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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지식
<B>12. 성격적 독립악곡(characteristic piece)(2)</B><BR><BR>1. 즉흥곡(卽興曲, impromptu)<BR><BR>즉흥곡(卽興曲, impromptu)은 17세기에는 즉흥시에 의한 악곡 또는 막간에 연주하는 음악을 가리켰고, 낭만파 음악에서는 당시 성했던 자유로운 형식으로 씌어진 캐릭터 피스(characteristic piece, 성격적 소곡)라고 하는 기악곡의 종류 중의 하나를 말한다. 즉흥곡이란 오랜 구상 끝에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작곡가 스스로에게 일어나는 순간적인 흥취에 따라 바로 써내려가는 곡을 말한다. 따라서 즉흥곡은 엄격한 구성적 작법(作法)을 쓰지 않는 즉흥적 악상(樂想)에 따른 소품(小品)형식의 악곡이지만,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결코 아니며, 즉흥연주(卽興演奏, Improvisation)에 의하여 만들어진 곡과는 달리 자연스러우면서도 명확하게 정비된 형식을 취한다. 이러한 종류의 음악이 대부분 피아노라는 악기를 통해서 꾸준히 발달해 왔다는 것은 피아노가 가진 무한한 표현의 자유로움 때문이었다. 즉흥곡 형식의 작품은 H.마르슈나가 최초로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즉흥곡은 낭만파 작곡가들의 출현 후, 진정한 모습으로 음악사에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다. 슈베르트 같은 낭만성이 강한 작곡가가 즉흥곡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시작된 즉흥곡은 낭만파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화됨에 따라 더욱 만발하여 낭만주의 기악음악의 대표적인 형태로 자리잡게 되었다. 슈베르트와 함께 쇼팽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BR><BR>자유형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빠르게 약동하는 부분과 서정적으로 노래하는 부분을 대립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중요한 즉흥곡의 작품은 다음과 같다.<BR><BR>슈베르트 ; 「피아노즉흥곡집, D.899, op.90(1827)」,<BR>           「피아노즉흥곡집, D.935, op.142(1827)」,<BR>           「악흥의 한때」 <BR>쇼팽 ; 「즉흥곡, 제1번, A장조, op.29」, <BR>       「즉흥곡, 제2번, F#(올림 바)장조, op.36」, <BR>       「즉흥곡, 제3번,Gb(내림 사)장조, op.51」, <BR>       「환상즉흥곡(Fantasie-Impromptu), 제4번, C#(올림 바)단조, op.66」<BR>차이코프스키 ;  「즉흥곡, Ab(내림 가)장조(1889)」,  <BR>                「18개의 소곡 중 즉흥곡(1893)」<BR> 성격적 독립악곡 1
순간의 기록. 즉흥곡(impromptu)

* 리듬에 접근 ㅡ 리듬 개요<br><br>1. 리듬 개요<br><br>• 리듬은, [beat/박]과 [time/자]에 의한 상대심리속도, [tempo/속도]에 의한 절대연주속도, 단위박절 등에 의해 구성되며, 박과 자는 단위개체인 각 [entry/소자](음표/쉼표)에 체화되어 음형을 구성하고, 1개 내지 몇 개의 음형조합(grouping)은 단위박절을 구성하여 이 구간을 제어하는 템포와 함께 특정 선율로 나타나므로, 리듬은 선율에 내재한다고 표현된다.<br><br>[beat/박]은 음형을 구성하는 단위요소에 대한 강약이다. <br>[time/자]는 음형을 구성하는 단위요소에 대한 장단이다.<br><br>  아래 악보에서 [staff-1.]은 주선율 및 베이스와 반주화음, [staff-2.]는 단지 장단요소인 [time/자]만을, [staff-3.]은 단지 강약요소인 [beat/박]만을 표시한 것이다. ‘time/자’는 개별 음표꼬리로써 표시되는 반면에 beat/박은 박자표가 암시할 뿐, 5선보에 나타나지 않는다. 또, 이때 구체적 악곡 내의 강약은 운율적 맥동을 형성하는 개체로서 음형 및 단위박절 내에 있는 인접음과의 관계에 따라 규정되는 것, 즉 상대적 강약, 장단, 고저 요소의 종합에 따라 규정되는 것이고, 박자표가 암시하는 강약/맥동, 예컨대 4/4박자 맥동인 [강-약-중-약]은 원칙적/근원적인 것으로서 주박에 대한 서열과 맥동만을 암시할 뿐, 그 구체적 배분상태는 박자분할과 함께 구현된 부박에 내재하는 것이므로, 리듬은 선율에 내재한다고 표현하는 것이다.<br><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장단&강약.TIF_ex1.gif"><br><br><br>  몇 개의 음정관계 및 이들이 가진 강약/장단-관계가 조립되어 비로소 하나의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된 것을 음형(단위박단)이라 한다. ㅡ 원칙적으로, 예컨대 1개의 음정(두 음의 관계)과 그 강약/장단 관계는 어떤 문법적/언어적 의미를 지닐 수 없다.<br><br>참고: 아래 악보에서 각 [음형]은 각각 사각형으로 표시되어있다.<br><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장단&강약.TIF_ex2.gif"><br><br><br>  각 음형은 최소한 [강박영역]을 구간으로 하여 펼쳐져 있지만, 여러 강박영역에 걸쳐 하나의 음형을 구성할 수도 있다. 강박영역이라 함은, 예컨대 4/4박자에는 한 마디 안에 2개의 강박이 있으므로 2개의 강박영역이 존재하는 셈인데, 각 강박영역(음악적 최소구간)에는 이를 지배하는 지배화음이 있고, 지배화음에는 1개의 화성기능(T, S, D)이 부여되며, 이들은 전통적/미시적 기능화성문법의 요소/인자가 된다. ㅡ 거시기능화성문법에 있어서는 대상구간이 더 커진다.<br><br>참고: 아래 악보에서 각 [강박영역]은 각각 사각형으로 표시되어있는데, 이는 앞에서 본 음형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음을 알 수 있으며, 예컨대 ‘tie/이음줄’에 의해 ‘syncopation/당김박’ 현상이 발생할 때는 대개 2개의 강박영역이 결합되어 1개의 음형을 구성하기도 한다.<br><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장단&강약.TIF_ex3.gif"><br><br><br>  몇 개의 음형이 조립되어 어떤 의미를 지닌 음악적 구절(문장요소)이 된 것을 [단위박절]이라 하며, 이런 현상을 통해 음악도 언어/문학처럼 계층구조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br><br>참고: 아래 악보에서 각 [단위박절]은 사각형으로 표시되어있다.<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장단&강약.TIF_ex4.gif"><br><br><br>  강약은 광의적으로는 반드시 물리적 세기, 즉 [velocity/타건강도](탄현강도) 만을 뜻하지 않고 장단 및/또는 고저에 의한 심리적 강약도 포함하므로 이를 [운율적 맥동]을 구성하는 소자/인자라 할 수 있으며, 거시적으로 단위박절/구간에 적용되는 강약에 대한 규칙/문법을 [dynamics/강약법]이라 한다.<br><br>  역시 리듬요소인 템포/절대속도에 관한 문법/규칙을 일괄해서 [agogic/속도법]이라 하는데, 템포/절대속도는 반드시 등차적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경우(악상기호)에 따라 등비적일 수도 있으며, 특히 어떤 단위박절/구간에 등비음렬 개념이 적용되는 연주법을 [rubato/루바토]라 한다.<br><br><br>• 클래식 장르와 달리 재즈/블루스 및 Rock 장르에는 선율 외재적 리듬이 존재하며, 이는 대개 드럼세트 등의 퍼커션 그룹 및 베이스(베이스-기타 등)로 이루어진다. 베이스는 4성부 중, 외성의 하나로서 클래식처럼 콘트라베이스 등(Fagott/Bassoon, Tuba)으로써 선율적 구성/외형을 갖추는 한편, 모든 성부를 화성적으로 리드하기도 하지만, Pop 장르에서처럼 선율적 외관을 갖지 않고 강박 위주로 배치되어 리듬적 특성을 더 강조하는 성부배치/악기편성이 쓰이기도 하는데, 이때 베이스는 리듬악기로 분류된다.<br><br>  타악기와 베이스 조합에 의해 창출되는 리듬은 대개 선율과 간접적 관계만 가지며, 선율 외적으로 일정한 정형적 리듬으로써 무곡으로의 성격을 더하게 한다. 따라서 이때 선율 내재적 리듬과는 일종의 교차박자/교차리듬이 형성될 수 있으며, 이는 복합적(multi/poly)인 묘한 리듬감을 자아내게 한다. ㅡ Jazz/Blues, Pop/Rock 장르의 특징<br><br>참고: 아래 악보에서 Bass 및 Drum은 리듬악기 파트로 편성되었고, 이는 정형적 리듬패턴을 연출함에 따라 주선율에 대해서는 ‘선율 외재적 리듬’에 해당하는 셈이 되며, 이때 주선율 내재적 리듬이 운율적 강세를 구현해야 하는 반면, 리듬악기들은 정형적인 물리적 강세도 함께 구현하게 된다. 따라서 이를 종합적으로 볼 때, 주선율과 반주/리듬-악기는 수직적(성부 간) 교차-박자/리듬을 구사하는 셈이 된다. <br><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선율외재리듬.TIF_ex1.gif"><br><br><br>• 장단 요소는 개별 엔트리(음표/쉼표)로써 표시되며, 엔트리가 지닌 장단을 [음가]라 한다. 강약 요소는 개별적으로 표시되지 않고 박자표에 의해서 기본박단 형태로 포괄적으로 암시되며, 그 구체적 운율/맥동은 각 단위박절 별로 구현된다. 단, 특별한 경우, 개별 음에 악상기호-악센트로써 물리적 강세(타건강도)를 표시할 수도 있다. <br><br>  이때 포괄적 단위구간 개념인 운율적/심리적 강세와 개별적 물리적 강세는 구별되어야 하며, 이들은 일치할 수도, 다를 수도 있다. 관행적 문법, ㅡ [일반적 공통관습]에 의하면, 클래식은 대개 일치하고, 팝에는 외재적 교차리듬 및 그 리듬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다.<br><br>참고: 아래 악보는 [운율적 강세]를 보여주는데, 그 원칙은 박자표가 암시하는 것이다. 단, 운율강세는 각 음형이 지닌 리듬에 따라, 또는 당김박에 의해서 이동할 수 있다.<br><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장단&강약.TIF_ex5.gif"><br><br><br>참고: 아래 악보는 ‘스네어-드럼’에 의한 정형적/규칙적인 물리적 강세를 보여준다. 이때 베이스-기타 및 ‘베이스/킥-드럼’은 박자표가 암시하는 운율맥동과 함께 함을 알 수 있다.<br><br><br><img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kguitar.net/image/gmland/선율외재리듬.TIF_ex2.gif"><br><br><br>  상대적 속도로서 심리적 완급을 유발하는 박자분할은 음형/단위박절 형태인 선율에 내재하고, 절대속도인 템포는 구간별 속도기호로, 또 루바토 등의 등비속도는 악상기호로 표시된다. <br><br><br><br><br> 리듬론 16
리듬 개요

* Scale 연습과 계명, 음명 및 Tab 악보<br><br>   scale 연습, mode, tab 악보, 이런 것들에 대한 의문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여기서 이들을 간단히 정리할까 합니다. <br><br>   전통적 음악이론에서는 계명과 음명을 구별합니다. 그렇지만 구분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프로들도 구별 없이 많이 사용합니다.  서구에서는 이론적으로 아예 통합해서 음명만 쓰자는 주장도 강하게 있습니다.<br><br>   음명은 일종의 절대적 음정 개념으로서, 음향학적으로 주파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것마저도 정확한 기준이 없고, 또 나라마다 달랐는데, 지금은 MIDI 라는 규약에 이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는 국제적 기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조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주로 C, D, E, F, G, A, B로 표시하는 나라가 많습니다.<br><br>   계명은 상대적 음정 개념으로서, 주로 do, re, mi, fa, so, la, si로 표현됩니다. 조(key)가 바뀌면 그 조의 중심인 음명, 즉, 그 조의 으뜸음(주음)으로 do가 옮겨갑니다. 예컨대, A조면 A음이 do가 됩니다. 예컨대, 한 악곡 안에서, C조에서 A조로 조바꿈(전조)된다면, 처음에 do는 C조의 으뜸음인 C음이었지만, do는 A조 으뜸음인 A음으로 이동합니다.<br><br>   계명은 조에 따라 음명과 달라져서 혼란스럽지만, 음계, 화음, 감상에 있어서 일관성을 유지하므로, 서로 다른 악곡을 유형화시켜서 쉽게 비교할 수 있게 해 주고, guitar에서 조바꿈, 조옮김 할 때 평행이동을 가능하게 해 주므로, 습관이 누적되면 매우 유익한 도구입니다. <br><br>   특히, 첫째, 평소에 scale 연습을 계명으로 하면, 순간적인 작곡에 의한 즉흥연주인, Adlib에 개시, 전개, 종지가 화성적으로 구분되는 기승전결이 있고, 흐름과 변화가 있어서, 악상을 기술적으로 나타낼 수 있게 됩니다. 반면에, 음명으로만 연습한 사람들은, 아무리 빠르고 현란한 technic을 구사한다 해도, 숙련 기능적인 scale 표현에 불과할 뿐인 경우가 많습니다.<br><br>   둘째, chord의 구성음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므로, chord를 외우지 않아도 지판의 어느 곳에서나 만들 수 있게 되고, 악보의 화음진행, 화성기능 등, 악보를 분석하는 능력이 세련  되어, 결국은 어떤 조에서라도 tab 악보 없이 운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며, 평소에 선율과 화음에 대한 pattern화가 저절로 진행되고, 어떤 일관성이 머리 속에서 이론화, mode화되어, 응용력과 창의성이 생기게 됩니다.<br><br><br>* 탭악보에 관하여<br><br>   tab 악보 없이 운지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에 올릴 글에서 깊이 논하겠지만, 우선, tab 악보는 선번호와 지판번호로 구성된 악보이므로, 여기에 익숙하게 되면, 악보를 보면서도 화성원리를 파악할 기회를 잃게 되어 시간낭비를 초래하므로, 필자는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시간이 걸리더라도 화성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정도이며, 후에 스스로 tab 악보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tab 악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기를 권합니다.<br><br>   예컨대, classic guitar의 오선악보를 보면, melody가 분산화음 안에 포함되거나, 선율과 배경 화음이 분리되는 형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먼저 리듬 단위별로 화음을 분석합니다.  classic guitar, piano 악보에는, 대중음악과 달리 chord 이름이 표기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classic 표기법이든 pop 표기법이든, 악보에 화음명을 부기 합니다. 화음진행에는 선행화음, 후행화음 등에 일정한 규칙이 있고, 전후 화음의 구성음을 분석하면, 대개 구성음의 한, 두음만 변화되므로, 가능한 2~3가지의 형태의 음 배치가 지판 위에 들어 납니다. 이는, 기악을 작곡하거나, 아직 시연되지 못한 고전음악을 기타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는데 요긴합니다. <br><br>   셋째, 평소에 기악곡 성악곡을 감상할 때, 선율의 흐름이 계명으로 감지되어, 결국 시창 능력을 길러 주고, 연주 연습시간을 단축시켜 주며, 이런 게 누적되면, 곡을 청음으로 copy하여 악보화 하거나, 편곡, 작곡할 때 매우 유리하게 됩니다.<br><br>   그러면 scale 연습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우선, 각종 scale을 알아야 되겠지요. scale을 쉽게 외우고 활용하려면, scale을 구성하는 mode를 분석해 두면 편리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이 site에 있는 관계 글(`scale & mode‘)을 참조하십시오.<br><br>   또한, scale 연습은 각 key별, 장조, 단조별로, 각 온음계, 반음계별로, 각 scale별로, 순차, 도약진행별로, 각 기초 리듬(rhythm)별로 해야 하는데, 우선순위는 각 자가 정할 일이지만, 예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br><br>   1. scale과 mode의 분석<br>   2. 각 key별 : C조-A조-G조-D조-E조-F조 순서로<br>   3. 장조(major), 단조(minor)의 순서로<br>   4. 온음계(7음계)진행-반음계(12음계)진행 순서로<br>   5. 음계 : 서양7음계(자연음계-화성음계-선율음계) - 각 민속음계(예 ; Dorian-scale)<br>   6. 진행 : 2도 순차진행 - 3도 도약진행 - 복합진행(순차, 도약이 뒤섞인 진행)<br>   7. 리듬의 기초 : 2beat-3beat-4beat-6beat 순서로<br><br>   둘째, 각 key별 scale 연습은, 계명을 따라 부르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부지리로, 정확한 음정을 구사할 수 있는 노래 연습도 크게 됩니다. 조가 바뀌면 guitar 지판 위에서 평행이동만 해 주면 됩니다. C조 scale 연습은, 지판 10번 칸의 C음을 으뜸음 do로 하고, 7번~10번 칸 사이에서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br><br>   예컨대, C조에서 A조로 가면(단3도 하향), scale이 그대로 3칸 좌측 이동합니다. 이때 흥얼거리는 계명도 그대로 입니다. 만일, A조에서 B♭조로 간다면(단2도 상향), 지판에서 1칸 우측으로 평행이동하고, 계명은 그대로 익히면 됩니다. 결국, 지판을 조에 따라 상대적으로 외우게 됩니다. <br><br>   셋째, major scale부터 익힙니다. 화성학은 장조가 기준이 됩니다. minor scale은 화성단음계에서는 제2음~제3음(re~mi) 사이와, 제5음~제6음(so~la) 사이 및, 제7음~제8음(si~do) 사이가 반음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이 site에 있는 관계 글, `scale & mode‘를 참조하십시오. 기능화성학에서는 화성단음계를 단조의 표준으로 합니다. 예컨대, 화성단음계는 결국, 자연장음계의 mi와 la가 각각 지판에서 1칸 왼쪽으로 이동합니다.<br><br>   넷째, 온음계 진행부터 하고, 반음계 진행을 연습합니다. 지판에서 1칸 평행이동(반음계, 순차진행) 하면 증1도(단2도), 2칸은 장2도, 3칸-증2도(단3도), 4칸-장3도, 5칸-완전4도, 6칸-증4도(감5도), 7칸-완전5도, 8칸-증5도(단6도), 9칸-장6도, 10칸-증6도(단7도), 11칸-장7도, 12칸-완전8도(1옥타브)가 됩니다.<br><br>   또한, 지판, 같은 칸의 6번선에서 5번선으로 가면, 같은 선에서 오른쪽으로 5칸 이동한 것과 같으므로, 완전4도 이동에 해당하며, 5번선에서 4번선, 4번선-3번선으로의 이동도 전부 마찬가지로 완전4도 이동입니다. 완전4도 이동은 기능화성에서, 으뜸음에서 버금딸림음으로의 이동, 즉, tonic에서 sub-dominant로의 이동을 뜻합니다. sub-dominant의 같은 선, 2칸 오른쪽은 dominant(완전5도)가 됩니다. 이는 각 기능화음의 근음이 되는 자리 중의 하나입니다.<br><br>   다섯째, 음계는 서양7음계의 자연음계-화성음계-선율음계 순서로 먼저 연습한 다음, 각 민속음계(예 ; Dorian-scale)를 익힙니다. 각 문화권의 민속음계는 mode를 먼저 이해해야 응용이 됩니다.<br><br>   여섯째, 진행은 2도-순차진행, 3도-도약진행, 복합진행(순차, 도약이 뒤섞인 진행)의 순서로 연습합니다. 서양7음계를 기준으로 하면, 예컨대, C장조, 자연-온음계, 2도-순차진행은, do-re-mi-fa-so-la-si-do-do-si-la-so-fa-mi-re-do가 되겠지요. 반음계 진행을 하면, 상행은 do-do#(di)-re-re#(ri)-mi-fa-fa#(fi)-so-so#(si)-la-la#(li)-si-do, 하행진행은 do-si-si♭(se)-la-la♭(le)-so-so(se)-fa-mi-mi♭(me)-re-re♭(ra)-do의 순서가 됩니다.<br><br>   예컨대, 온음계, 3도-도약진행을 하면, do-mi-so-si-re-do-la-fa-re-si-so-do 등으로 연습합니다. 3도-진행 연습은 필수입니다. 이는 나중에, 화음구조의 파악, 좋은 Adlib의 구사, Bass-guitar 연주를 위한 기초 pattern 연습에 필수 조건입니다. <br><br>   일곱째, 리듬을 깔고 연습합니다. 리듬은 guitar로 녹음해서 연주시키든지, MIDI로 만들든지, drum-machine이나 rhythm-box가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리듬은 박(beat)과 박자(time)로 만들어 진, 맥박 같은, 어떤 일정한 율동적 유형을 말합니다. 박에는 강약을 줄 수 있는데, 강박, 중강박, 약박으로 구분합니다. 기본적인 박은 박자표의 분모에서 주어집니다. 박자는 박자표의 분자에서 주어지며, 박의 시간적 길이를 말하지만, 상대적 시간단위일 뿐이며, 실제 시간적 길이는 tempo에 의해서 정의됩니다. tempo는 또, 리듬과 결합하여 장르를 결정하는 요소가 됩니다. 어떤 음에 박자가 주어지면 ‘음가(tone/note value)’라고 부릅니다. 어떤 음에 음정과 박, 그리고 박자가 주어지면 비로소 연주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리듬 한 마디는, 박자를 갖춘 박(beat)들이 이루는, 일정한 형태의 집합으로 표현됩니다.  한 마디의 연주시간은 각 박이 갖고 있는 박자에 의해 배분됩니다. 박은 또한 분할될 수 있습니다. 박은 리듬의 기초단위입니다. 리듬에 관해서는 다음에 게재할 글에서 상세히 논합니다. 리듬은 음악의 장르와 혼용됩니다. 그러나 엄격히 구분되는 개념입니다.<br><br>   예컨대, 오선-악보, staff(보표)의 앞부분에 있는 박자표에서, 4/4박자는 1박자 시간단위, 4박으로 구성되는 리듬이고, 본질적으로 1박-강박, 2박-약박, 3박-중강박, 4박-약박으로 구성되며, 이때는 4-beat 리듬이지만, 1/2박자 8분음표 8개로 분할되어 8-beat 리듬이 될 수도 있고, 1/4박자 16분음표 16개로 분할되어 16-beat 리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분할되든, 1박자 단위로 묶일 때는 1박-강박, 2박-약박, 3박-중강박, 4박이 약박으로 구성되는 리듬입니다. 만일 8-beat라면, 1박이 둘로 분할되었으므로, 한 마디는 8박이 됩니다. 이때는 1박과 5박이 강박이 되고, 8/8박자의 개념이 됩니다. 이때 느끼는 속도감은 2배로 빠르게 느껴지지만(Double-time feeling), 실제 연주 시간은 4/4박자와 같습니다. 16-beat는 4배의 빠른 느낌을 받게 되고, 16/16박자의 개념이 됩니다.  박과 박자, 리듬 등의 개념은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고 있는 개념입니다.<br><br>   4/4박자에서, 1박과 3박은 강박이므로, 이때 대북(kick-drum, bass-drum)과 bass 악기가 강박을 표현합니다. 박자표가 시사하는 본질적, 내재적 강박, 약박의 개념과, 한 마디의 리듬을 구성하는 개별 구성요소인 beat의 accent는 다른 개념입니다. 예컨대, 4/4박자 리듬은 1박, 3박이 강박이지만,  8-beat, Rock-장르의 표준 리듬에서는, 4/4박자 기준으로 약박인 2박, 4박의 첫 beat(8/8박자 기준으로 제3번, 제7번 beat)에 accent가 주어진 snare-drum이 들어갑니다. Syncopation, Anticipation에 의해서 생기는 변화리듬의 형태 등에 관해서는, 다음에 게재할 ‘리듬, 리듬과 장르의 유형 및 그 응용’에서 상세히 논합니다.<br><br>   한편, 리듬에는, 어떤 박자표에서든지, 2-beat, 4-beat, 3-beat, 6-beat가 가장 기초가 됩니다. scale을 연습할 때는, 병행해야 할 Adlib 연습을 감안해서, 위의 순서로 음에다 박을 넣고 연습합니다. 2-beat, 4-beat는 2/4, 2/2, 4/4, 4/2 박자에서, 3-beat, 6-beat는 3/2, 3/4, 3/8, 6/8, 12/8 박자 리듬의 기초 모드가 됩니다. 예컨대, 장르에서, 전자는 주로 Rock, Country, Standard, Swing-Jazz에서, 후자는 주로 Blues, Slow-rock, Waltz 등에서 사용됩니다. 참고로, 3연음부(셋잇단음표)가 쓰이는 4/4박자 Slow-rock 리듬의 기초단위는 3-beat이고, Blues 장르의 6/8, 12/8 박자의 기초단위도 3-beat이지만, 그 박자는 서로 다르며, 근본적으로는 다른 리듬이지만, 듣기에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3-beat를 분할하거나 속주하면 6-beat가 되고, 4-beat를 분할하거나 속주하면 8-beat가 됩니다. <br><br>   리듬은 합주하는 리듬악기만의 것이 아니고, 오히려 melody에 근본적, 내재적 리듬이 있으며, 화성 또한, 반주, 협연 악기만의 것이 아니고, 오히려 melody라는 수평화음 안에 근본적으로 내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melody의 박, 박자의 유형과, 화음을 분석함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리듬감이 없는 선율 연주는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scale 연습은 반드시 리듬을 배경으로, 리듬감을 가진 선율로 연습하시기를 권합니다.<br><br><br> 스틸/일렉기타 강좌 47
Scale 연습과 계명, 음명 및 Tab 악보

악기를 배워보자
<P><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boanED-V-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26 : 기타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 D-key 1도-4도, P-i Stroke<BR><BR><BR>Step 1. Dmaj를 짚는다.</P>
<P>Step 2.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3. Gmaj를 짚는다.</P>
<P>Step 4.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기타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D-key 1도-4도, P-i Stroke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eBQKBmzMMI"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61 : 기타렐레 부화음 : Am 코드 운지모형<BR><BR><BR>Step 1. 2지로 4현 2프렛을 짚는다. 우쿨렐레 부화음
Am 코드 운지모형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GIMKRCk4iI"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31 : 기타렐레 본화음 화음진행 활용 : A-key 1도-5도7, p-i Stroke<BR><BR><BR>Step 1. Amaj를 짚는다.
<P>Step 2.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3. Emaj를 짚는다.</P>
<P>Step 4.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기타렐레 본화음 화음진행 활용
A-key 1도-5도7, p-i Stroke

음악 이야기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Let it be - The Beatles<br><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fX0q1aNCo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중 하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Mother Mary><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mother mary=""></mother></span>가 해주는 금쪽같은 조언을 받아들이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내용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남녀노소 장소불문하고 안심하고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순리에 맡겨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울려 퍼지는 이 곡은 전체적으로 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편곡되어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꿈속에서 폴이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을 기반으로 작곡되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이 만들어질 당시 비틀즈는 이미 멤버사이의 불화가 극에 달해 해체 직전까지 와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프로듀싱과의 의견충돌 등으로 앨범발매가 늦어지다가 해체 된 뒤에야 이 곡이 수록된 앨범 <Let it be><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let be="" it=""></let></span>가 발매가 되었으니 이래저래 사연 많은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원래 앨범 전체적으로 폴 매카트니가 초창기 밴드스타일로 회귀하는 취지로 만들고자 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프로듀싱을 맡은 필 스펙터가 코러스나 오케스트레이션을 삽입하면서 의도가 많이 엇나가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어떤 곡은 너무 폴의 마음에 안 들어 발매되는 것을 저지하려고까지 했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런 것들이 복합적인 원인이 되어 급기야 밴드를 탈퇴하겠다는 발언으로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다만 존 레논은 오히려 이런 편곡이 마음에 들었는지 후에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매카트니에 대한 반발심에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r></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앨범의 원 제목은 <Get Back><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get back=""></get></span>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1969</span>년에 발매될 예정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그러나 또 다른 앨범 <Abbey Road>의 발매 때문에 미뤄지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새 곡들을 포함하여 다시 발매하려 하였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보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결국 밴드가 해체되고 나서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70</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5</span>월 세상에 나오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font> Let it be
The Beatles

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중 하나.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Mother Mary>가 해주...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I will - The Beatles<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J6bAHOvPH0"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쉬운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의 세레나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세션의 큰 변화 없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영원히 사랑하겠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는 무거운 맹세를 마치 당연한 말인 것처럼 담담히 얘기하는 폴 매카트니는 실제로도 그랬을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시중에 이 곡은 폴 매카트니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는 린다 매카트니를 위해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에 대한 반박주장도 많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 매카트니도 구체적인 언급은 없기 때문에 진실은 저 어둠속에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은 이 곡을 인도에서 만들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영국에서 완성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단순한 구성으로 되어있는 이곡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번이나 녹음을 했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조지 해리슨 대신에 기타를 폴이 직접 연주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베이스는 목소리로 대신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러 번 말해봐야 입만 아플 명반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The beatles(</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명 화이트앨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발표 당시 곡 자체로는 크게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후에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994</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영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러브 어페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FONT></SPAN></P></FONT> I will
The Beatles

쉬운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의 세레나데.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세션의 큰 변화 없이, 부드러운 목소리...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I wanna hold your hand - The Beatles<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enWdylTtz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font-size: 10pt;">비틀즈 초창기시절의 풋풋함이 그대로 담긴 곡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후기 비틀즈의 심오한 가사들과는 달리 이 때 당시 비틀즈는 대부분 직선적인 화법이 담긴 가사들로 곡을 만들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사실 이런 부분이 초창기 비틀즈가 크게 인기를 얻는 비결 중 하나였을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사랑노래에 흔히 나오는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Kiss></span><span style="font-size: 10pt;">라는 단어도 없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단지 손이라도 잡았으면 하는 내용은 젊은 그룹사운드의 말쑥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수많은 소녀 팬들의 심장을 자극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이슈중에 하나는 역시 폴 매카트니와 존 레논의 불화일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음악적 견해를 비롯한 여러 가지를 이유로 결국 해체를 하게 되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런 사건들은 비틀즈를 듣는 사람에게 있어서 </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 곡은 누가 작곡했는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라거나</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 곡은 누구 스타일이야</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등의 여러 가지 재미있는 얘깃거리를 만들어 주는데 일조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뭐</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정작 당사자들은 썩 즐겁지 않은 이야기겠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class="0"><span style="font-size: 10pt;">초창기 비틀즈는 한창 순수하던 시절이라 대부분의 작곡이 공동 작곡이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 때 당시 그룹사운드의 관례적인 일</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즉</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누가 쓰더라도 공동작곡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던 시절이라서 정확히 누구작곡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이 곡은 해체 후</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잡지에서 레논과 매카트니의 공동작곡임을 직접 밝힌바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i style="font-size: 1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r></span></i></p><p class="0"><i style="font-size: 1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I wanna hold your hand></span>는 두 번째 정규앨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eet the beatles!></span>에 수록된 곡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i></p><p class="0"><i style="font-size: 10pt;"><br></i></p><p class="0"><i style="font-size: 10pt;">강렬한 싱코페이션의 인트로로 시작하는 이 곡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발매 당시 영국 음반차트에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미국 음반차트에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주 동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위를 차지하며 비틀즈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대표곡 중 하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i></p><i hand="" your="" hold="" wanna=""><i hand="" your="" hold="" wanna=""></i></i></font> I wanna hold your hand
The Beatles

비틀즈 초창기시절의 풋풋함이 그대로 담긴 곡이다. 후기 비틀즈의 심오한 가사들과는 달리 이 때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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