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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지식
<P><IMG border=0 src="../pds_update/img_20150214153113.jpg"><BR></P>
<P>"재즈"란 단어는 언제부터인지 별로 어색하다거나 거리감 없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되어 있다. 어떤 노래를 듣고 나서 "재즈풍"이라고 평하기도 하고, "지금 재즈를 듣고 있다."라든가 "피아노로 재즈를 좀 쳐보았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러나 재즈의 실체에 대하여, 즉 기원, 역사, 음악적 특징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는 흔하지 않은 것 같다. 재즈는 오늘날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서양 예술 음악사의 현대음악편에 클래식 음악과 나란히 연구되고 있다. 또한 스트라빈스키, 힌데미트 같은 이들은 재즈의 기법을 자신의 작품에 반영시킴으로써 클래식 세계에 재즈를 도입하였고, 재즈 음악가들 역시 클래식의 영향을 받음으로써 (1950~1960년대에 유행한 쿨 재즈를 예로 들 수 있다.) 두 세계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관계로 서양에서는 재즈를 초,중,고 교과서에서 진지하게 다루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자기나라의 민속음악이라고 칭하면서 그 진가를 높이 평하고 있다. <BR><BR>(Ⅰ) 재즈의 발생 및 초기 형식들 <BR>1. 재즈의 발생<BR><BR>재즈는 미국의 노예제도를 배경으로 하여 노예신분이었던 미국의 흑인들에 의해서 시작된 음악이다. 17세기부터 성행한 노예무역은 주로 서부 아프리카 지역인 세네갈, 기니아 해안, 니제르강 유역, 그리고 콩고 등지를 중심으로 행하여 졌다. 노예 상인들은 평화스럽게 살고 있는 아프리카의 마을을 덮쳐 주민의 거의 1/3이상을 포로로 잡아 노예선에 싣고 몇 달 동안의 항해를 거쳐 미국에 도착한 뒤 노예 시장에서 백인 주인에게 팔았다. 노예선 안에서의 참상은 이루 묘사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하며, 그 당시의 어떤 보고서를 보면 노예를 실었던 선실의 폭은 120~150cm, 높이는 60~90cm 정도의 비좁은 공간에 흑인을 오른손과 왼쪽 발을 같이 묶어 줄을 지어 빽빽히 앉히고 철봉을 그 사이에 쭉 질러 꽂아 놓았다고 한다. <BR><BR>흑인들은 바로 눕지도, 바로 앉을 수도 없는 자세로 몇 달 동안을 항해하여야 했는데, 너무나 비위생적인 처리로 인하여 혼절했다 깨어났다 하는 상태에서 죽는 이도 많았다. 노예제도는 법적으로 1863년에 폐지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19세기 말엽까지도 근절되지 않았다고 하며, 현대에는 인종차별 문제도 번져 아직도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재즈는 위와 같이 역경속에 있었던 미국의 흑인에게서 비롯된 음악이므로 아프리카의 음악적 요소가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속에 흐르는 감정과 가치관은 그들만의 특유한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그러나 그들은 백인의 사회안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백인의 영향을 대단히 많이 받았으리라는 것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즉 재즈는 흑인적인 요소와 백인적인 요소의 결합으로 태어난 새로운 방향의 음악이라고 하겠다.<BR><BR>2. 재즈의 초기 형식들<BR><BR>재즈가 전문 음악가들에 의해서 본격적으로 연주되기 시작한 시기는 20세기에 들어서서 뉴올리안즈(New Orleans) 에서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그 이전에는 노예들 사이에서 넓게 퍼져 불려지면 백인들이 배워 부르기도 하였으며, 음악적인 형태는 대개 단순한 가창곡이었다. 예를 들면 흑인 영가 (Negro Spiritual과 Gospelsong), 블루스 (Blues), 그리고 노동요(Worksong)등이 있으며, 이들은 나름대로의 독특한 음악형식과 감정표현이 내포되어 있어서 좋은 곡들은 후에 재즈 음악가들에 의해서 다시 불리워져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도 하였다. 재즈 초기의 음악형식과 감정표현 방식은 재즈 음악의 기본을 이루고 있어, 시대의 변천에 따라 재즈의 스타일이 다양하게 변하여도 항상 밑바닥에 흐르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면 재즈를 이해하기 위해서 위에 소개한 영가, 블루스, 노동요와 초기 재즈 기악곡 형태인 랙타임(Rag time)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다.<BR><BR>1) 흑인 영가 (Negro Spiritual과 Gospelsong)<BR><BR>아프리카에서는 종교와 주민의 생활이 대단히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사회적인 행사는 거의 종교적인 행사와 관계를 맺고 치뤄지며, 여기에는 또한 음악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제의를 맡고 있는 주술사는 음악가이며, 주민들 역시 노래하고 춤추면서 진지하게 진행된다. 이와 같은 종교적, 음악적 전통을 갖고 미국에 도착한 흑인들은 새로운 백인 주인의 종교에 따라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고 종파도 결정되게 된다. 그리하여 이들은 서양의 교회음악에 접하게 되어, 새로운 형태의 찬송가라고 할 수 있는 영가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BR><BR>Spiritual의 가사는 대부분 구약이나 신약 성서에서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대목을 골라 종교를 자신들의 세속적인 생활과 연결시키는 내용인데, 신앙심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으리라고 희망을 품는 방향으로 나타난다. 예로써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Deep river, my home is over Jordan"은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인을 자신들의 처지와 연결시킨 내용이며, 이런 식으로 "Swing low, sweat chariot", "Nobody knows", "When the saints" 등등의 주옥같은 곡들을 들 수 있다. Spiritual의 음악적 특징은 대개 5음음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끝까지 부르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 Fine이라고 쓴 곳까지 부르는 다-카토 형식으로 되어있다.<BR><BR>영가의 한 종류인 Gospelsong은 Spiritual보다 훨씬 활기차고, 현대의 댄스리듬이 섞이기도 하며, 즉흥성이 더욱 살려져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Spiritual은 노예제도하에서부터 흑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불리웠는데, 1880년 경부터는 차차 백인들이 모아 부르기 시작하였다. 영가 가수로는 루이 암스트롱(Louis Amstrong), 마할리아 잭슨(Mahalia Jackson), 비숍 켈시(Bishop Kelsey), 골든 게이트 4중주단 (Golden Gate Quartet)등이 우리에게 친숙하다.<BR><BR>2) 블루스 (Blues)<BR><BR>블루스는 영가가 종교적이며 희망적인데 비해 세속적이며 비관적이다. 흑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비애를 노래한 것으로 Blue란 색깔이 암시하는 것처럼 우울한 노래이다. 그러나 블루스에는 재즈의 음악적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 있다.블루스는 우선 특이한 음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블루노트(Blue Note)라고 한다. 보통의 장조 서양 음계와 비교해볼 때 3음, 5음 그리고 7음이 반음씩 내려가 있다. 그러나 이 음계는 멜로디를 이끄는 데에만 사용되고, 화음으로 반주하는 데에는 서양의 장조 화음을 사용한다. 따라서 블루 멜로디와 화음반주가 묘한 불협화음을 내는데, 이 음향이 재즈란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다.<BR><BR>블루스의 두번째 특징은 리듬에 있다. 싱코페이션과 삼련음표를 사용하여 독특한 느낌을 안겨 주는데, 약박에 악센트가 들어감으로 인하여 쇼크를 받는 순간과 같은 매우 강한 심리적인 반응상태에서 출발하며 인간은 그에 육체적으로 움직임으로써 보상하는 상태를 불러 일으킨다. 즉 블루스의 리듬은 자동적으로 율동을 부른다. 이와 같은 블루스의 리듬은 역시 흑인 특유의 감정에서 유발된 것이라고 하겠다.<BR><BR>블루스의 세번째 특징으로 블루스 노래는 각 행이 4마디씩으로 구성되어있고 모두 3행이 모여 1절을 이룬다. 즉 도합 12마디이며, 화음이 정해져 있다. 노래할 때는 12마디를 모두 빽빽히 노래하지 않고, 반 정도 만 노래하고 나머지 부분은 악기 반주로 채워지는데 대개 노래 음성 표현을 그대로 모방하는 형식이라서 매우 재미있다.블루스는 노예시대부터 널리 퍼져 있었으며, 1870년대부터는 지방과 도시 블루스로 분류되어 발전된다. 블루스의 최성기는 1920~1930년 경 이라고 할 수 있고, 유명한 가수로는 마 레이니 (Ma Rainey), 베씨 스미스 (Bessie Smith), 루이 암스트롱 (Louis Amstrong), 빅 빌 브론치 (Big Bill Broonzy)등이 있다. 블루스는 20~30년대에 피아노 곡으로 사랑을 받기도 하였는데, 멜로디의 특징은 블루스와 같고 왼손 반주는 구르는 듯한 리듬형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형태가 보편적이다. 이와 같은 블루스 피아노 곡을 가리켜 부기 우기 (Boogie Woogie)라고 부른다.<BR><BR>3) 노동요 (Worksong)<BR><BR>아프리카인들은 일을 할 때 반드시 노래를 부르는 관습이 있다. 노래를 함께 리듬에 맞추어 함으로써 일의 능률을 올리기도 하고, 노래 가사에 뉴스를 전하기도 한다. 이런 전통은 미국의 흑인들에게로 이어져서 도로를 닦을 때, 철로를 놓을 때, 노를 저을 때, 나무를 벨 때 등등의 일을 하며 노동요를 불렀다. 노래 형식은 선창자가 노래하면 합창으로 대답하는 형식이다.<BR><BR>4) 랙타임 (Rag time)<BR><BR>Rag이란 "이그러졌다"라는 뜻이며, time이란 악보의 한 마디를 것이다. 즉 리듬이 엉망이라는 뜻이다. 래그타임은 쉽게 이야기 하여 완전히 작곡된 피아노 음악을 말하는데, 재즈의 특징인 즉흥연주가 빠져있는 형태이다. 19세기 후반에 유럽에서도 유행하였으며, 왼손으로는 정확한 박자를 짚고, 오른손은 싱코페이션이나 부점음표들이 등장하여 리듬이 매우 어긋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스콧 조플린 (Scott Joplin)과 젤리 롤 모턴 (Jelly Roll Morton)등이 있으며, 예로써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스팅의 주제가 "The Entertainer"를 들 수 있다.<BR><BR>(Ⅱ) 재즈의 변천사<BR><BR>1. 뉴 올리안즈 재즈 (New Orleans-Jazz)<BR><BR>1). 재즈의 정의 및 뉴 올리안즈 재즈의 발생<BR>재즈의 발생지를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해 있는 도시 뉴 올리안즈로 보는 것은 재즈가 초기에 가장 활발히 연주되던 대표적인 곳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다시말하여 재즈란 어느 시기, 어느 곳에서 발생한 음악이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흑인 노예제도가 성행한 이래로 수십년 동안 점차적으로 발전된 음악이다. 재즈란 이름을 갖게 된 시기나 그 어원도 정확히 알 수가 없으나 흑인 영가, 블루스, 노동요 등은 미국적 민요에다 유럽의 민요나 오락음악, 군악대 음악의 기법을 첨가하여 전문 음악가들이 연주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재즈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미국의 남북전쟁 (Civil War,1861-1865)이후에 군대에서 악기를 불하하여 악기가 시중에 많이 퍼지게 되었고, 프랑스인과 흑인노예의 혼혈인 크레올(Creole)이 대거 참가하여 많은 악단이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크레올은 피부가 흑인보다 밝고, 교육을 받았으며, 프랑스어로 말을 하였다고 하는데, 경제나 사회적으로 흑인보다 우세하였으므로 노예해방 이후(1865) 흑인들에게서 존경을 받았다. <BR><BR>그리하여 흑인의 단순한 형태의 음악에 유럽적인 기법이 침투하게 되었으며, 악기편성은 군악대편성에서 차차 소편성의 밴드중심으로 나아가긴 하였으나 여전히 취주악기가 그 주류를 이루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재즈의 특징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크레올과 흑인들은 길거리나 공원, 결혼식, 장례식, 피크닉, 카니발 등에서 연주를 하였으며, 1900년 경에는 댄스홀이나 술집에 고용되어 연주하였다. 특히 뉴 올리안즈의 홍등가인 스토리빌 (Storyville)에서는 랙타임 피아니스트와 소편성 밴드를 고용하여 손님을 접대하였으므로 흑인 음악가들은 이곳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초기에는 재즈란 이름으로 연주한 것이 아니나, 최초의 재즈밴드로 알려진 것은 버디 볼든(Buddy Bolden- 트럼펫, 코르넷)의 밴드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곧 백인들이 모방하여 댄스음악으로 연주하는 악단이 성행하기 시작하였는데(1910년 경부터) 이들 중에서 니크 라 로카(Nick La Rocca,트럼펫)가 이끄는 "오리지날 딕시랜드 밴드(Original Dixieland Band)"가 1917년 최초로 레코드 취입을 하여 재즈가 드디어 미국 전역으로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BR><BR>2). 뉴 올리안즈 재즈의 음악적 특징<BR><BR>뉴 올리안즈 재즈는 1900년에서 1925년 사이가 전성기이고,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버디 볼든(Buddy Bolden, 트럼펫), 벙크 존슨(Bunk Johnson, 트럼펫), 죠 킹 올리버(Joe King Oliver, 트럼펫),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트럼펫), 키드 오리(Kid Ory, 트럼본), 젤리 롤 모튼(Jelly Roll Morton, 피아노), 그리고 백인 밴드로 "오리지날 딕시랜드 재즈 밴드(Original Dixieland Jazz Band)"와 "뉴 올리안즈 리듬 킹즈(New Orleans Rhythm Kings)"등이 있다.악기 편성은 백인의 군악대를 본땃기 때문에 멜로디 악기로 트럼펫, 클라리넷, 트럼본 등의 관악기를 편성하고, 리듬악기로 드럼, 벤조, 기타, 튜바, 그리고 피아노, 콘트라베이스가 추가되어 구성되었다.<BR><BR>연주 형태는 흑인 음악가들이 악보를 읽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으므로 순전히 청력에 의해 연주하는 경향이 짙었다. 이들은 12마디의 블루스나 32마디의 노래나 랙타임을 주제로하여 각 구성원이 제작기 동시에 즉흥적으로 연주하였으며 이를 가르켜 "집단 즉흥 연주(Collective improvisation)"라고 일컫는다. 리듬 형태는 단순한 2박자(한 마디에 2박이 들어가고 첫박에 악센트가 있다) 재즈가 성행하였다.이 시기의 재즈 특징은 시대가 변하여도 영원한 재즈의 특징으로 전승되게 된 요소들이 많은데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BR><BR>(1) 블루음표 (Blue Notes)<BR>(2) 거칠은 음색 (dirty tones)<BR>(3) 억세고 폭발적인 억양법 (hot-Intonation)<BR>(4) 기본 박자를 무시한 리듬과 악센트 (off beat, swing)<BR>(5) 주어진 테마로 즉흥연주 (Improvisation)<BR><BR>2. 시카고 재즈 (Chicago-Jazz)<BR><BR>1). 시카고 재즈의 발생 및 발전<BR><BR>1917년 세계 제1차 대전이 발발하자 뉴 올리안즈가 중요 해군기지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스토리빌의 향락업소들이 문을 닫게 되었다. 따라서 이곳에서 일하던 많은 음악가들이 해고를 당하여 이들 중에는 미시시피강을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 세인트 루이스(St. Louis), 캔자스(Kansas), 시카고(Chicago) 등으로 이주하는 사람이 꽤 되었다. 이 도시들 중에서 시카고는 특히 1920년대부터 재즈가 활발히 꽃피기 시작한 도시로서, 루이 암스트롱, 죠 킹 올리버, 키드 오리, 젤리 롤 모튼 같은 이들이 뉴 올리안즈에서 시카고로 이주하여 활동한 대표적인 음악가들이다. 이들은 시카고에서 새로운 연주법을 구사하여 "시카고/ 뉴 올리언즈 -재즈" 스타일을 구축하였다. 예를 들면 루이 암스트롱은 시카고에서 20년대에 "핫 파이브(Hot Five)"와 "핫 세븐(Hot Seven)"밴드를 조직하여 뉴 올리안즈 스타일로 연주하다가, 30년대에는 그 당시 시카고의 유행대로 자신의 트럼펫 솔로 연주와 노래가 큰 역할을 맡고 그의 밴드는 뒤에서 반주만 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BR><BR>그리하여 그는 "스타"와 "쇼맨"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하였다. 그러나 40년대에는 "올 스타즈(all Stars)"악단을 조직하여 다시 뉴 올리안즈 스타일로 되돌아 갔다. 루이 암스트롱과 버금가는 유명한 음악가는 피아니스트 젤리 롤 모튼 이다. 그는 크레올 출신으로 음악 교육을 받은 사람이었으므로, 테마를 작곡하고 또한 이를 편곡하여 그의 밴드를 연습시켰다. 그의 악단의 특징은 그러므로 즉흥연주의 폭이 훨씬 적었으므로 재즈 동료들에게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BR><BR>시카고에서는 재즈의 세계에 백인이 진지하게 참여하기 시작한 것이 또한 획기적이라고 볼 수 있다. 백인 고교생과 대학생들 사이에 재즈는 신선한 음악으로 받아들여져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으며, 이들 가운데 "어스틴 하이스쿨 갱(Austin High School Gang)"과 같은 모교 이름을 본딴 유명한 밴드라든가 빅스 바이더벡(Bix Beiderbecke, 트럼펫)같은 훌륭한 연주가가 속출하였다. 이들은 과거의 딕시랜드와는 달리 진정한 재즈세계를 탐구하여 그 당시 백인의 취향인 "스위트 뮤직 (Sweet Music)"을 침투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이들 음악의 특징은 테마작곡과 편곡을 역시 오선지에 철저하게 적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므로 흑인악단보다 즉흥연주가 적으며, 솔리스트의 활약이 전체적인 밴드연주보다 대단하였다. 그리고 이들의 음악은 흑인의 것보다 약간 가라앉은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BR><BR>2). 시카고 재즈의 음악적 특징<BR><BR>시카고 재즈의 전성기는 대략 1925년에서 1930년까지로 추정되며, 뉴 올리안즈 출신의 흑인 음악가들은 시카고에서 좀더 고상하고 세련되고 노련하게 스타일을 바꾸어 나갔다. 이들은 또한 뉴올리안즈 재즈 음반 제작을 이곳에서 실행하였다(1923-1928).시카고 재즈는 그 유래로 말미암아 뉴 올리안즈 스타일과 흡사한 점이 많으나 특징을 끄집어 내자면 다음과 같다.<BR><BR>(1) 합주에 대응하는 솔로의 즉흥연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집단 즉흥연주는 쇠퇴되었다.<BR>(2) 멜로디 악기들이 제각기 횡적으로 즉흥연주를 하기보다는 화성적으로 맞추게 되었다.<BR>(3) 벤죠와 튜바보다 기타와 콘트라베이스를 즐겨 연주하였다.<BR>(4) 악센트를 제2박, 제4박에 두어 스윙감을 더했다.(뉴 올리안즈 시대의 2박자 재즈에서 4박자 재즈로 옮겨와 약동감이 더해지는데 이를 스윙이라고 한다. 4박자 재즈의 최초의 공로자는 루이 암스트롱이다)<BR><BR>3. 스윙 재즈 (Swing-Jazz)<BR><BR>1). 스윙 재즈의 발생 및 발전<BR><BR>스윙(Swing)이란 단어에는 흔들리다, 흔들거리다 라는 뜻이 있듯이, 스윙 재즈는 율동감이 강하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스윙 재즈의 음악적인 요소들은 시카고 시대부터 있었던 것들이지만, 스윙 시대에 들어와서 더욱 확대되고 발전되어 완성되었다. 스윙감을 주는 제일 큰 원인은 박자에서 온다고 보겠는데, 2박자에서 4박자 재즈로 발전된 점이다. 4박자는 보통 때 박자를 세는 식으로 "하나, 둘, 셋, 넷"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 그리고 둘 그리고 셋 그리고 넷 그리고"하면서 "그리고(and)"에 악센트를 탄력있게 줌으로써 강한 율동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런 박자를 "Off-beat"라고 부르며, 스윙 시대에 있어서 재즈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었다고 한다.<BR><BR>스윙 재즈가 나타난 시기는 1920년대 말 경이었다. 세계 공황이 1929년에 일어났으므로, 이 당시는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때였기 때문에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해고를 당한 재즈 음악가들은 큰 밴드에(Big Band) 흡수되는 경향을 보이고, 밴드가 커짐에 따라 즉흥연주의 영역이 점점 줄어들어 즉흥연주보다는 바레이션 형태로 연주하게 되었다. 스윙 오케스트라에는 흔히 백인과 흑인이 함께 섞여서 연주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이들은 음악교육을 받은 자들로서 악보를 볼 수 있었으므로 미리 정확하게 편곡을 하여 연주하였다.<BR><BR>경제적인 이유 및 그 당시 유행하던 댄스음악 계통인 "스위트 뮤직(Sweet-Music)"으로 인하여 계속 빛을 못보던 스윙재즈는, 드디어 백인 클라리넷 주자인 베니 굿맨(Benny Goodman)이 로스엔젤레스의 팔로마 볼룸에서 성공을 거둔 것을 계기로 하여 (1935) 본격적인 스윙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어서 그가 1983년 1월에는 클래식만을 공연해 오던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연주회를 열어 성공을 거둠으로써 재즈가 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을 증명한다.<BR><BR>2). 스윙 재즈의 음악적 특징<BR><BR>스윙 재즈는 율동감이 대단하며 큰 밴드(Big Band) 중심으로 화려하지만, 재즈 본래의 특색이 매우 제약받은 상태의 재즈이다. 즉 밴드 인원이 많았으므로 전체가 행하는 즉흥연주는 편곡으로 대체되어 미리 연습하여, 즉흥연주는 솔로주자나 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위법적으로 멜로디를 충실하여 즉흥연주를 하던 것이 화성적으로 맞추어 진행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결론적으로보아 스윙 재즈는 유럽적인 냄새가 짙은 재즈였다고 말할 수 있다.<BR><BR>대표적인 음악가로는 베니 굿맨(Benny Goodman,클라리넷),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피아노), 카운트 베씨(Count Basie,피아노), 엘라 핏츠제랄드(Ella Fitzgerald,가수)와 빌리 홀리데이(Billy Holyday,가수), 해리 제임스(Harry James,트럼펫)와 로이 엘드리지(Roy Eldridge,트럼펫), 콜맨 호킨스(Coleman Hawkins,색소폰)와 레스터 영(Lester Young,색소폰), 글렌 밀러(Glenn Miller,트롬본), 테디 윌슨(Teddy Wilson,피아노)과 아트 타툼(Art Tatum,피아노), 진 쿠르파(Gene Krupa,드럼)등이고 시기는 대략 1930년에서 1945년 사이로 본다.<BR><BR>4. 밥 (Bop, Bebop 시대)<BR><BR>1). 비밥 재즈의 발생<BR><BR>"밥"또는 "비밥"이란 단어의 어원은 밥(Bop) 재즈를 노래 부를 때 사람들이 "비비비비 밥밥밥" 또는 "비밥 비밥"하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즉 "라라라"와 같이 뜻없이 곡조에 맞추어 부르는 음절이었다. 비밥의 탄생은 흑인 음악가들이 스윙 재즈에서 재즈 특유의 특징이 엷어진 것에 불만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재즈를 구축한 것으로서 종래의 그 어느 재즈보다도 아프리카적인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고 보겠다. 밥 재즈 시대를 연 음악가로는 찰리 파커(Charlie Parker,색소폰)를 대표자로 들 수 있으며, 밥 재즈는 초기부터 매우 특이하고 독창적인 성격이 강하여 대중의 호응을 받지 못하였다. 즉 음색이 대단히 강하고 자극적으며, 화음에 있어서도 감화음이라든가 7도, 9도, 11도 화음을 사용하였고, 템포는 바른 편이며, 율동감이 별로 없다. 이와 같이 난해하고 충격적인 비밥 재즈는 예술성이 강하여 예술 음악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비밥 이전의 재즈를 비밥에 대칭된다는 의미에서 전통 재즈 혹은 고전 재즈(Traditional Jazz, Classical Jazz)라고 부른다. <BR><BR>비밥 재즈는 예술성은 강하지만 대중에게는 물론이고 재즈 음악가들 사이에도 외면하는 이가 많았다. 따라서 방송출연은 하기도 어려웠고, 레코드 취입은 뒤늦게 1945년에야 이루어졌다고 한다. 비밥이 이렇듯 인기가 없었으므로, 한편으로 전통 재즈인 뉴 올리안즈 재즈를 비롯하여 딕시랜드 등이 리바이벌 붐을 일으켰으며, 블루스, 스윙에서 파생된 부기우기 등이 그 당시에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어쨌든 비밥 재즈가 예술 재즈로 등장하게 됨으로써 1945년 경부터는 재즈의 세계도 민요 (지방 블루스, 도시 블루스, 대도시의 흑인을 중심으로 하는 리듬과 블루스, 뉴올리안즈 재즈), 춤과 오락 음악 (딕시랜드, 스윙), 예술음악 (비밥)등등으로 분류되게 되었고 각각 그 특징을 살려 계속 발전하게 된다.<BR><BR>2). 비밥 재즈의 음악적 특징<BR><BR>비밥 재즈는 전술한 바와 같이 매우 혁신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우선 즉흥성이 매우 강하므로 솔로들이 몇명만 모여 만들어진 캄보 밴드(Combo Band) 형태를 취하고 있다. (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비밥 재즈에서 특이한 점은 피아노가 리듬악기로 등장하여 화음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드럼은 박자를 짚어주는 리듬악기로서가 아니고 독자적인 리듬형태를 보유하여 기교적인 면을 강조함으로써 멜로디 악기와 동등한 관계를 보여준다. 거칠은 음색, 현대적인 화음구성과 함께 8분음표 또는 16분음표로 계속되는 빠른 리듬은 광포하며 전율적이다.<BR><BR>대표적인 음악가로는 찰리 파커(Charlie Parker,앨토 색소폰), 존"디지"질레스피(John "Dizzy" Gillespie,트럼펫)와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트럼펫), 텔로니어스 몽크(Thelonius Monk,피아노)와 버드 포웰(Bud Powell,피아노), 마일드 잭슨(Milt Jackson,비브라폰), 오스카 페티포드(Oscar Pettiford,콘드라베이스)와 찰리 밍구스(Charlie Mingus,콘트라베이스), 찰리 크리스챤(Charlie Christian,기타), 케니 클락(Kenny Clarke,드럼)과 맥스 로치(Max Roach,드럼)등이며, 시기는 1940년에서 1955년까지로 본다.<BR><BR>5. 쿨 재즈 (Cool-Jazz)<BR><BR>1). 쿨 재즈의 발생<BR><BR>"쿨(Cool)"이란 단어에는 "시원하다"라는 뜻이 있듯이, 쿨이란 전통재즈의 표징인 "핫(Hot)"에 대칭되는 개념이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후 전쟁 중에 견디기 어려울 만큼 팽배했던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미국 사회에는 인종문제 등이 아직도 해결안된 불쾌한 현실로 부상되어 사람들은 허탈감과 울적함에 젖어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전후의 혼란한 시기를 거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진정하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 모든 허탈감, 울적함, 심기일전 등의 시대감정은 종래의 신경질적이고 불안하며 강렬함에서 탈출하여 시원하고 미끈하며, 고상한 휴식을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1950년 이후의 유행을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의 짧은 머리, 드레시한 옷, 형광등의 출현으로 인한 파리한 색채를 대표적으로 손꼽을 수 있으므로 한 마디로 말하여 이 시대의 시대감정을 표현하자면 바로 "쿨"인 것이다.<BR><BR>위와 같은 현상은 재즈계에도 여실히 나타난다. 전통재즈는 비브라토를 수반한 강렬한 음향과 더불어 춤과 연결되는 율동적인 리듬이 필수적이었으며, 사람들은 춤을 추면서 그리고 술을 마시면서 재즈를 즐기는 형태가 보편적이었다. 그러나 "쿨"시대에 접어들면서 재즈는 정반대되는 새로운 현상을 보여준다.195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 재즈 음악계에는 정식으로 음악수없을 받은 음악가들이 점점 많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들은 재즈에 클래식 음악기법인 화성법, 나아가서 12음 기법등을 결합시키면서 재즈와 클래식의 접합을 시도하였고, 그들은 또한 재즈를 클래식과 동등한 위치로 끌어올려 클래식 음악계에서도 자신들의 활동을 정식으로 인정하게 되기를 원했다. 이들은 연미복을 입고 음악회장에서 정식으로 격식을 차려 연주를 하기 시작했으며, 그들이 추구하는 음향은 비브라토가 없이 부드러우며, 자극이 없고, 서정미가 있는 현대적인 음향이었다. 이로써 사람들은 드디어 재즈를 춤과 술과 혼합하여 생각하지 않고, 재즈를 조용히 앉아서 진지하게 감상하는 음악으로 인식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BR><BR>2). 쿨 재즈의 음악적 특징<BR><BR>쿨 재즈는 위에서 잠시 언급한 바있지만 클래식 음악의 형식에서 화성법, 대위법, 목조성(Polytonal), 무조성주의 등을 차용하여 음악적으로 수준이 한결 높아짐과 동시에 음악회용 음악 즉 감상음악으로 대두되게 되었다. 쿨 재즈의 음향적 특색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BR><BR>(1) 비브라토와 다이너믹이 절제되었으며 부드러운 음색이다.<BR>(2) 멜로디의 움직임이 이완되어있어 매끄럽고 스마트한 느낌을 준다.<BR>(3) 서정성과 함께 멜랑콜리한 표현이 많다. 그러나 리듬은 핫-재즈나 마찬가지로 강렬하다.<BR>(4) 엄격한 음악형식 때문에 (클래식에서 받아온) 즉흥적인 면이 감소됨을 보여준다.<BR>(5) 캄보밴드 스타일이 지배적이다 (트럼펫, 색소폰,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 드럼).<BR><BR>이와 같은 특징을 지닌 쿨재즈의 전성시기는 1950년 경부터 1960년 사이로 보여지며,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트럼펫)를 기수로하여 리 코니츠 (Lee Konitz, 앨토-색소폰), 레니 트리스타노 (Lennie Tristano,피아노), 데이브 브루백(Dave Brubeck,피아노) 그리고 모던 재즈 4중주단 (Modern Jazz Quartet)등을 들 수 있다. 쿨한 감각이라든가 음악형식면에서 클래식을 접합시키는 방법은 같으나 음악적 표현이 종래의 비밥(Bebop)을 이어받아 좀 거치른 재즈의 형태로 하드밥(Hard-Bop)이 있다. 하드 밥은 1950년 이후에 출연하여 순수 쿨 재즈와 공존하였는데, 50년대 말 경에는 하드 밥과 쿨의 경계선을 알아보기 힘들게 되었고 60년대를 넘어 가면서는 음악 형식에 있어서 클래식 형식 뿐 아니라 스페인과 남아메리카의 리듬, 아랍이나 인도의 음계와 리듬 등을 받아와 재즈는 음악적으로 더욱 다양하고 표현영역이 넓혀지는 현상을 보여준다.<BR>하드 밥은 백인에 의해서 미국 서부 해안에서 시작된 웨스트코스트 재즈(West-Coast-Jazz)와 뉴욕의 젊은 흑인들에 의해서 시작된 이스트코스트 재즈(East-Coast-Jazz)를 합쳐서 일컫는 말이다. <BR><BR>하드 밥은 비밥처럼 재즈에 있어서 흑인적인 요소를 더욱 강조함으로써 음향이 거칠고 폭발적이며, 타악기를 강조하고, 표현력이 강하며 단순하다. 따라서 활력이 넘치며 블루스와 흑인영가를 떠오르게 하는데, 여기에서는 블루스가 체념하는 형태가 아니라 폭발하는 형태이다. 이런 연주형태를 특히 "펑크(Funk)"라고 부르기도 한다. 혹자는 흑백문제가 계속 투쟁을 거듭하면서 흑인들은 끊임없이 도시에서 평등권을 얻기를 원했는데, 이에 대한 신경질적인 기대감이 비밥으로 표현된 것이라면 하드 밥은 반항하고 데모를 일으키는 상태가 표현된 것이라고도 한다. 하드 밥의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아트 블레키(Art Blakey, 드럼)와 그 일행, 캐논볼 아델리(Cannonball Adderley, 색소폰), 소니 롤린스(Sonny Rolins, 색소폰), 맥스 로치(Max Roach, 드럼), 호레이스 실버(Horace Silver, 피아노)등이 있다.<BR><BR>6. 프리 재즈 (Free-Jazz)<BR><BR>1) 프리 재즈의 발생<BR><BR>프리 재즈의 본격적인 출발은 1950년대의 말 경에 젊은 흑인 재즈 음악가들인 오넷 콜맨 (Ornette Coleman)과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에 의해서라고 보지만, 이런 움직임은 이미 10년 전인 1949년에 쿨 피아니스트인 레니 트리스타노(Lennie Tristano)와 그의 6중주 일행에서 나타나므로 프리 재즈의 출현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다. 트리 재즈의 출현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다. 트리스타노와 그의 일행은 여러 개의 독립된 멜로디선이 빚는 불협화음으로 복조성적인 음악을 캐피틀(Capitol)레코드사에서 레코딩함으로써 처음으로 조성의 기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음악을 발표하였던 것이다.<BR><BR>60년대에 들어서면서도 계속 악화되고 있는 흑백문제는 젊은 흑인들을 더욱 자극시키고 있었는데, 이런 불만이 젊은 흑인 음악가들에 의해서 격하고 공격적인 음악으로 표현되었다. 즉 매우 높은 음역이나 매우 낮은 음역으로 악기소리를 냄으로써 귀청이 찢어지는 듯한 날카로운 음향을 내기도 하고, 음악에서 사용하는 음 뿐만 아니라 소음까지를 포용하며, 서양 세계 밖에서 온 이국적인 악기를 사용하고, 즉흥적이며 도취적인 야성미를 지닌 아프리카 음악의 요소를 받아들인 여지껏 들어볼수 없었던 새로운 연구기법과 음향이 나타난 것이다.<BR><BR>2) 프리 재즈의 음악적 특징<BR><BR>프리재즈는 한 마디로 말하여 모든 전통적인 규칙과 원칙이 파괴된, 단어 그대로 매우 자유롭고 우연적인 음악이라고 하겠다. 연주가들은 개별적인 표현욕구를 구속없이 주관적으로 즉흥연주를 함으로써 이루어지므로 조성도, 박자도, 형식도 없다. 여기서 무조성이란 뜻은 서양의 음열을 기초로 하는 12음기법이라든가 하는 무조성을 뜻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아무런 내부적인 규칙이 없는 것을 뜻하는데 흑인노예의 노동요와 같은 아프리카적인 무조성에 접근한다. 프리 재즈는 연주 중에 연주자 각자가 차례로 듣고 연주하고 하는 새로운 연주방법을 도입하였는데, 이 잇달아 나오는 내부적인 반응도를 보는 것이 프리 재즈의 묘미이다.<BR><BR>프리재즈의 전성기는 1960년대 이후라고 보며,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레니 트리스타노(Lennie Tristano, 피아노), 오넷 콜맨(Ornette Coleman, 색소폰),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 색소폰), 에릭 돌피(Eric Dolphy, 플룻, 바리톤색소폰), 돈 케리(Don Cherry, 트럼펫) 챨리 밍구스(Charlie Mingus, 베이스), 아키 세프(Archic Shepp, 색소폰)등이 있다. 프리 재즈는 유럽에서도 유행하였는데, 이들은 미국 재즈보다 유럽 예술음악의 갈래인 전위음악과 가깝다.<BR><BR>7. 록 재즈 (Rock-Jazz)<BR><BR>1). 록 재즈의 발생<BR><BR>록 재즈는 가장 최근에 출현한 재즈로서(70년대) 프리 재즈와 함께 현재까지도 연주되고 있는 형태이다. 록(Rock)이란 유럽에서 대중적인 댄스 음악으로 출발한 것으로 블루스의 특징을 많이 지니고 있으며, 로큰 롤(Rockn Roll)의 준말이다. 록은 1960년도 중반에 나타나 가사의 예술적 표현에 보다 치중하여 즉흥 연주 등은 그리 강하게 다루지 않았다. 비틀즈(Beatles)를 위시한 많은 그룹들은 조곡형식(Suite)의 대편성 심포니 곡을 만들기도 하였고, 또 어떤 부류들은 종래의 록을 고수하여 하드 록(Hard Rock)이란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초기의 록 그룹들은 블루스를 기초로 하였으나, 재즈와 록이 완전히 융합된 상태가 아니라 서로 엮어 놓은 상태에 불과하였고, 예술적인 면의 추구보다는 상업적인 냄새가 짙은 감을 준다.<BR><BR>재즈와 록이 참으로 융화되어(Fusion) 예술적인 형태를 띠면서 재즈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는 것은 1960년대 말부터 이다. 체이스(Chase), 블러드(Blood), 스웻 앤 티얼스 (Sweat & Tears) 등의 그룹의 활동으로 시작되었는데, 이들의 음악을 스윙 록 (Swing Rock)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70년대 초에는 재즈의 대가인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가 록과 전자악기에 관심을 두어 <비취스 브루(Bitches Brew)>란 음반을 내놓음으로써 본격적인 록 재즈의 시대로 돌입하게 되었다. 혁신적인 점은 전자악기를 일반 재즈악기와 함께 섞거나, 전체를 전자악기로 대체하고 연주하여 음향을 더욱 강하게 확대시킨 면과 예술적인 즉흥성을 강조한 점이다. (전기기타, 전기콘트라베이스, 전자피아노, 신디사이저 등을 사용)<BR><BR>2). 록 재즈의 음악적 특징<BR><BR>위에서 일컬은 바와 같이 록 재즈는 전자악기 연주로 인한 강한 음향을 특징으로 하며, 음악적인 기법을 프리 재즈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리하여 매우 지적이고 전문적인 형태를 띠고 있으나, 리듬에 있어서는 모던 재즈(비밥, 쿨, 프리 재즈)에 비하여 단순한 형태를 보여 스윙(Swing)과 비슷하나 약간 더 강하고(예를 들면 동양에서 온 순환하는 박자사용), 음향에 있어서는 전위적인 불협화음보다는 특정한 음계를 바탕으로 한 섭법을 중심으로 연주하므로 전통적인 협화음쪽으로 흐른다. 그리고 어법에 있어서 옛 두박자 재즈부터 프리 재즈까지의 요소들을 도입하므로 연주자 모두가 각자 멋대로 즉흥연주를 하는 것보다 부드럽다고 하겠다. 록 재즈의 대표자로는 마일스 데이비스(트럼펫), 죤 멕로린(John McLaughlin, 전기기타)과 그의 오케스트라, 칙 코리아(Chick Corea), 허비 행콕(Herbie Hancock)와 죠 채위눌(Joe Zawinul), 웨더 리포트와 유나이티드 재즈 록 앙상블 (Weather Report & United Jazz Rock Ensemble)등이 있다. <BR><BR>록 재즈는 일렉트릭 재즈(Electric Jazz), 퓨젼 재즈(Fusion Jazz), 크로스오버 뮤직(Crossover Music)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독창적인 명칭은 록 재즈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BR>중기 시대의 스윙과 밥 재즈가 클래식 음악과 어깨를 겨룰만큼 음악적으로 성장함을 보여 주었다면, 후기 시대의 쿨, 프리, 록 재즈에서는 예술적인 발전을 더욱 거듭하여 현 시대 음악의 한 장르로서 클래식 음악사에 당당하게 편입됨을 보여주었다. 즉 재즈는 더이상 좁은 의미의 오락음악이나 민속적인 음악으로서가 아니라, 서양 예술음악의 한 갈래로서 인정받는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BR><BR>(Ⅲ) 20세기 클래식 음악과 재즈<BR><BR>음악 학자들은 70년대부터 음악사, 음악교육학책 등에 암스트롱과 바흐의 이름을 나란히 올리고 있으며, 교회에서는 재즈 스타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세계 도처에서 흔히 보여지는 광경이다. 재즈는 이렇듯 발생한 지 일백년이 되기도 전에 세계적으로 벌써 그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재즈가 초기의 단순한 가창형태에서부터 이렇듯 발전하게 된 데에는 정식 음악교육을 받은 재즈 음악가들이 스윙시대 이후 대거 참여하여(1930년대 이후) 재즈와 클래식의 접목을 시도하고, 또 이에 자극받아 재즈의 본질을 잃지 않고 살려 보려는 강한 노력들이 모여 이룩된 것이라고 보여진다. 즉 재즈의 발전상에는 클래식 음악의 영향이 음으로 양으로 큰 몫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BR><BR>이에 반하여 20세기 클래식 음악에서도 역시 재즈의 발자취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클래식 계에서 재즈에 관심을 가진 시기는 재즈가 아직 단순한 영가나 블루스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1920년대 이전부터 드뷔시(C.Debussy, 1862-1918)와 스트라빈스키(I.Strainsky, 1882-1971)등의 작품에 나타난다. 드뷔시는 괴물의 케이크 워크(The Gollwogs Cakewalk, 1908)의 몇 작품에, 그리고 스트라빈스키는 어느 병사의 이야기(L Histoire, 1918)중에서 악마의 춤에 그리고 11개의 악기를 위한 래그타임(Ragtime, 1918)및 피아노 래그 뮤직(Rag Music, 1919)에서 재즈적 착상을 도입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당시는 유럽에 블루스와 래그 타임이 크게 유행할 때였다고 하는데, 새로운 음향과 새로운 리듬을 찾아서 고심하던 현대 작곡자들에게 재즈의 신선하고 진기한 리듬과 끈끈한 호소력은 대단한 영감을 불러 일으켰을 듯 하다. 그후 1920년대부터 1930년대 초기가지 힌데미트(P.Hindemith, 1895-1963)가 피아노 조곡 래그타임(Ragtime, 1922)을 라벨(M.Ravel, 1875-1937)가 피아노 콘체르트 G장조(1931)에서 재즈의 요소를 보여주고 있다.<BR><BR>히틀러가 1933년 1월에 정권을 잡게 되자 유태인 박해 및 독재로 인하여 유럽의 많은 중요한 음악가들이 미국으로 망명하게 되었다. 이때 미국에서는 대중 음악가 출신인 거쉬인(George Gershwin, 1898-1937)이 클래식을 습득하여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 1924), 피아노 콘체르토 F장조(1925), 오페라 포기와 베스(Porgy and Bess,1935) 등으로 크게 성공하고 있을 때였다. 그의 작품은 재즈다운 싱싱한 선율과 적당한 스윙감 그리고 세련된 화성 등으로 재즈를 예술적 수준으로 높였다. 그의 통속적인듯 하면서도 예술적인 음악은 그가 미국 최초의 민족음악가란 칭호를 받게 했으며, 미국인들에게는 미국의 민속음악이 재즈라고 확신하게 되는 기틀이 마련되었다.<BR><BR>미국으로 정치적 망명을 한 작곡가들은 재즈에 더욱 매료되어 그들 중에는 순수 재즈작품을 작곡하여 재즈악단에 주기까지 하였는데, 바르톡(Bela Bartok, 1881-1945)은 바이올린과 클라리넷을 위한 랩소디 를 시게티와 베니굿맨에게 그리고 스트라빈스키는 에보니 콘체르토(Ebony Concerto, 1945)를 우디 허먼 악단(Woody Herman)에게 선사하였다. 그리고 그밖에 12음기법의 창조자인 쇤베르크(A.Schonberg, 1874-1951)는 그의 에세이에서 재즈의 예술성과 형태, 느낌에 대하여 극찬한 바 있으며(1924), 미요(Darius Milhaud, 1872-1955)도 그의 작품에 재즈의 형식을 도입한 좋은 작품들이 있으니, 이와 같은 예는 일일이 하나 하나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이다.<BR><BR>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재즈의 발달에 클래식 음악이 상당한 역할을 한 바와 마찬가지로, 재즈는 또한 20세기 클래식 음악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러나 재즈에 있어서 클래식 음악의 역할은 단지 재즈의 독창성을 발휘시키기 위한 자극을 주는 정도의 역할 밖에 되지 못하였다. 이에 비하여 클래식에 도입된 재즈는 그 형태상으로 보아 재즈의 본질인 즉흥성 등이 빠져있는 상태로, 재즈의 리듬이나 약간의 착상을 빌려와 작품에 이용하는 소극적인 형태였다고 볼 수 있다.<BR><BR><BR>출 처 : [인터넷] <A href="http://my.dreamwiz.com/jazz70/" target=_blank>http://my.dreamwiz.com/jazz70/</A></P> 재즈의 역사
재즈의 발생부터 현재까지

<B>리듬(rhythm, 율동, 律動)<BR><BR>요약</B> <BR><BR>음악적 리듬의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음(音)과 음(音)이 없는 상태인 「쉼(휴지, 休止, rest)」까지를 포함하는 음악적 요소들이 연속적으로 진행할 때의 어떤 시간적 질서라고 말할 수 있다. 리듬구조는 진행되는 음(音)들이 길고 짧음(length, 장단, 長短), 빠르고 느림(tempo, 속도, 速度), 높고 낮음(pitch, 고저, 高低) 등의 대조(對照), 세고 여림(dynamic), 액센트(accent), 아고긱(Agogik,〔獨〕, 속도법, 速度法) 등의 강조되는 방법과 악절(樂節, phrase), 음색(音色, tone color) 등에 의해 차별화됨에 따라 형성되며, 여기에 쉼표에 의한 미묘한 작용을 포함한다. 리듬의 악센트를 주는 것은 높은 에너지의 상승을, 리듬적인 균등함은 평정(平靜)을 상징한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음악전체에 있어서의 위치나 상호관계에 의하여 항상 변화될 수 있다.<BR><BR><B>본문</B><BR><BR>리듬은 음악형성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기능을 가진 것으로 모든 생명력의 원천이며, 질서의 근본이다. 음악의 3요소 중 선율, 화성을 가지지 않는 음악은 있어도, 리듬이 없는 음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태초에 리듬이 있었다.(Im Anfang war der Rhythmus)”라고 뷜로(Hans von Bulow, 1830∼1894, 獨)가 말한 것처럼, 리듬은 음악의 가장 근원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음악은 시간예술이며, 그 음악적 시간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리듬이다. 리듬은 음악에서 시간의 근원적 표시이고 음악적시간은 리듬을 통해서 표현된다. <BR><BR>음(音)의 셈여림과 장·단의 미세적(微細的) 순환(循環)에 대한 음악적 진행에 의해 리듬의 편성이 이루어 진다. 그러므로 음악요소로서의 리듬은 일정한 규칙에 의한 셈·여림의 진행과 음(音)의 변화있는 장(長), 단(短)의 진행에 따른 수평적(水平的) 흐름에 질서를 부여한다.  <BR><BR>리듬은 「흐른다」는 뜻의 동사 「rhein」을 어원으로 하는 그리스어 「rhythmos」에서 유래한 말이다. 음악적 리듬의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리듬의 정의는 예로부터 시대나 민족에 따라 다양하지만 가장 포괄적인 것으로는 플라톤의 「노모스(법률편)」에 있는 운동의 질서」라는 정의가 가장 유명하다. 또한 리듬은 마우리체(Maurice Emmanuel)의 “음악에서 리듬은 지속(持續)을 조직하는 것이다.”라는 언급대로 음(音)과 음(音)이 없는 상태인 「쉼(휴지, 休止, rest)」까지를 포함하는 음악적 요소들이 연속적으로 진행할 때의 어떤 시간적 질서라고 말할 수 있다. 리듬구조는 진행되는 음들의 길고 짧음(length, 장단, 長短), 빠르고 느림(tempo, 속도, 速度), 높고 낮음(pitch, 고저, 高低)  등의 대조(對照), 세고 여림(dynamic), 액센트(accent), 아고긱(Agogik,〔獨〕, 속도법, 速度法) 등의 강조되는 방법과 악절(樂節, phrase), 음색(音色, tone color) 등에 의해 차별화됨에 따라 형성되며, 여기에 쉼표에 의한 미묘한 작용을 포함한다. 리듬의 악센트를 주는 것은 높은 에너지의 상승을, 리듬적인 균등함은 평정(平靜)을 상징한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음악전체에 있어서의 위치나 상호관계에 의하여 항상 변화될 수 있다.<BR><BR>어떤 구분점(강조점) 없이 흐르는 막연한 계기적(繼起的) 시간진행에서는 어떤 의미나 가치 또는 그것들이 가져다 주는 어떤 느낌도 전혀 감지할 수 없다. 그것은 단지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물리적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리듬은 무의미한 물리적 시간진행에 물심사상(物心事象)적 의미를 부여하여 이에 대한 음악적 질서를 만든다. 리듬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모든 음악을 이룬 요소들의 상응관계(相應關係)를 인식하고 지각(知覺)하는 것으로부터 의미가 만들어지며. 변화하는 음(音)들의 상관관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시간의 좌표 위에 리듬의 구체적 현상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박(拍, beat), 박자(拍子, meter) 또는 강세(强勢)들은 리듬을 구체화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열되는 여러 음(音)들의 진행이 리듬에 의해 시간적 질서가 만들어지고 이에 따라 배열된 음(音)들에 대한 진행질서가 지각(知覺)되므로 비로소 음악적 의미와 가치를 갖게된다. <BR><BR>작품속에서 리듬구조가 음악적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고립된 구조가 아니라 전체적인 진행과의 유기적(有機的)인 과정에서 인지(認知)되어야 하는데, 살아 있는 리듬은 당연히 연주를 통해서 음악적·심리적 시간 안에서 표출되는 것이다. 음악연주에서 감정의 미묘한 명암(明暗)과 흐름의 생명감을 위해 불가피하게 리듬의 물리적, 기계적 정밀성 보다 심리적 질서로서의 리듬을 앞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훌륭한 리듬의 행사는 연주자의 훌륭한 예술감각의 결과이다.<BR><BR>쉘링(Friedlich Wilhelm Joseph Schelling, 1775∼1854, 獨)은 음악을 통합하는 근본적 요소를 리듬으로 본다. 음악은 기쁘거나 슬프거나 또는 다름 감정적인 것이나 간에 하나의 느낌만을 가졌으며 자체만으로는 전적으로 동질적일 수 밖에 없는 느낌은 리듬적 분할을 통해 변화와 다양성을 부여받는다고 한다.  음악은 리듬 질서에 의한 음의(音) 예술적 진행으로 성립된다. 리듬은 음의 여러 속성 중 지속성(持續性, duration)에 관한 다양하고 미세(微細)한 운영과 이에 따라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강·약 등 여러 음악적 현상에 대한 적절하고 합리적 배분으로 단순한 물리적 시간의 흐름에 미적 생명력을 불어 넣는 시간의 예술적 운영을 의미한다. 리듬은 음악의 토대와 기초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BR><BR>리듬은 음악의 시간적 편성에 따라 선율의 정당성을 확보케 하는 요소이며, 선율과 화성은 악곡의 근본인 긴장과 이완을 위한 적절한 편성과 진행을 규정하는 기본요소들이다. 따라서 이런 기본요소들에 대한 이해는 음악언어를 발전적으로 이해하는 일이며 이를 위한 영향력있는 소인(素因)을 바르게 터득하는 것이다.<BR><BR>리듬은 음악의 요소들을 지각(知覺)하여 점차 상위개념(上位槪念)으로 조직하고 구조화하므로 마침내 전체를 통합하고 인식하는 작용을 뜻한다. 상위개념에서의 리듬은 정서적 변화와 논리적 귀결을 통해 작품의 내용을 완결짓고 음악적 완성을 꾀한다. <BR><BR>W.예거(Jaeger, Werner, 1888∼1961)는 “무용과 음악에 있어서 리듬의 그리스적 발견에 근거를 둔 근원적 견해...는 활동이 아니고, 반대로 휴지(休止, rest)이며 운동의 확고한 구분이다.”라고  했다. 리듬이 운동과 시간과 공간에 관련된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어떤 관련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은 시대나 민족 또는 개인의 견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리듬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정의로서는 플라톤의 「노모스(법률편)」에 「운동의 질서」라는 것이 있고, 최근에는 윌렘스의 「리듬이란, 운동과 질서 사이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장도 있다. 이와 같은 정의는 음악 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 즉 공간예술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리듬의 분야에 해당되기도 한다. 그러기 때문에 음악적 리듬에 관하여서는 고대, 근대, 현대에 있어서 아주 대립적인 견해 또는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다. 따라서 현재에 있어서 음악적 리듬을 정확하게 정의 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BR><BR>리듬의 세부 단위는 「박(拍, beat)」, 「박절(拍節, Metrum〔獨〕))」, 「절주(節奏, rhythm)」로 구성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리듬은 박절(拍節과 절주(節奏, rhythm)의 두 의미를 포함한다. 이 둘은 모두 리듬적 요소로, 각각 고유의 기능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여 음악적 진행에서 리듬의 의미를 강화한다. <BR><BR>1) 박(拍, beat)<BR><BR>음악의 시간적 계기(繼起)에 있어서의 기본단위이다. 일반적으로 박(拍, beat)은 실제 또는 상상에 의한 손의 상·하운동에 의하여 헤아릴 수 있는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가진 맥박이며, 그 간격의 길이에 의해 템포가 정해진다. 박(拍)은 시간적 계측의 단위인 동시에 마디에서 놓여진 위치에 따라 악센트의 셈·여림을 만들어 그 합성(合成)에 따라 박자가 결정된다. <BR><BR>2) 박절(拍節, Metrum〔獨〕) <BR><BR>음악을 어떤 적당한 길이의 단위로 구분하기 위해 단위 음표를 정해진 수효로 묶어서 나눈 것이며 「박절(拍節)」에 따라 시간적 질서의 윤곽이 형성된다. 박절은 박자 기호(4/4, 6/8박자 등)에 의해 종류가 제시되므로 구체화 된다. 박절(拍節)은 진행에서 음악적 흐름을 위한 기본적인 틀이라 할 수 있다.  <BR><BR>박절(拍節)에 대한 설명은 S.크렐(Stepan Krehl, 1864∼1924, 獨)이 말한 “음(音) 또는 화음열(和音列)을 악센트가 없는 박(拍)과 악센트가 있는 박(拍)으로 구별하는 분할을 박절(拍節)이라고 한다. 박절(拍節)은 악센트와 여러 상태를 논하고 절주(節奏)는 박절(拍節)내에서 일어나는 시간의 장·단을 취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나믹(dynamic)은 박절(拍節), 절주(節奏)와 선율적 구조의 이면에서 일어나는 강도의 변화를 논하는 것이다.”라는 언급에 잘 나타나 있다. <BR><BR>단순한 시계 초침에 의한 기계적 진동소리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우리는 거의 모든 음(音)의 연속을 박절(拍節)에 의한 질서의 개념으로 파악, 이해하는 선천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음(音)의 연속에 의한 질서의 개념으로 파악, 이해하는 박절(拍節)은 기본적으로 등가(等價)인 음(音)의 반복으로 느껴지는 박(拍, beat)을 구성의 단위로 한다. 박절(拍節)은 어느 일정한 시간단위에 바탕을 두고 구성되며 악센트의 주기적 반복을 의미한다. 가장 보편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박절(拍節)은 강·약박의 균형적인 교체가 규칙적으로 가장 단순하게 이루어지는 2박자 단위의 박절과 2박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변형이라 할 수 있는 3박자 단위의 박절 및 2박자의 가장 기본적인 응용이라 할 수 있는 4박자 단위의 박절 등이다.<BR><BR>박절(拍節)은 박자(拍子, time, meter)에 의해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박자는 음악적 시간을 구성하는 기본적 단위로 보다 중요하다고 지각(知覺)시키는 인자(因子), 보통의 경우 악센트를 중심으로 일정 수의 박이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며, 2/4, 3/4박자 등의 박자표(time signature)로 표시된다.<BR><BR>3) 절주(節奏, rhythm)<BR><BR>좁은 의미의 리듬으로 사실상의 리듬은 「절주(節奏, rhythm)」를 말한다. 박절(拍節)과 달리 모든 경우의 절주(節奏)는 개성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박절(拍節)은 공통적인 리듬의 단위이지만 절주(좁은 의미에서의 리듬)는 개성적인 창조물이며 작곡가 개인의 생각에 따라 각기 다른 시간 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BR><BR>리듬(절주)은 일반적으로 「시간적 운동이 어떻게 질서있게 계속하며 이때 개개부분의 강조나 장·단이 이 운동을 조정한다」(「Der Grosse Herder」 사전)고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음악상의 리듬은 「여러 가지 싯가(時價)를 가진 음(音)의 상호적 변화」(小泉洽, 「音樂辭典」) 혹은 「운율(韻律, Metrum〔獨〕)과 악센트를 최소의 시간적 동기에 결합하는 것」(「Moser」 사전) 등으로 정의된다.<BR><BR>박절(拍節)은 합리적으로 계획되고 인공적(人工的), 기계적(機械的)으로 규정되는 것이지만 리듬(절주)은 본질적으로 그런것으로부터의 자유로운 생명이다. 리듬의 본질은 결코 일의적(一義的)으로 합리적이라기 보다 무엇인가 비합리(非合理) 또는 초합리적(超合理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BR><BR>리듬(절주)은 거의 무한대의 가능성을 가지고 다양하게 구성되고 변화될 수 있는데, 이러한 리듬적 특성이 작곡가의 개성과 음악작품의 특성을 살리는데 중요하게 기여한다.<BR><BR>이와 같이 박절(拍節)과 리듬(절주)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리듬의 두 요소이다. 음악의 예술적 진행에서 리듬(절주)은 필수적 요소이지만 또한 리듬(절주)은 적합한 박절(拍節)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BR><BR>모크로(Andre Mdcquereau, 1849 - 1930, 佛)의 리듬론에 의하면 리듬의 근본이 아르시스(arsis 〔希〕, 비약, 飛躍)와 테시스(thesis〔希〕, 휴식)에 있다는 설은 현대의 리듬이론으로서 뛰어난 견해이다. 아르시스와 테시스는 강약, 고저, 장단보다 더 근본적인 것이다. 아르시스와 테시스로 이루어지는 기본리듬은 첫 센박(이크투스, 박자의 제1박)을 매개체로 하여 합성박자를 구성한다. 합성박자는 합성리듬이 되어 다시 작은 악절, 큰악절의 리듬이 된다. 즉, 아르시스와 테시스는 박절(拍節)이나 음(音)의 장·단(운율, 韻律)보다 더 근본적이고, 예술적으로는 선율이나 가사나 전체적 상황에 적응하여 여러 가지 요소의 미묘한 상호작용으로서 소(小)리듬에서 대(大)리듬까지 확대된다. 그레고리오 성가는 2박 또는 3박의 합성박자의 자유로운 혼합을 특색으로 한다. 가사의 라틴어도 그 자체가 리듬을 갖고 있으며, 선율과 가사와의 관계로써 성가의 생생한 리듬을 해석하지 않으면 안된다. 모크로의 리듬이론도 마찬가지 입장을 취하고 있는것이지만, 메트룸(Metrum)과 탁트(tact)와의 혼동이나 역사적인 여러 가지 변천을 떠나서 리듬의 근원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어떤 시사를 줄 것에 틀림없다.<BR><BR>또한 H.메르스만(Hans Mersmann, 1891∼1971, 獨)이 언급한 “선율법과 화성법은 음(音)이 근원이다. 음(音)의 계속과 음향의 울림, 수평적(水平的), 수직적(垂直的) 음정은 직접적인 소재(素材)에서 나오는 현상이다. 그러나 리듬의 근원은 소재 밖(外)에 있고 시간 속(內)에 있다. 그러므로 리듬적 힘의 원천은 초(超) 음악적인 것이다.”라는 말은 선율법, 화성법의 근원에 대한 분명한 설명과 함께 리듬의 근본이치에 대한 명확한 지적이라 할 수 있다. <BR><BR>음악적 본질은 시간성(時間性)에 있고 시간성의 음악적 의미는 리듬이므로 시간예술로 표현되는 음악은 리듬예술이라 할 수 있다. 리듬이야말로 음높이, 세기, 음색 등을 활력화(活力化)하여 살아있는 생명체로 이끄는 견인적(牽引的) 역할을 하는 중심요소이다.<BR> 리듬론 1
리듬(rhythm, 율동, 律動)

브라질 대중음악 개관: 기원에서부터 현재까지<br><br>I. 서언<br><br>1870년경 리오 데 자네이로(당시 브라질 왕국 수도)에서는 음악가들이 자신들의 모임에서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형태로 연주하고 작곡하는 움직임이 태동하기 시작했다. 브라질 민족을 구성하는 포르투갈인 원주민, 흑인이라는 세 개의 요소에 기초한 자생적 형태의 음악이 바로 브라질 대중음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왈츠, 폴카, modinhas(도시민의 유행가), xotes(헝가리가 기원으로  추정되는 살롱 댄스 음악)와 그 당시에 외국에서 들어온 여러 리듬에 영향을 받은 이 새로운 음악은 두 개의 부류로 나뉘게 된다. 그 하나는 choro로서 하모니가 이루어진 유럽풍 음악이며, 다른 하나는 아프리카 리듬과 영감에서 나온 samba이다.<br><br>이 자리에서 그로부터 13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의 전 브라질 대중음악을 설명하기에는 시간적 제약을 받는다. 그러므로 전통 혹은 지방의 리듬인 frevo, maracatu, baião, fandango, guarania와 같은 음악과 국경지대의 음악, 여러 가지 변형된 리듬과 같은 것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자.<br><br>여기에서는 choro, samba(그리고 삼바 학교), Bossa Nova, tropicalismo처럼 도시에 기반을 둔 여러 음악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들 음악들이 어떻게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가를 대략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동시에, 라디오가 보급되던 1930년대와 텔레비전이 출현하던 1950년대 사이에 어떻게 브라질인 들의 문화생활이 변혁을 겪는가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br><br>II. 브라질 음악 역사<br><br>1. El Choro<br><br>지난 세기의 음악에서는 기타와 cavaquinho(유럽 산의 4줄짜리 기타)가 기본 리듬을 담당했었다. 또한 플롯 독주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슬픔이 깃든 영혼을 표출하는데 있어 choro가 돋보이기 시작했으며, 이것은 Choro가 7현으로 된 브라질에서 만든 유일한 기타로서 이 악기의 고유 음색과 즉흥적인 성격에 힘입은 바가 크다. choro를 연주하는 악단을 regionales라 부른다.<br>침잠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choro는 브라질 연주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음악이 가진 즉흥성인데, 이 점에서는 재주와 흡사하다.<br><br>선구적 작곡가들: Joaquin Antonio Calado, Ernesto Nazareth, Chiquinha Gonzaga, Anacleto de Medeiros.<br>주요 명인들: Pixinguinha, João Pernambuco.<br>위대한 독주가들: Benedito Lacerdo, Jacob do Bandolim, Luperce Miranda, Abel Ferreira, Altamiro Carrilho, Copinaha.<br>현재 활약 인물들: Joel Nascimento, Rafael Rabello, Henrique Cazes, Maurício Carrilho, Luiz Otávio Braga, Paulo Sergio Santos, Afonso Machado, Pedro amorim, Galo Preto 와 Nó Em Pingo DAgua 악단들.<br>곡 해설:<br>1) Apanhei-te Cavaquinho (Te Atrapé, Cavaquinho)는 Ernesto Nazareth (1863-1934)의 ‘폴카’ 이다.<br>연주자: Arthur Moreira Lima, 피아노. Nazareth는 왈츠, 탱고, 폴카 등 많은 피아노 연주곡을 작곡했다. 그의 왈츠는 쇼팽의 영향을 받았으나 탱고(maxixes)와 왈츠(Choros)는 그 시대의 관습에 비추어 지나치게 감각적이었기에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의 주요 작곡들은 10대 20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브라질의 영화를 통해 그의 음악적 자질을 보여주었다.<br>2) Urubatã는 Pixinguinha (1897-1973), 1929년 작이다. 1971년, Altamiro Carrilho와 같은 몇몇 유명한 choro 독주자들이 모여 녹음했다. Pixinguinha 고유 섹스폰 연주가 보여진다. <br><br>2. 삼바<br><br>브라질 음악의 정수인 삼바는 아프리카의 영향이 확연하다. 삼바는 20세기 초, 리오 데 자네이로로 이주해 온 bahiana족 사람들에 의해 태어난다. 최초로 음반으로 등장한 곡은 1917년에 Donga y Mauro de Almeida가 작곡한 ‘Pelo Telefone(전화로)’ 라는 곡이다. 카니발과 연결되어 태동한 삼바는 세월이 흐르며 자신의 독자 영역을 구축하기에 이른다. 20년대 말에 삼바는 더욱 견고하게 발전하기에 이른다. Estácio는 최초의 삼바학교 (사실, 여기서의 학교는 클럽이나 협회의 의미를 갖는다)의 창시자였다. 브라질 대중음악의 큰 줄기인, 삼바는 여러 가지 종류로 나뉜다. 즉, samba-canción(느린 삼바로 노래가 주 영역임), samba-de-breque (브레이크 삼바로 영어의 break에서 온 말이다), samba-enredo (삼바학교의 역사적 주제를 이야기 하는), Bossa Nova가 그것이다. <br>         <br>선구적 작곡가들: Sinhô, Caninha, Donga, Heitor dos Prazeres.         <br>주요 명인들: Ismael Silva, Bide, Armando Marçal, Ataulfo Alves, Wilson Batista, Geraldo Pereira, Noel Rosa, Ary Barroso, Zé Keti, Candeia, Monarco, Dorival Caymmi, Cartola, Nelson Cavaquinho.<br>주요 연주가: Orlando Silva, Mario Reis, Silvio Caldas, Cyro Monteiro, Jamelão, Moreira da Silva, Aracy de Almeida, Carmen Miranda, Clementina de Jesus, Clara Nunes, Elizeth Cardoso.<br>현대의 대가: Paulinho da Viola, João Nogueira, Martinho da Vila, Elton Medeiros, Luiz Carlos da Vila, Arlindo Cruz, Zeca Pagodinho, Sombrinha, Claudio Jorge, Paulo César Pinheiro, Beth Carvalho, Alcione, Moacyr Luz.<br>곡 해설:<br>1) Conversa de Botequim (Conversación en la Taberna), 는 Noel Rosa         와 Vadico의 삼바이다. 1970년 Martinho da Vila에 의해 녹음되었다. 그의 짧은 생애(1910-1937)에도 불구하고 Noel Rosa는 오늘날 고전으로 여기는 다양한 브라질 대중음악을 만들었다. 그 중의 하나가 Conversa de Botequim이다.<br>2) O Mundo é um Moinho (El Mundo es un Molino)는 Cartola (1908-1980) 작이다. <br>1974년 본인이 직접 녹음했는데, 느린 삼바의 전형을 보여준다. 고전 음악으로, 그의 음악뿐만 아니라 가사도 찬사 받고 있다. Cartola는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한 Mangueira 삼바학교의 창시자이다.    <br>3) Ame, de Paulinho da Viola y Elton Medeiros. 1942년 작. Paulinho da Viola는 삼바의 동시대의 주요 연주가나 작곡가들 중의 하나이다. Paulinho는 Mangueira 경쟁 학교인 Portela 삼바학교의 “작곡가의 날개” 멤버이다. 1996년 녹음되었으며, 여기 보컬에는 이 삼바의 공동 작곡가인 Elton Medeiros(1930-    )도 가세한다.<br><br>3. 삼바 학교<br><br>삼바와 삼바학교는 별개이다. 삼바는 1917년 처음 시작되었고 삼바학교는 10년 후에 생겼다. 리오 데 자네이로 외곽 지역인 아프리카의 영향을 받은 브라질 동네의 예술적 표현인 삼바학교는 오늘날 전 브라질에 걸쳐 있으며 한 줄로 서서 노래와 춤과 리듬을 섞어 한 테마를 이야기하는 그룹들이다. 수도근처에서만 50개 이상의 그룹들이 있는데, 이들은 “고 수준의 학교”와 일반그룹으로 나누어진다. <br>16개 삼바학교의 퍼레이드는 6만 명 가까이되는 삼바인들이 길이 350m로 이루어진 공연장에서 카니발 기간의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에 걸쳐 20시간 이상 공연하는 거대한 쇼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거대한 규모로 보아 그 모든 준비과정과 공연에 드는 비용은 짐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규모가 큰 어떤 학교는 퍼레이드를 위해 백만 달러정도를 소비했는데, 이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의 분장 비용뿐만 아니라 공연을 위한 무료봉사자들의 보스도 포함하지 않은 액수이다. 약 4천명의 인원들 이외에, 약 300명가량의 타악기 연주자와 빼놓을 수 없는 mestre-sala와  porta-banderia가 각 학교에서 참석하는 최소 인원으로 볼 수 있다.<br><br>최초의 삼바 학교: Deixa Falar (Dejame hablar)는 1928년 8월12일에 Ismael Silva, Bide, Armando Marçal, Mano Elói, Mano Rubens 와 다른 삼바인들에 의해서 Estácio, Río de Janeiro에 설립되었다.<br>첫 공식 퍼레이드: 1935년 카니발.<br><br>4. 라디오 전성시대<br><br>30년대에는 라디오와 레코드가 일반인에게도 유포된 시대이다. 또한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맞아떨어졌으니, 기술은 발전했고 외국기업가들은 브라질에 투자했다. 여기에 특이한 세대마저 태동하기 시작했다. 브라질의 대중음악이 확고해지던 시대로 즉, 작곡, 연주, 편곡 등에서 백가쟁명의 시대였다.<br>Noel Rosa, Silvio Caldas, Orlando Silva과 같은 가수와 작곡가는 이미 브라질 수도에 살고 있었다. 그들 이외에 Ary Barroso (Minas Gerais), Dorival Caymmi (Bahía), Radamés Gnatalli (Rio Grande do Sul), Carmen Miranda (Marco de Canavezes, Portugal)의 재능이 돋보였다. <br>라디오와 레코드를 통해 쌓은 명성을 기반으로 Orlando Silva가 San Pablo의 Valle del Anhangabaú를 마비시켰을 때, 이제 라디오 방송은 단순히 “대중적” 이라는 이름으로 이 음악을 취급할 수 없었다. 당시의 이 상황이 바로 오늘날 대중현상이라 불리는 것이다. <br>라디오-레코드의 더블 구조는 행운을 가져다주었는데, 수도에서부터 브라질 모든 지역까지 삼바가 알려졌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다. 음반을 통해서 받아들여지지 않던 가수들이 라디오를 통해서 명성을 얻게 된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음악 연구가들은 30년대를 라디오 전성시대로 규명한다. 이 모두는 브라질에 텔레비전이 들어온 1950년대까지 지속된다. 텔레비전의 출현과 함께 라디오는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br><br>5. La Bossa Nova<br><br>  João Gilberto의 1958년 작인 Chega de Saudade 는 보사노바의 시금석이다. bossa nova란 “새로운 유행 또는 새로운 방식”이라는 뜻이다. 몇몇 음악 연구가는 바로 그 전해인 1957년에 Elizeth Cardoso의 Canção do Amor Demais (Canción del demasiado amor) LP판이 등장한 것을 지적한다. 즉, Antonio Carlos Tom Jobim 과 Vinicius de Moraes이 작곡한 음악에서 이제 막 리오 데 자네이로로 이주해온 Juazeiro 태생 바이아 사람인 João Gilberto의 기타 연주 기법이 다르다는 것을 지적한다. <br>브라질의 수도는 구조상의 변화를 겪게 되었다. Vila Isabel(삼바 전통지역) 주택가 대신 Copacabana 나 Ipanema 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라디오 대신에 텔레비전이, Vergas 시대의 “연극적인” 대중주의 대신에 “años JK"( Juscelino Kubitschek 대통령 시대)라 불리우는 낙관적 실용주의가 자리하게 된 것이다. 또한 세레나데 대신에 나이트 클럽이 성행하였는데, 모든 것들이 더욱 긴밀해지고 멋져진 것이다.<br>La Bossa Nova는 브라질 대중음악에 혁명을 일으켰다. 인상파적인 혹은 재즈적 영감을 지닌 복잡한 하모니, 풍자적, 서정적, 대화 형식으로 부르는 가락, 삼바의 특징을 강조한 리듬을 덧붙인 것이다. <br>상파울로와 리오 데 자네이로의 다양한 클럽에서 보사노바를 선보인 후에, 드디어 1962년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역사적인 공연으로 국제적 데뷔를 하였다. <br><br>주요 작곡가: Antonio Carlos Jobim, Newton Mendonça, Vinícius de Moraes, Carlos Lyra, Roberto Menescal, Ronaldo Bôscoli, Sergio Ricardo, João Donato, Marcos y Paulo Sergio Valle, Edu Lobo, Baden Powell.        <br>주요 연주자: João Gilberto, Astrud Gilberto, Sylvia Telles, Nara Leão, Leny Andrade, Elis Regina, Nana Caymmi, el conjunto vocal Os Cariocas.<br>주요 악기 연주가: Luiz Eça, Luiz Carlos Vinhas, Paulo Moura, Tenório Jr., Edison Machado, Sergio Mendes, Zimbo Trio, Tamba Trio, Eumir Deodato, Oscar Castro Neves, César Camargo Mariano.<br>곡 해설:<br>1) É Preciso Perdoar (Es Necesario Perdonar), Carlos Coqueijo 와 Alcyvando Luz의 작품.<br>연주: João Gilberto (con Stan Getz). 그는 알지 못했던 제작자를 “발견“ 하곤 했는데: 윤년의 Coqueijo는 João Gilberto의 어머니 이웃에 사는 재판관이었다. 1975년 앨범을 녹음하였다. 이 앨범은 그의 세 번째 앨범으로, 북아메리카의 섹스폰 연주로 유명한 João Gilberto와 합작으로 이루어졌다.<br>2) Garota de Ipanema, Antonio Carlos Jobim 와 Vinicius de Moraes의 작품. <br>아마도 Bossa Nova 풍의 노래 중에 잘 알려진 것으로, Jobim의 작곡과 시인인 Vinicius de Moreaes 작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재미있는 것은 녹음이 Sergio Mendes 와 Bossa Rio에 의해 60년대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인데, 그 시기는 60년대 말 이후에 ‘Brasil 66’ 악단이 미국에서 다시 유명해지기 전이다.   <br><br>6. Tropicalismo<br><br>60년대 말에 세계의 지각을 변동시키는 여러 가지 운동이 브라질 음악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례로, 1968년 파리 학생 운동 주동자인 Daniel Cohn-Bendit, el Danny el Rojo. 그리고  Bob Dylan, Jimmi Hendrix, Janis Joplin, los Beatles, Santana ,los Rolling Stones이 브라질 음악에 영향을 준다. 기타와 banquitos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다. 세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는 당시 외국에서 사용하던 악기를 사용해야했다. 그로 인해 미국 등지의 영향을 받은 악기인 기타, 베이스, 전자 오르건, 드럼 등이 전해졌다.<br>열대주의는 바로 이러한 영향에 반응한 브라질 음악이다. 그 특징은 체계적 이론이 뒷받침된 퇴폐, 비형식, 좋지 못한 취향 배제, 당시 관습에 대한 혁명 등이다. 열대주의는 1922년 브라질의 예술 개혁 모임인 Semana Modernista의 리더였던 Oswald de Andre의 Pau Brasil 선언문에 기반을 둔다. 또한 전위주의 작곡가인 Décio Pinatari와 오케스트라 지휘자 Rogério Duprat 과 Augusto Campos와 Harold Campos의 작사법의 영향을 받았다.<br>이 음악 운동이 겨우 68년만까지만 지속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즉, 1964년 브라질에 수립되었던 군사정권이 1968년에 이 운동의 지도가 역할을 하던 Caetano Veloso 와 Gilberto Gil이 체포되어 “긴급조치 5호”로 추방하자 이 운동이 끝났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브라질에서 연주되는 음악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그들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br><br>주요 작곡가: Caetano Veloso, Gilberto Gil, Torquato Neto, Capinan, Tomzé, Jards Macalé. <br>주요 연주자: Gal Costa, el conjunto Os Mutantes y su vocalista Rita Lee, los propios compositores Caetano Veloso y Gilberto Gil.<br>주요 악기 연주가: Lanny Gordon, Naná Vasconcellos, Jards Macalé, Perinho Albuquerque, Perinho Santana, Perna Fróes, Tuzé de Abreu, Tuti Moreno.<br>곡 해설:<br>1) Tropicália, Caetano Veloso의 작품. 본인이 연주함. 1968년에 작곡하고 그 해 녹음 작업을 함. <br>이 곡은 열대적 격렬성에 대한 총체적인 음악이다. 열대적으로 격려한 노래의 특징은 소리(타악기 소리, 금속음 등)가 섞어있어서 녹음이 잘 안되고 라디오 방송에 좋지 못하나, 반면에  전기기타는 사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까지 MPB(브라질 대중음악)에서는 금지되었다.<br><br>7. 현대<br><br>그로부터 몇 십 년 동안 Luiz Melodia, João Bosco, Djavan, Alceu Valença 같은 인물들이 60년대를 뛰어넘기에 이른다. 70년대에는 Hermeto Paschoal 와 Egberto Gismonti같은 작곡가가 등장하며, 가수 Tim Maia, Itamar Assumpção가 출현했다. “상파울로 전위그룹”으로 알려진 Rumo 그룹 이외에 Arrigo Barnabé같은 열대주의 자들의 경험을 격렬히 표현하는 음악가들이 출현했다.  80년대의 브라질 록 그룹 중에는 Os Titãs, Paralamas do Sucesso, Legião Urbana,  가수 Cazuza가 활약한 Barão Vermelho 같은 그룹이 있다. 90년대에는 Titas 그룹에 속했던 상파울로 태생 Arnaldo Antunes, 바이아 태생 Carlinhos Brown, 페르남브코 태생 Chico Science (Mangue Beat 활동의 리더로, 일찍이 자동차사고로 사망하였다) 같은 새로운 작사가들이 등장하였다.<br><br>최근 브라질은 음악적으로 세계에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제는 새로운 것을 위해 원래의 음악을 허물 필요가 없게 되었다. 브라질에서 태동된 여러 음악이 세계 여러 곳에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우리는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북아메리카의 권위적인 “Emmy"상이 라틴 음악을 세계음악에서 분리해서 따로 심사한다는 것은 이를 잘 입증해 주고 있다. <br>외부로부터의 관심 때문에 브라질에는 긍정적 현상이 일어났다: 앨범 녹음과 라디오 방송이 국내 음반 생산이나 등록 면에서 더욱 풍성해졌다. 보급 면에서 본다면, 텔레비젼에 음악 분야 프로그램이 거의 전부하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즉, 현 텔레비전 프로 편성이 브라질 대중음악에 할당한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br><br>주요 작곡가: Chico Buarque, Milton Nascimento, Djavan, Caetano Veloso, Gilberto Gil, Ivan Lins, João Bosco, Guinga, Chico César, Fátima Guedes, Cazuza, Renato Russo, Lobão, Arnaldo Antunes, Arrigo Barnabé, Itamar Assumpção, Egberto Gismonti, Suely Costa, Adriana Calcanhoto, Alceu Valença, Fagner, Elomar, Luiz Melodia, Joyce, Marina Lima, Antonio Cícero, Jorge Benjor, Chico Science.<br>주요 연주가: Leila Pinheiro, Gal Costa, Maria Betânia, Nana Caymmi, Leny Andrade, Zizi Possi, Fafá de Belém, Simone, Verônica Sabino, Itamara Koorax, Marina Lima, Marisa Monte.<br>주요 악기 연주가: Cláudio Roditi, Márcio Montarroyos, (탬버린), Mauro Senise, Leo Gandelman, Ion Muniz, Ivo Perelman, Raul Mascarenhas (섹스폰과 플롯), Raul de Souza (북), Cristóvão Bastos, Wagner Tiso, Gilson Peranzetta, Leandro Braga, Antonio Adolfo (피아노), Sebastião Tapajós, Helio Delmiro, Toninho Horta, Dori Caymmi, Ricardo Silveira (기타와 비올라), Rildo Hora (하모니카), Hermeto Paschoal (다중 악기).<br>곡 해설:<br>1) Soluçã de Vida (Solución de Vida), Paulinho da Viola 와 Ferreira Gullar의 작품. 1996년에 녹음함. Paulinho da Viola는 동시대 삼바인들 중에 가장 뛰어난 대표자로 Gullar 시적 재능과 더불어 잘 알려져 있다.<br>2) Ive Brussel, Jorge Benjor의 작품. 1979년에 녹음. Caetano Veloso과 함께 본인이 연주함 60년간의 경력으로 더욱 잘 알려진 그의 본명은 Jorge Ben이다. 그는 브라질 락과 Bossa Nova에서부터 Tropicalismo까지 MPB의 거의 모든 것을 섭렵했다. 이 음악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전통 삼바의 많은 영혼이 들어있다.<br>3) O Estrangeiro (El Extranjero), Caetano Veloso의 작품. 본인이 연주하고 1989년에 녹음했다. Tropicalismo의 현인으로 자신의 능력을 재 연마하기 위해 20곡의 노래를 실어 놓았다. 가사는 유능한 외국인(화가Gauguin과 인류학자 Lévi-Strauss)의 관점으로 본 폭발적인 비평가 엉뚱한 것으로 가득 차 있으며, 리오 데 자네이로의 Guanabara 만에서 유명하다.<br>4) Expresso 2222,  Gilberto Gil의 작품. 본인이 연주하고 1994년 녹음. 그는 Tropicalismo의 또 다른 리더로 연주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타리스트로서의 자질도 보여주고 있다. 1972년 포스트 트로피칼리스타로 그의 전통성과 음향을 총체적으로 이 레코드에 실었으며, 이 앨범에서는 baião에 가까운 브라질의 북동쪽 리듬을 사용했다.<br>5) Bete Balanço, Frejat 와 Cazuza의 작품. Barão Vermelho (El Barón Rojo)밴드가 연주하고 1984년에 녹음함. 밴드의 가수이자 작사가인 Cazuza는 1990년 32살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이 곡은 브라질 락의 주요 작품들 중의 하나이다. 이 노래는 Cazuza와 밴드의 동료이자 제작자인 oberto Frejaty 와 만들었으며 매우 브라질 적인 영혼이 깃들어 있다.<br>6) Laranja Madura (Naranja Madura), Ataulfo Alves의 작품. <br>연주: Itamar Assumpção. samba작품 중의 하나로, Ataulfo Alves (1909-1969)는 Minas Gerais에서 라디오 전성기 였던 Río de Janeiro에 왔다. 그의 작곡가로서의 재능으로 곡을 구상하고 이 곡으로 유명해졌다. 모든 혼혈아와 함께 부른 이 노래는 그의 삼바노래 중 가장 뛰어난 연주였다.<br>이 곡은 1966년에 만들어졌으며, 상파울로의 전위주의자라 불리는 Itamar Assumpção와 Arrigo Barnabé와 함께 1995년에 녹음했다. Assumpção의 편곡과 그의 밴드 Isca de Polícia en las Pastoras de Ataulfo과 함께 작업했다. 재미있는 것은 전 프로피칼리스타인 Jards Macalé가 가수로 참여했는데, 그 결과로 이 곡은 대가에 의한 신 경향적인 면모를 지니게 되었다.<br>7) Carinhoso (Cariñoso),  Pixinguinha의 작품. <br>연주: Antonio Carlos Jobim. 마지막으로 총괄적인 본보기가 되는 곡이다. 1917년 만든 곡으로 Choro 중 가장 유명한 음악이며, Bossa Nova의 대가에 의해 1970년 연주되었다.   <br><br>- 세르지오 바르보사 세라(브라질 대사)- 인용<br><br><br> 클래식기타 강좌 2브라질 대중음악 개관
기원에서부터 현재까지

악기를 배워보자
<P><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wH1Z1ePnd8"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42 : 기타 7화음 운지모형 : G-key 5도7화음<BR><BR><BR>Step 1. 1지로 2현 1프렛을 짚는다.</P>
<P>Step 2. 2지로 3현 2프렛을 짚는다.</P>
<P>Step 3. 3지로 1현 2프렛을 짚는다.</P> 기타 7화음 운지모형
G-key 5도7화음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wwfqovDuds"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12 :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 C-key 1도-4도-5도<BR><BR><BR>Step 1. Cmaj를 짚는다. 
<P>Step 2. 1지로 2현 1프렛을 짚는다.</P>
<P>Step 3. 4지를 뗀다.<BR><BR>Step 4. 2지, 4현 2프렛을 짚는다.(Fmaj)<BR><BR>Step 5. 3지로 2현 3프렛을 짚는다.<BR><BR>Step 6. 1지, 2지를 뗀다.(Gmaj)<BR><BR>Step 7. 1지로 3현 2프렛, 2지로 1현 2프렛을 짚는다.(Gmaj)</P> 우쿨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C-key 1도-4도-5도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Uct2AczsG8"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33 : 기타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 A key 1도 4도 5도7, p-i Stroke<BR><BR><BR>Step 1. Amaj를 짚는다.
<P>Step 2.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3. Dmaj를 짚는다.</P>
<P>Step 4.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P>Step 5. Emaj를 짚는다.</P>
<P>Step 6. p - i Up - i Down - i Up - p - i Up - i Down - i Up 순서대로 Stroke 한다.</P> 기타렐레 주화음 화음진행 활용
A key 1도 4도 5도7, p-i Stroke

음악 이야기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Hey Jude - The Beatles<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_MjCqQoLLA"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FONT></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BR><FONT face=굴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o:p></o:p></FONT></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tartFragment--><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합창하기 좋은 곡</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힐링뮤직의 대표곡</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러 수식어가 붙을 수 있지 않을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구구절절 이곡의 분위기나 구성 등을 설명하거나 감상을 늘어놓기에는 너무나 유명한 곡이 아닌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피아노반주와 함께 <Jude></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JUDE></JUDE></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시작하는 이 곡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격정적인 후반부로 마무리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 당시 존 레논은 오노요코와의 결혼을 위해 신시아와 이혼을 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전처사이에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름은 줄리안</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아이는 부모의 이혼과정에서 큰 상처를 받았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아버지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에 대해 슬퍼하고 있었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 매카트니는 그런 줄리안이 안쓰러워 위로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아이와 같이 보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어느 날 줄리안에게 가던 도중 영감을 얻고 아이를 위한 노래를 작곡하게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원 제목은 <Hey Jules></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HEY jules=""></HEY></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였다고 하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정작 곡의 주인공은 자신을 위한 곡 인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20</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되었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존 레논은 어떻게 보면 자신을 디스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이 곡을 자신을 위한 곡으로 생각했었다고 하니 곡의 구체적인 사연을 숨기고 있었던 것 같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HEY jude=""></HEY></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Hey Jude>는 정규앨범에 수록된 곡이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 당시 비틀즈는 해체직전에 있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싱글발매 후에는 일종의 베스트앨범인 <The Beatles again></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THE again="" beatles=""></THE></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이 곡의 백미는 역시 후반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나나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가 반복되는 리피트부분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합창으로 반복되는 멜로디에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며 거친 목소리의 보이스애드립으로 장식하는 이 부분은 곡 재생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듣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엇인가가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SPAN> Hey Jude
The Beatles

 합창하기 좋은 곡. 힐링뮤직의 대표곡.여러 수식어가 붙을 수 있지 않을까? 구구절절 이곡의...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I will - The Beatles<BR><B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J6bAHOvPH0"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BR><!--StartFragment--></FONT></SPAN></P><FONT face=굴림><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쉬운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의 세레나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세션의 큰 변화 없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영원히 사랑하겠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는 무거운 맹세를 마치 당연한 말인 것처럼 담담히 얘기하는 폴 매카트니는 실제로도 그랬을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시중에 이 곡은 폴 매카트니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는 린다 매카트니를 위해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그에 대한 반박주장도 많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 매카트니도 구체적인 언급은 없기 때문에 진실은 저 어둠속에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폴은 이 곡을 인도에서 만들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영국에서 완성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단순한 구성으로 되어있는 이곡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67</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번이나 녹음을 했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조지 해리슨 대신에 기타를 폴이 직접 연주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베이스는 목소리로 대신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여러 번 말해봐야 입만 아플 명반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The beatles(</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일명 화이트앨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발표 당시 곡 자체로는 크게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후에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994</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년 영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러브 어페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에 수록되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SPAN></FONT></SPAN></P></FONT> I will
The Beatles

쉬운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의 세레나데.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세션의 큰 변화 없이, 부드러운 목소리...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font face="굴림"><br>Blackbird - The Beatles<br><br></font><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o_DMGc2v5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span></p><br><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font face="굴림"> </font></span><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맑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창연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고아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적막한 분위기 속에 반주는 오로지 기타 한 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사이로 담백한 목소리가 울리며 자유를 노래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가사가 주는 메시지는 기타반주와 어우러져 듣는 사람의 마음에 더욱 잘 스며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시대정신을 노래한 포크송 가수들이 아마 대부분 이런 것을 노리지 않았나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68</span>년 어느 날 아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폴 메카트니는 창 밖에서 노래하는 검은 새를 보고 영감을 얻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pt;">그 시기에 미국에서 있었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배경으로 만든 이 곡은 고난을 겪고 있는 검은 새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영국에서는 속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소녀를 뜻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 곡에서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검은 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흑인 소녀를 얘기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p><p class="0"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2px;">비틀즈 하면 최고의 명반중 하나로 손꼽히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화이트 앨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수록곡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기타 반주의 대한 힌트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바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Bourrée in E minor><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bourrée minor="" e="" in=""></bourrée></span>에서 얻었다고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복선주법으로 베이스와 멜로디가 동시에 연주되는 방식을 차용하여 악기편성을 기타 한 대로 단순하게 한 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규칙적으로 울리는 발꿈치소리와 함께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오버더빙 하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span> Blackbird
The Beatles

 <Blackbird>라는 음악을 듣는 순간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맑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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