatles(일명 화이트앨범)><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span>에 수록된 곡이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span>여러 명곡들이 즐비한 이 앨범에서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앨범 작업당시 녹음했던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27</span>개의 데모 중 하나였고<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span>템포와 스타일의 변화 등<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span>여러 번의 리메이크를 통해 곡이 완성되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span></the></span></p><br></font> Ob-La-Di, Ob-La-Da
The Beatles

수많은 밴드들이 초창기에는 사랑노래를 쓰고, 후기에는 인생에 대한 고찰이 담긴 곡을 쓰는 것...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대표전화 070-4325-9966 | 대표메일 support@awadon.com

ⓒ 음악지식쇼핑 공익채널 어웨이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