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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지식
* 푸가 Fugue(영), Fuga(독)<BR><BR>1. 푸가 - 모방적 전개<BR><BR>  바하의 푸가는 돌림노래/윤창이나 카논처럼 한 성부에 뒤이어 다른 성부가 모방적으로 곡을 전개시켜나가는 음악양식을 말한다.<BR><BR>  대위기법의 기본이 되는 ‘모방’이라 함은, 주제의 표현에 바탕을 두고, 한 성부의 선율에 대하여, 같은 음높이, 또는 다른 음높이의 다른 성부로써 뒤이어 되풀이 하는 것을 말한다.<BR><BR>  대위법적 기법에 바탕을 둔 악곡에서의 모방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성부가 서로 엄격하게 선율을 되풀이하는 것이 있고, 선율 또는 리듬의 기본 형태에 다소 자유로운 변화를 주어 되풀이하는 것이 있다. <BR><BR>  엄격 모방 형으로서는 <병행 카논>을 들 수 있으나, 모방기법을 어떻게 응용하는가에 따라 반진행, 확대, 축소 등의 카논으로 나누어진다. 한편 모방기법이 주제에 대한 제시/응답의 형식을 취하게 되면 푸가형식으로 볼 수 있는데, 주제의 제시에 대한 응답은 대개 완전5도 높게 또는 완전4도 낮은 관계로 이루어져서 딸림조로 조옮김이 된 것 같은 모양새로 되며, 딸림조의 성질을 나타내므로, 제시와 응답은 원칙적으로 으뜸조/딸림조의 관계와 유사하다.<BR><BR>2. 모방기법의 발달<BR><BR>  모방기법이라 함은, 어떤 성부의 선율이 뒤이어지는 다른 성부에서 되풀이 되던지, 또는 유사한 선율, 리듬이 다른 성부에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BR><BR>  12세기 : 이 기법은 이미 12세기 말 노트르담 악파의 페로탱(Perotin, 1180-1236)의 작품에서 태동한다. <BR><BR>  13세기 : 13세기 초에 노트르담-악파에 의하여 작곡 양식으로 정형화되었으리라 생각되는 모테토(mottetto) 초기에는 그레고리오 성가에서 취한 정선율이 테너(Tenor) 성부에 사용되고 있었는데, 이 테너에는 서로 다른 가사를 가진 2성부의 2중 모테토, 역시 다른 가사를 가지는 3성부의 3중 모테토 등이 있고, 이들 성부의 상호 관계에 카논과 같은 대위법적 기법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BR><BR>  14세기 : 13세기부터 14세기에 걸쳐서 모테토는 모방기법을 더욱 발전시키는 동시에 14세기에는 대표적인 악곡 형식으로 되는데, 14세기에는 4성의 표현도 볼 수 있게 되는 동시에 화성적으로도 충실해졌고, 더욱 진보된 표현 기법을 취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탈레아(Talea), 또는 콜로르(Color) 기법은 15세기에는 더욱 정교해질 것을 예상케 한다. <BR><BR>  15세기 : 15세기에는 다가사성과 테너의 정선율이 약화되고, 각 성부가 모방에 참가하는 양식이 이루어지면서, 모테토 양식을 기악에 응용하게 되었다.<BR><BR>  16~17세기 : 15C의 모테토-양식은 16세기 - 17세기의 중요한 기악 형식인 리체르카레(Ricercare)나 칸초네(Canzone)가 등장하게 하였다. 리체르카레(Ricercare)나 칸초네(Canzone)는 푸가나 소나타의 선구적인 형태로서, 17세기 이후부터 점점 조성이 확립되어 갔으며, 이와 병행하여 조성적 모방기법을 확립한 기악의 눈부신 발달은 바하의 푸가에 의해 그 절정에 도달하게 된다.<BR><BR>  3. 푸가의 구성/형식 및 진행<BR><BR>  푸가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뉜다. 그러나 푸가뿐만 아니라 소나타 양식도 ‘제시-발전-재현’의 세부분으로 되어 있고, 론도 양식도 ‘주제-변주-주제’(A-B-A) 형식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재즈도 ‘주제-변주-주제’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BR><BR>  푸가는 모방양식의 발전에 의한 산물이므로, 그 구성은 대위법 형식이라 말할 수 있고, 대위법이라 함은, (1) 2성부이상이 각각 주제를 담당하기 위해서 각 성부가 독립성을 가지며, (2) 모든 성부가 동등한 중요성을 가지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형식을 말한다.<BR><BR>  이 푸가는 제 1전개부에서 주제(a단조) - 응답(e단조) - 주제(a단조) 등으로 된 다음, 제 2전개부 이후는 항상 5도 관계에 의한 두 개의 조로 된다. 즉, 각 병행조 C장조와 G장조, e단조와 그 딸림조인 b단조, 간주가 있은 다음 g단조와 d단조, F장조와 C장조 등의 관계를 볼 수가 있다.<BR><BR>  푸가의 조성 범위는 원칙적으로 관계조 내에서 이루어지는데, 많은 조성을 사용하는 예로서는 BWV897 a단조 푸가를 들 수 있다. <BR><BR>         (버금딸림조) <== (으뜸조) ==> (딸림조)<BR>     g단조 - d단조 - a단조 - e단조 - b단조 <BR>               │    │      │  <BR>                  F장조 - C장조 -  G장조 <BR>                (병행조)  (병행조)  (병행조)<BR><BR><BR><BR>  푸가의 구성을 지니면서 전개부가 축소된 양식을 푸게타(Fughetta)라 하고, 또 푸가처럼 주제에 대한 제시/응답 기법을 사용한 것을 푸가토(Fugato)라 하는데, 제시부로만 된 푸가를 푸가토라 하기도 한다. 또 바하의 <음악의 헌정>(Musikalisches Opfer) 제4곡에서 Fuga Canonica를 볼 수 있는데, Fuga Canonica는 Fuga Periodica에 대한 것으로, 이 둘은 성부의 모방기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구별된다. 현재의 카논은 Fuga Canonica를 가리키며, 푸가는 Fuga Periodica를 가리킨다.<BR><BR><BR>  제1전개부 : 주제의 제시 - 응답 - 대주제 순으로 진행된다.<BR><BR>  제시되는 주제는 전 곡에 걸쳐 일관되게 반복/모방되어 중심이 명확히 파악될 수 있게 한다.<BR><BR>  주제가 제시되면 다음 성부에 의한 응답으로 이어지고, 제3성부가 다시 대주제를 제시하면, 4성-푸가의 경우에는 제4성부가 응답하며, 모든 성부에 주제와 그 모방, 즉 제시와 응답이 구현되고 나면 짧은 간주부/삽입구/경과구를 거쳐 제2전개부로 들어간다. <BR><BR>  주제(Subject)는 으뜸화음으로 시작 되며, 다른 성부가 주제를 이어받을 때에는 주로 딸림화음을 쓴다. 이때 주제의 개수가 한 개이면 단순-푸가라고 하며, 주제의 개수에 따라 2중-푸가, 3중-푸가 등으로 불린다.<BR><BR>  응답(Answer)이란 제2성부에 의해 주제가 모방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완전5도 음으로 응답하면 진정-응답(Re al Answer)이라 하고, 다른 음으로 응답하면 조성-응답(Tonal Answer)이라 한다. 응답은 주제가 끝나자마자 나오거나, 주제의 끝 음과 동시에 시작될 때도 있으며, 제시와 응답이 주제의 완결 전에 약간 겹치는 경우를 근접-모방(Stretto)이라 한다.<BR><BR>  ‘대주제(對主題 : Counter Subject)’는 응답에 이어지는 대선율로서 독자적인 선율과 리듬을 가지며, 푸가의 발전에 주요 역할을 한다. 푸가의 묘미는 대주제로의 발전을 어떻게 이어나가는지에 있다고 한다.<BR><BR>  간주부/삽입구(Episode)는 전개부 상호간의 조성 관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한 경과부가 되며, 또한 조바꿈 악절이 된다.  흔히 주제나 대주제로부터 얻은 힌트로 만들어 지며, 다른 부분처럼 엄격한 작곡 기법이 적용되지는 않는다.<BR><BR>  간주부는 전개부의 질의응답 방식에 따른 긴장감을 완화시킴으로써, 다음 전개부 주제의 제시/응답 또는 그들의 모방 전개를 더욱 인상 깊게 한다. 각 전개부는 간주부/삽입구/경과구에 의해서 서로 연결된다.<BR><BR>  제2전개부 : 각 성부의 역할이 뒤바뀌어, 제1전개부에서 주제를 제시한 성부는 이번에는 거꾸로 응답을 담당하고, 응답을 담당했던 성부는 제시를 담당하게 되어, 성부의 역할을 교대하는 동시에, 조성에 있어서는 관계조로의 조바꿈이 이루어진다. 즉 제1전개부는 으뜸조 중심인데 반해서, 제2전개부는 장조에서는 버금딸림조 또는 병행단조로의, 단조에서는 병행장조로의 조바꿈이 많이 이루어진다.<BR><BR>  또 제2전개부에서는 다양한 변형을 취하는데 다음은 그 예이다. <BR><BR>◦ 캐논(Canon) <BR>◦ 모방(Imitation) <BR>◦ 확대(Augmentation) <BR>◦ 축소(Diminution) <BR>◦ 전위(Inversion) <BR>◦ 반진행(Contrary motion) <BR>◦ 역진행(Retrograde) <BR>◦ 반역진행(Retrograde contrary motion) <BR>◦ <BR><BR>  제3전개부 : 원형을 상기시키기 위해 제1부분의 조성으로써, 즉 원칙적으로 다시 으뜸조에서 주제가 등장하며, 고도의 근접모방/스트레토(Stretto)와 보속음/지속음(Pedal point) 기법도 대개는 이 제3전개부에서 사용된다. 제1전개부/제시부와는 달리 음악의 마지막 부분이므로 정격종지를 강조하고, 코다(Coda)를 가질 수도 있다. 주제의 재현은 제1부분과는 반대로 응답-제시의 순서이다. <BR><BR>  참고 : 보속음/지속음(Pedal point) ; 베이스 성부가 주로 1도나 5도 음을 길게 지속시키는 것.<BR><BR><BR>  참고 : 푸가 - 대위법의 예 ; <BR><BR>- 바하 <음악의 헌정>(Musikalisches Opfer) 제4곡에서 Fuga Canonica<BR><BR>- 비제 아를르의 여인 제2모음곡의 마지막 곡, 파랑돌<BR><BR>- 베토벤 영웅교향곡 두 번째 악장에 나오는 푸가<BR><BR>- 베토벤 대푸가<BR><BR>- 닐센 교향곡5번에 등장하는 푸가<BR><BR>- 20세기 : 말러 교향곡9번 3악장의 푸가 <BR><BR>- 빌라로보스 브라질 풍의 바흐 8번 마지막 악장의 푸가<BR><BR>- 쇼스타코비치 교향곡4번 1악장 종반부의 푸가<BR><BR>- 쇼스타코비치 교향곡11번 2악장<BR><BR><BR> 음악의 형식 4
음악으로 대화합시다. 푸가 형식

리듬의 세부 단위는 「박(拍, beat)」, 「박절(拍節, Metrum〔獨〕))」, 「절주(節奏, rhythm)」로 구성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리듬은 박절(拍節과 절주(節奏, rhythm)의 두 의미를 포함한다. 이 둘은 모두 리듬적 요소로, 각각 고유의 기능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여 음악적 진행에서 리듬의 의미를 강화한다. <br><br><b>1. 박(拍, beat)</b><br><br>음악의 시간적 계기(繼起)에 있어서의 기본단위이다. 일반적으로 박(拍, beat)은 실제 또는 상상에 의한 손의 상·하운동에 의하여 헤아릴 수 있는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가진 맥박이며, 그 간격의 길이에 의해 템포가 정해진다. 박(拍)은 시간적 계측의 단위인 동시에 마디에서 놓여진 위치에 따라 악센트의 셈·여림을 만들어 그 합성(合成)에 따라 박자가 결정된다. <br><br><b>2. 박절(拍節, Metrum〔獨〕) </b><br><br>음악을 어떤 적당한 길이의 단위로 구분하기 위해 단위 음표를 정해진 수효로 묶어서 나눈 것이며 「박절(拍節)」에 따라 시간적 질서의 윤곽이 형성된다. 박절은 박자 기호(4/4, 6/8박자 등)에 의해 종류가 제시되므로 구체화 된다. 박절(拍節)은 진행에서 음악적 흐름을 위한 기본적인 틀이라 할 수 있다.  <br><br>박절(拍節)에 대한 설명은 S.크렐(Stepan Krehl, 1864∼1924, 獨)이 말한 “음(音) 또는 화음열(和音列)을 악센트가 없는 박(拍)과 악센트가 있는 박(拍)으로 구별하는 분할을 박절(拍節)이라고 한다. 박절(拍節)은 악센트와 여러 상태를 논하고 절주(節奏)는 박절(拍節)내에서 일어나는 시간의 장·단을 취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나믹(dynamic)은 박절(拍節), 절주(節奏)와 선율적 구조의 이면에서 일어나는 강도의 변화를 논하는 것이다.”라는 언급에 잘 나타나 있다. <br><br>단순한 시계 초침에 의한 기계적 진동소리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우리는 거의 모든 음(音)의 연속을 박절(拍節)에 의한 질서의 개념으로 파악, 이해하는 선천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음(音)의 연속에 의한 질서의 개념으로 파악, 이해하는 박절(拍節)은 기본적으로 등가(等價)인 음(音)의 반복으로 느껴지는 박(拍, beat)을 구성의 단위로 한다. 박절(拍節)은 어느 일정한 시간단위에 바탕을 두고 구성되며 악센트의 주기적 반복을 의미한다. 가장 보편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박절(拍節)은 강·약박의 균형적인 교체가 규칙적으로 가장 단순하게 이루어지는 2박자 단위의 박절과 2박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변형이라 할 수 있는 3박자 단위의 박절 및 2박자의 가장 기본적인 응용이라 할 수 있는 4박자 단위의 박절 등이다.<br><br>박절(拍節)은 박자(拍子, time, meter)에 의해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박자는 음악적 시간을 구성하는 기본적 단위로 보다 중요하다고 지각(知覺)시키는 인자(因子), 보통의 경우 악센트를 중심으로 일정 수의 박이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며, 2/4, 3/4박자 등의 박자표(time signature)로 표시된다.<br><br><b>3. 박자(拍子, meter)</b><br><br>일정한 수의 박(拍, beat)이 모여서 음악적인 시간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일정수의 박을 구성의 내용으로하여 센박과 여린박이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면서 형성되는 리듬의 기본적 단위를 「박자(拍子, meter)」라고 한다, 보다 중요하다고 인지(認知)되는 인자(因子)인 센박의 주기적 반복에 의해 박자를 인식할 수 있다. 마디와 일치하는 것이 보통이며, 리듬활동의 골격을 이루며 악곡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br><br>기본적으로 박자는 「강·약」의 반복에 의한 2박자나 「강·약·약」의 반복에 의한 3박자로 구분된다. 1마디 안에 포함되는 단위음표(1박으로 세는 음표)의 수에 따라 갖가지 종류의 박자가 형성되는데, 박자는 보통 분수의 기호, 즉 분모에 단위음표의 종류를, 분자에 1마디 안에 들어갈  단위음표의 수를 적어서 표시(예: 2/4박자, 6/8박자 등)한다. 분자의 숫자는 일정하게 반복되는 강약의 단위를 표시한다. 예를 들어 반복의 형태가 2/x박자는 「강·약」, 3/x박자는 「강·약·약」, 4/x박자는 「강·약·중강·약」, 6/x박자는 「강·약·약·중강·약·약」 등으로 표시된다.<br><br>박자의 종류는 박을 표시하는 단위 음표와 박수(拍數)와의 합성으로 무수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박자는 음악적 진행의 어떤 기준을 제시하는 일종의 바로미터이므로 보통 많이 사용되는 기본적인 몇 개로 한정된다.<br><br><r>최형덕</r><br>          리듬론 2
박, 박절, 박자

* 지판 외우기 ㅡ 3도/도약진행<br><br><br>  코드 구성원리(순수이론)와 함께 지판에서 모든 코드를 구성(응용이론/기타화성학)하고 짚을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지판 계명/음명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br><br>  기타-화성학적 관점에서의 코드는 다음 각 호에 열거된 여러 용도/목적에 따라 그 구성을 달리 한다.<br><br>  a. 스틸/일렉기타는 관행적으로 주로 합주에 쓰이는데, 이때 기타가 맡은 파트에 걸 맞는 코드는 대개 성부/성음이 1현~3현 또는 1현~4현 등의 고음-현에 배치되거나, 반대로 ‘파워-코드’라 하여 5현~6현 또는 4현~6현 등의 저음-현에 배치된다. 이때 전위화음은 별로 사용되지 않지만 알아두면 고급 연주를 구사할 수 있다.<br><br>  b. 어쿠스틱-기타에 의한 독주는 최소 2개의 성부 또는 3~4성부까지도 처리해야 하고, 또 2개 옥타브에 걸친 개리배치도 사용되므로, 주로 저음현에 의한 베이스와 고음현에 의한 상성이 분리되는 형태를 취한다. 또, 독주에서는 기본위치화음보다도 전위화음이 더 많이 사용되므로, 특히 이에 관한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다.<br><br>  c. 지판에서의 기타-화성학적 코드는 애드립/선율용이냐, 알페지오/펼침화음용이냐, 스트로크/수직화음용이냐에 따라서도 그 구성과 형태가 틀려질 수 있다.<br><br>  d. 순수이론상의 화음구성원리 중, 성음 생략 및 중복 개념은 기타화성학에서 크게 변경/변화된다. 이는 지판구조와 운지한계의 상관관계에 따른 것으로서, 이 점은 건반화성학과 구별되는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br><br>  e. 성음 생략 및 중복 개념은 정통-화성학과 재즈-화성학에서도 크게 차이를 보인다. 재즈는 클래식 이론을 원용함에 따라 탄생된 장르이지만, 그 모음계인 흑인5음계의 고유색조와 화음에 대한 음계론적 상관관계로 말미암아 전통적 화음구성원리에 변질을 가져오게 됨은 필연적 귀결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기타 지판구조 및 운지의 한계 때문에 화음구성 및 그 명명법에도 건반화성학과 달리 상당한 변경/변화가 있어 왔다.<br><br>  게다가 지판(현/프렛)에는 여러 개의 동음이 존재하기까지 하므로, 지판에서의 기타-화성학적 코드는 건반처럼 거의 고정적일 수 없는 것이며, 장르, 악기종류, 주법, 용도/목적, 파트/성부 등에 따라 변동되는 가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전에 열거된 방식으로 외우는 코드는 별로 쓰임새가 없음을 간파해야 하며, 또한 음계를 떠난 화음은 그 화성기능 및 전후문맥과 연결되지 않아서 더욱 더 쓸모가 없는 것이므로, 코드는 기타-화성학적 구성원리에 충실해야만 익히기도 쉽고 마음대로 구사할 수도 있게 된다.<br><br><br>  모든 코드를 익히기 위한 방법도 여러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다.<br><br>  a. 우선, 수학적 경우의 수를 통해서 음향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전체를 볼 수 있고, 창의적 잠재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지만 음악적 문법과는 동떨어진 방법론이므로, 익힌 후에는 다시금 음계론적/조체계적 화성기능 및 관용구/관습적 사용, 또 음악문법에 입각한 화음론 등을 학습해야만 응용할 수 있게 된다.  <br><br>  b. 12음-평균율상의 12개 근음과 관습적 접미사를 결합해서 접근할 수도 있다. 이 역시 수학적/음향적 방식이므로 음악문법을 별도로 학습해야 화음의 용도/기능 등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전체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단지 화음명만 보고 반주를 한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유용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ㅡ 주입식/암기식인 코드-사전과는 다른 개념임.<br><br>  c. 화음은 음계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화음을 음계론적/발생론적으로 접근하는 것(음계화음 및 대체화음 원리)이다. 이는 전통적 화음론으로서 기능화성문법도 겸하게 되므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최종 과정이다. 그러나 그 단점은 전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가 없다는 점이므로, 전술한 방법론과 겸하는 것이 좋다.<br><br><br>  어쨌든, 어떤 방법을 쓰던 화음에 대한 응용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선 지판부터 외워야 한다. 지판을 외운다든지, 계명창/이동도법을 익히는 것은 기타-화성학에 들어가기 위한 전제조건일뿐더러 연주를 위한 음악적 기본이기도 하다. 즉, 연주를 위해서는 음악적 기초훈련과 기능적 기초훈련을 모두 거쳐야만 충실한 기본기가 형성되고, 차후에 막힘이 없게 된다. 다음은 지판 외우기를 위한 몇 가지 접근방법이다.<br><br>  a. 선율적 3도-도약진행, 즉 관습적 반주형태는 아니지만 일종의 알페지오/펼침화음 구조를 통해서 지판을 쉽게 외울 수 있다. ㅡ 여기서는 이 부분에 대한 예제 하나를 보기로 한다.<br><br>  b. 여러 가지 스케일/음계를 통해서도 지판을 익힐 수 있다. ㅡ 이는 [스케일 연습] 편에서 논한다.<br><br>  c. 지판도로써 외울 수도 있지만, 이는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며, 아마 쉽게 외워지지도 않을 것이다.<br><br><br>  아래는, 음악이론적으로는 화음구성원리인 3도-구성원칙, 즉 3도-도약진행으로 C-자연장음계의 7개 음계화음을 순회하는 것이고, 지판 구조상으로는 각 음계화음에 대한 선율적 운지와 함께 지판 전체를 순회하면서 지판상의 각 포인트가 저절로 외워지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는 예제이다. 이때 유념할 점은, 연습할 때는 반드시 계명창 발성과 발박자를 함께 하라는 것이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지판외우기_3도도약.TIF.gif"> <br><br><br><br><br> 스틸/일렉기타 강좌 43
지판 외우기-3도/도약진행

악기를 배워보자
<P><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bx35zVtkX8"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40 : 기타 7화음 화음진행 : D-key 1도-5도7화음<BR><BR><BR>Step 1. Dmaj를 짚는다.</P>
<P>Step 2. 1지를 떼서 4현 2프렛을 짚는다.</P>
<P>Step 3. 2지, 3지를 뗀다.</P>
<P>Step 4. 2지로 2현 2프렛을 짚는다.(A7)</P> 기타 7화음 화음진행
D-key 1도-5도7화음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10WV9K_me4"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11 :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 C-key 1도-4도<BR><BR><BR>Step 1. Cmaj를 짚는다. 
<P>Step 2. 1지로 2현 1프렛을 짚는다.</P>
<P>Step 3. 4지를 뗀다.<BR><BR>Step 4. 2지로 4현 2프렛을 짚는다.(Fmaj)</P>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C-key 1도-4도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CAzNrTTyt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55 : 기타렐레 계류화음 화음진행 : Fsus4 -> Fmaj<BR><BR><BR>Step 1. 1지로 2현 1프렛을 짚는다.
<P>Step 2. 3지로 5현 3프렛을 짚는다.</P>
<P>Step 3. 4지로 4현 3프렛을 짚는다.(Fsus4)<BR><BR>Step 4. 4지를 떼고, 2지로 4현 2프렛을 짚는다.(Fmaj)</P> 기타렐레 계류화음 화음진행
Fsus4 -> Fmaj

음악 이야기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Michelle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yr6Sl-86Nc"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fon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br></span></span></p><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감미로운 선율</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차분한 리듬에 덧칠해지는 부드러운 베이스 소리</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Michelle><michelle></michelle></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은 어떻게 보면 밴드가 할 수 있는 전형적인 발라드곡이지만</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기억에 남는 화음진행과 아울러 프랑스말로 전달되는 낭만적인 가사가 더욱 곡을 진정성 있게 만들어준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이 곡은 원래 밴드 초창기 리버풀 시절에 구상되었던 것인데 간단한 멜로디만 장난으로 만들어진 곡이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한참 잊혀 지다가 존 레논의 제안으로 폴 메카트니가 곡을 완성하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곡 중간에 묻어나는 블루지한 느낌은 대부분의 전형적인 발라드보다는 좀 더 신선하게 보이게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폴 매카트니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곡의 반주법은 쳇 앳킨스의 <Trambone><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trambone></trambone></span>이라는 곡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독특한 핑거피킹스타일의 연주법을 직접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대위적으로 이뤄지는 베이스와 선율반주를 완성하는데 차용했다고 하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사실 들어보면 그다지 비슷한 부분은 없는 것 같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5</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2</span>월에 발표된 <Rubber Soul><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rubber soul=""></rubber></span>에 수록된 곡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유일하게 프랑스어가 사용된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재생시간이 다른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폴 매카트니는 이 곡을 공연에서 많이 부르진 않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불어권 국가에서는 대부분 불렀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font> Michelle
The Beatles

감미로운 선율, 차분한 리듬에 덧칠해지는 부드러운 베이스 소리. <Michelle>...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I wanna hold your hand - The Beatles<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enWdylTtz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font-size: 10pt;">비틀즈 초창기시절의 풋풋함이 그대로 담긴 곡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후기 비틀즈의 심오한 가사들과는 달리 이 때 당시 비틀즈는 대부분 직선적인 화법이 담긴 가사들로 곡을 만들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사실 이런 부분이 초창기 비틀즈가 크게 인기를 얻는 비결 중 하나였을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사랑노래에 흔히 나오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Kiss></span><span style="font-size: 10pt;">라는 단어도 없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단지 손이라도 잡았으면 하는 내용은 젊은 그룹사운드의 말쑥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수많은 소녀 팬들의 심장을 자극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이슈중에 하나는 역시 폴 매카트니와 존 레논의 불화일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음악적 견해를 비롯한 여러 가지를 이유로 결국 해체를 하게 되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런 사건들은 비틀즈를 듣는 사람에게 있어서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 곡은 누가 작곡했는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라거나</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 곡은 누구 스타일이야</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등의 여러 가지 재미있는 얘깃거리를 만들어 주는데 일조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뭐</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정작 당사자들은 썩 즐겁지 않은 이야기겠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초창기 비틀즈는 한창 순수하던 시절이라 대부분의 작곡이 공동 작곡이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 때 당시 그룹사운드의 관례적인 일</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즉</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누가 쓰더라도 공동작곡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던 시절이라서 정확히 누구작곡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이 곡은 해체 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잡지에서 레논과 매카트니의 공동작곡임을 직접 밝힌바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i style="font-size: 1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r></span></i></p><p class="0"><i style="font-size: 1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I wanna hold your hand></span>는 두 번째 정규앨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eet the beatles!></span>에 수록된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i></p><p class="0"><i style="font-size: 10pt;"><br></i></p><p class="0"><i style="font-size: 10pt;">강렬한 싱코페이션의 인트로로 시작하는 이 곡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발매 당시 영국 음반차트에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미국 음반차트에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주 동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위를 차지하며 비틀즈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대표곡 중 하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i></p><i hand="" your="" hold="" wanna=""><i hand="" your="" hold="" wanna=""></i></i></font> I wanna hold your hand
The Beatles

비틀즈 초창기시절의 풋풋함이 그대로 담긴 곡이다. 후기 비틀즈의 심오한 가사들과는 달리 이 때 당시 ...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Blackbird - The Beatles<br><br></font><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o_DMGc2v5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font face="굴림"> </fon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맑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창연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고아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적막한 분위기 속에 반주는 오로지 기타 한 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사이로 담백한 목소리가 울리며 자유를 노래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가사가 주는 메시지는 기타반주와 어우러져 듣는 사람의 마음에 더욱 잘 스며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시대정신을 노래한 포크송 가수들이 아마 대부분 이런 것을 노리지 않았나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8</span>년 어느 날 아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메카트니는 창 밖에서 노래하는 검은 새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시기에 미국에서 있었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배경으로 만든 이 곡은 고난을 겪고 있는 검은 새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영국에서는 속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소녀를 뜻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에서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검은 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흑인 소녀를 얘기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비틀즈 하면 최고의 명반중 하나로 손꼽히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화이트 앨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수록곡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기타 반주의 대한 힌트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바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Bourrée in E minor><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bourrée minor="" e="" in=""></bourrée></span>에서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복선주법으로 베이스와 멜로디가 동시에 연주되는 방식을 차용하여 악기편성을 기타 한 대로 단순하게 한 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규칙적으로 울리는 발꿈치소리와 함께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오버더빙 하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span> Blackbird
The Beatles

 <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맑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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